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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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없이 무조건 살 3kg 이상 빠지는 방법14일 오후 내가 그걸 모를까? 내가? 내가 그걸? 모를?까 ???
조립컴퓨터 말인데요.14일 오후 초6아들 게임용 PC조립할려면 요즘 어디서사나요? 그냥 네이버 쇼핑몰에서 사면괜찮을까요?50만원으로는 힘들겠죠?^^
앞으로 벌어질 세계14일 오후 자기 머리로 기승전결을 만들기 싫어하고 세줄요약에만 의존하다 보면, 결국 쇼츠처럼 짧은 내용에만 일희일비, 조변석개하는 인생을 살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비싼 마우스를 샀습니다.14일 오후 로지텍 MX MASTER4 (약 17만원) 사실 이번에 퇴직금+명퇴금 들어왔는데 집사람이 PC 바꿔라는걸 그냥 마우스 사는걸로 퉁 첬습니다.
요즘 외국인과 결혼한 유튜브를 보면14일 오후 다들 너무 행복해 보임 -_-;;;;; 전 이게 마약과도 같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외국인이랑 살고 싶다 머 이런 저나라 여자는 저렇고 우리나라는 다르고 원래 장가도 못갈 저이지만 요즘은
전자식 눈 성에 제거기 라는게 있던데14일 오후 미국 신기술ㅋ 을 이용한 전자분자 교란방식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 쇼츠에서 보고 찾아보니 2만원 전후로 팔고 있던데 사기 같은 느낌이 ㄷㄷㄷㄷㄷ 이거 사도 되는건가요?
역시 사람은 먹어야14일 오후 어젯밤부터 살겠네요 걸을 힘도 없었는데 이제 힘이 닙니다 모두 감기 조심 하시길
어제 저희 분당갑에서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14일 오전 나침반상] * 묵묵히 제 역할을 다 해주시는 당원에게 [돌다리상] * 빛나는 아이디어를 항상 제공해주시는 당원에게 [씨앗상] * 어디에 있어도 분위기를 환하게 만드시는 당원에게 [햇살상
과거에 사는국회의원14일 오전 이건태의원은 과거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이재명대통령이 아닌 이재명 민주당대표님을 보고 있으니 이런 말같지않은 말을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항암 도중 폐렴이 왔는데 입원을 안하고 자가에 있다는게 가능한가요?14일 오전 아니, 저한테 하는 행동을 보니 지인에게도 뭔가 상황을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네요. 결론은 항암중 폐렴에 걸렸는데 입원치료를 안한다는 것이 사실이고 가능할까요?
2살 딸에 '중학생 킥보드' 돌진, 몸 던져 구한 엄마…"기억 잃었다"14일 오전 전동킥보드가 다가오자 어린 딸을 지키려던 30대 여성이 가까스로 의식을 회복했지만 현재 기억 상실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14일 KBS에 따르면 사고 당시 두 살배기
몇년에 캠핑다니는 지인이 사라고 해서 산건데..14일 오전 꺼내보지도 않았..ㅎㅎ
대통령 업무보고 방송 효과: 이렇게 못할꺼면 대통령 출마 함부로 마라?14일 오전 이 되도록 나랏님들은 어떻게 살았지? 하던 실망감(?) 같은걸 치유 시켜주는 알찬 다큐(?)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예~엣 날에는 수장이 너무 후벼 파는(?)
헬리녹스 GS25 신상 굿즈 사왓어요14일 오전 오늘의 소주 안주거리입니다 헬리녹스 트레이+수서셋트 굿즈라 25000원 가까운 사악한 가격이래도 구하기 힘드네요 4셋트 모았으니 이제 그만 사야지 암튼 오늘 술한주입니다 양은 부족하니 … 오뎅탕은 추가 어묵 부찌는 라면 소짜라 대짜와 스팸 추가로 둘이 먹을만 합니다 오뎅탕에 주가로 넣을 어묵 2000원짜리 사러 갑니냐
제주도 사는 친구에게 귤 선물하기 ㄷㄷㄷ.jpg14일 오전 딱 두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집사님들.. 구강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ㄷㄷㄷ14일 오전 검색해봐도 다 광고글이라...ㅠㅠ 믿을 곳이 딴지 밖에 없네요 애기 때 어금니 닦는 칫솔 사서 닦아 주려 했었는데... 싫어해서 놔뒀었거든요. 흠... 조언 좀 주세요~
환빠? 이준석이 이래서 모지리 소리 듣는거14일 오전 생체나이는 20대인데 빨갱이 몰이에 빠져사는 등 사고수준은 7-80대 수꼴노인들 뇌량에 기생하는 애들은 뭐라고 불러야지?
왜 환율에 대해 이재명도, 김어준도, 딴지도 입꾹닫 하는 건가요14일 오전 지금 한국 돈 휴지 된다고 미국 고평가된 주식 사고 부동산 사는 일환으로 증시 4000p 올라간 것에 환호작약할 때가 아니죠.
세상에 미친넘이 왜 이리 많은건지14일 오전 이제 하다하다 전쟁을 부추기는 지도자까지 우리가 보고 살아야 하 나 진짜 세상 살기 싫다
환단고기나 '환빠'가 뭐라고...14일 오전 좁은 한반도에 갖혀 사는 것도 서러운데 광활한 대륙을 휘달렸을 선조들의 혼과 기상마저도 잊어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