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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판사들이 얼마나 비열하고 겁쟁이들이라고 알려주는 '프로보노' 드라마 보세요🔥13일 오후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판사들이 얼마나 아부떨고 비열하고 치졸하고 겁많아 여론의 눈치를 보는 잡것들로 그려져서 깜짝 놀라고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판사들 룸살롱 술자리에서 삼겹살을
- 대학 축제에서 가만히 있다 뼈 맞은 걸그룹 ㅊㅈ ㄷㄷㄷ13일 오후대학원생이나 늦깎이 대학생도 혹~시~ 있을 수도 있는데 ㅋㅋㅋ 송하영 1997년생 (28살) 박지원 1998년생 (27살) 송하영 댕귀엽네 ㅋㅋㅋ
- "韓수능 미쳤다, 고대 문자 해독 수준"…英 BBC도 놀란 '불영어'13일 오후그러면서 "많은 청소년이 평생을 이 시험을 준비한다"며 "일부는 네 살 무렵부터 '학원'이라는 사교육 기관에 다닌다"고 설명했다. . .
- 2025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13일 오후가지가지 하네요. 14년째 안 내고 버티는데도 사는 데 문제가 없다는 것.. 확실히 이 나라의 조세정의에 문제가 있네요. 끝으로 아직도 땔감을 주는 버닝선 조세포탈로 나오네요.
- 쌍둥이들 끊임없이 싸워요13일 오후이제 18살이라 덜 할줄 알았는데 오빠 깐족거리면 동생이 줘 패는데 이변엔 성이 안 찼는지 오빠 폰을 집어던져 파손을ㅠㅠㅠ 약정 남았는데.....
- 파인라이너 ... 그까이꺼 뭐 맹그러 쓰면 되지13일 오후키위국 사는 아재 입니다. 뭐 제품에 대한 호기심도 있긴하지만 의리로다가 겸손몰 제품들 중 다~는 못사고 살 수 있는 것들만 삽니다. … 알리에서 각각 $ 3.29, $ 2.84주고 산 롤러볼 펜들 가운데 드릴 비트 롤러볼 심이 파인라이너 심보다 약간 작아서 아주 살짝 늘려주는 용도 집에 굴러다니던 거라서 정확한 사이즈는 … 세 번째, 네 번째 아마존에서 각각 6개 들이 $ 22.14, $ 34.20 주고 산 monteverde fineliner M, schmidt 6040 M 심 펜 열여서 롤러볼 심
- 노지 캠핑장에서 죽은 사람을 직접 봤네요 ㅠ13일 오후열심히 나무 해서 넉살 좋은 길냥이와 함께 불멍 했네요 취미는 우르르 몰려 다니는 거 극혐해서 솔로로 하고 쇠죽 끄리던 세대라서 굴뚝형 철판 화목난로를 고집하고 나무를 상당히 많이
- 아까 키보드 지른거 취소 ㅠㅠ13일 오후아무리 고민해도 지금 있는거로 충분해서 그냥 호기심에 지름은 참는거로;; 암튼 7.2만원 아꼈습니다 그리고 담주 캠핑때 가서 먹을 통오겹살을 산건 안비밀 ㄷㄷㄷㄷ 과연 오븐구이 통오겹살은
- [속보]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천명 넘어"13일 오후아체주에 사는 샤룰(39)은 AFP에 "스스로 희망을 품으려고 애쓰는 것조차 포기한 상태"라며 "누구에게 의지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 혹시 주택연금 받고 계시는분 계실려나요?13일 오후저도 자식이 없어서 주택연금받고 노후를 살면 될거 같은데 혹시 팁이나 미쳐 생각못했던거 이런거 있을까요.. ㄷ ㄷ 다시하면 어떻게 하겠다라든지..
- 히대요시 탄핵집회 따님과 댕겨옴13일 오후오늘 불규칙한 휴일을 살고 있는 따님과 지난주부터 벼르고 함께 왔는데, 하필 날씨가 안좋아 일찍 철수했네요 ㅠㅠ 헌트릭스 응원봉 들고 강남역 혼문을 향한 행진 못한게 매우 아쉽..
- 비데, 렌탈 vs 구매 어떤게 나을까요13일 오후렌탈 인데 비데는 구매를 선택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더라고요 사실 정수기만큼 주기적인 점검을 요하는것도 아니고 정수기같이 필터에 예민한것도 아닌데 뭐가 나을까요 구매나 렌탈 어떤걸 사야하는지도
- 대통령 업무보고 생중계의 가장 큰 효능13일 오후저는 제가 그동안 공적인 마인드로 사는 대한민국 재외국민이라고 생각했는데 행정부 운영에 대해 모르던게 너무 많았더라고요.
- 태국과 전쟁중인 캄보디아의 비밀병기13일 오후그거슨 주술사 실시간으로 태국군 참모총장에게 살을 날리는 중
- 진로 고민입니다13일 오후관련 자격증 따서 이쪽 분야로 진로를 잡아보자며 공부하던 와중 문득 드는 생각이 법 관련 일이라는게 타인간의 분쟁을 근간으로 거기에 기생해서 사는 직업인데 분쟁에는 필히 억울함, 분노
- 나미 빙글빙글 노래 되게 좋네요.13일 오후얼마나 많은 것들을 그냥 싫고 좋은 걸로 내치면서 살았을까요...? 오늘 제가 맡은 파트는 여고생 복장입니다.
- 아버지가 주식하라고 강요하시네요13일 오후차트도 보고 공부도 하고 사고팔고 해야 돈을벌지! 이러시길래 귀찮아서 그냥 ETF 만 샀다고 했더니 마! 오백만원 줄테니까 해봐!
- 광수쌤 책 샀습니다. ㄷㄷ13일 오후그간 수업료라 생각했음 ㄷㄷ 보통 책을 읽을라고 사나? 장식하려고 사지 했는데 이번건 진짜 읽어 보려고 삽니다. ㄷㄷ
- 비 오네요13일 오후만나서 하하호호 할 처자도 없고 흑흑 왜 사나 싶지만 죽을수는 없으니
- 광어 새꼬막13일 오후어제 주문한 광어가 왔습니다 키로26000원 자연산 4.6키로 반마리 얼음물이 살에 직접 닿지않는 완벽한 포장.. 각 무게들... 필럿만 약1키로 해동지와 비닐무게 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