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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아시아 란 락밴드도 살아 있었네요14일 오전최근 올라온 라이브영상이네유, 내년에도 라이브공연이 있네요. 이전 영상도 보세요 ㄷㄷ
- 깨어있는 시민이 모이면 침묵하던 도시도 새벽을 맞는다14일 오전노무현 대통령님 같은 분을 품어낼 수 있는 사회, 그분의 뜻을 이어 사람 사는 세상을 일궈가는 정치인들이 넘쳐나는 세상을 위해, 저부터 한 걸음 더 단단해지겠습니다.
- <강민정입니다> 감사드립니다.13일 오후‘교육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다’는 생각으로 오늘 찾아주신 분들께 ‘모두의 존엄이 지켜지는 학교, 민주주의를 살고 민주주의를 배우는 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제 마음을 저자 사인에
- 현직 공주산림휴양마을 눈옵니다13일 오후집사람과 6살 아들 셋이 오붓하게 산책후 창밖 내리는 눈을 보면 도란도란 한잔하고있습니다.
- 유시민, 조희대 직격! "너 뭐 돼?" "정무수석, 말 많아..13일 오후폐쇄적인 문화: 사법연수원을 거쳐 판사가 된 후 누구와도 대화나 교신 없이 자기들끼리만 산다고 비판함. … 균형의 의미: 세상의 균형은 모든 사람이 똑같아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어울려 살 때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함.
- 60살의 댄스 ㄷㄷㄷ13일 오후
- 황현필 선생님의 12.3 vs 12.12 비교13일 오후막은 분 김문상 수방사 작전차장은 국회로 헬기 투입을 지연시켜서 군병력 투입을 막은 분 김형기 1공수 대대장은 내가 하극상 할테니 저런 잘못된 반란에는 가담할 수 없다고 내가 실형 살겠다며
- 그알에서 ip캠에서 자신의 집안의 영상이 불법 유출된것에 대해 싼 제품만 샀던 소비자 책임이 있다는 말을 전문가가 했음..13일 오후모든 기능은 가격에 맞춰져 있으므로 부실하고 싼 제품을 산것이 문제다라고 말함
- 중학생 킥보드 사고의 결말 - 30대 엄마13일 오후기억 잃으셨대요... "2살 딸아이를 지키려 몸을 던진 엄마는 사고 뒤 엿새 만에 의식을 찾았지만, 이날 이후, 기억을 잃었습니다.
- 얼떨결에 들인 까렌다쉬.만년필..13일 오후일여년 방치하던 다른 만년필들 꺼내서 세척들 하고 ..다시 손글씨 씨 써봐야겠어요 몽블랑이나 오로라는 세종으로 대치하면 ..중국산 몇개 사보는거 외에는 비싼 만년필은 살일이 없을듯
- 현직 mz세대의 문제를 직관중 입니다13일 오후대학가 근처에 사는데 남여싸움을 제법 직관한단 말이죠 지금 대딩커플 싸우다 나오는 이야기가 오빠는 오빠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 이단 말이쥬?
- 눈에 고립됐네요 ㅜㅜ13일 오후눈 많이 올거라는 예보가 있어서 차는 산 아래 길가에 놓았는데 동네 사람이 우리 앞마당에 차를 처렇게 세워놓았네요 내일 어떻게 산 아래로 내려갈지 걱정입니다.
- 박나래. 놀토에서 거의 편집됬네요.13일 오후뭐 연애인 걱정 안하고 관심 없기는 하지만,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 잘 하고 살아야 겠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 오늘자 전남친 사육13일 오후삼겹살 + 가브리실 구이, 알배추, 고추부각 등등 어제는 소고기 오늘은 돼지!!! 원래 닭도리탕 하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닭사러 못나감 ㅇㅇ
- 적자 나도 1천원…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13일 오후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고인은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10살부터 중국집, 군복공장, 막노동판 등을 전전했다. 2000년 무렵 신용불량자라는 딱지를 안고 수중에 단돈 2만2천원만
- 내가 살면서 무시무시한 극우 한명 봤음..13일 오후어떤 사람이 펨코에서 쫓겨난 이유가 자기는 윤씨와 국힘 엄청 미워하는 사람이며 불로소득에는 상속세 90%를 때리고 소득세는 약간 내리되 노력해서 얻은 사람에게는 상속세를 30%만 내게 하자라는 말을 했다가 미친놈이라고 바로 쫓겨났음.. 나는 위의 사람이 진짜 무시무시한 극우라고 생각함 상속세 90%,...
- 판사들이 얼마나 비열하고 겁쟁이들이라고 알려주는 '프로보노' 드라마 보세요🔥13일 오후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판사들이 얼마나 아부떨고 비열하고 치졸하고 겁많아 여론의 눈치를 보는 잡것들로 그려져서 깜짝 놀라고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판사들 룸살롱 술자리에서 삼겹살을
- 대학 축제에서 가만히 있다 뼈 맞은 걸그룹 ㅊㅈ ㄷㄷㄷ13일 오후대학원생이나 늦깎이 대학생도 혹~시~ 있을 수도 있는데 ㅋㅋㅋ 송하영 1997년생 (28살) 박지원 1998년생 (27살) 송하영 댕귀엽네 ㅋㅋㅋ
- "韓수능 미쳤다, 고대 문자 해독 수준"…英 BBC도 놀란 '불영어'13일 오후그러면서 "많은 청소년이 평생을 이 시험을 준비한다"며 "일부는 네 살 무렵부터 '학원'이라는 사교육 기관에 다닌다"고 설명했다. . .
- 2025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13일 오후가지가지 하네요. 14년째 안 내고 버티는데도 사는 데 문제가 없다는 것.. 확실히 이 나라의 조세정의에 문제가 있네요. 끝으로 아직도 땔감을 주는 버닝선 조세포탈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