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부모님댁 와서 짐 두고 ㅌㅌㅌ작년 11월 아버지가 사다달라고 하신 탄산음료 4박스 저온저장고에 넣어두고 냥이 댕댕이들 쓰담씀담 한번 해주고 바로 다시 집으로 ㅌㅌㅌㅌㅌ... 짐만두고 가네여 먼산....ㄷㄷㄷㄷ
혹시 광주광역시 사신분들 부동산?작년 11월 자가 주택이나 계속 붙들고 살아야겠네요. 아파트 한번 살아볼까 했는데..
우지라면 가격..실화?작년 11월 이것도 많이 사니까 저정도.. 4개짜리 사면 개당 3000원이 넘네요? ㅋㅋㅋ
아홉살 따님의 음식 취향작년 11월 육회가 먹고 싶다네요 계란 노른자 올려서 하...
시골집 주택주인과 토지 주인이 다를때작년 11월 귀농을 하고 계속 투자를 하였기에 집을 다시 못지었습니다 지금 집은 아내와 살기는 괜찮으나 아이 한명으로도 좁습니다 집을 지을 땅은 360평을 이미 구매 해놓았으나 예전부터 그 위에 … 2명의 다른 동네주민이 살고 계셨으니 그분들은 땅 구입을 거절해서 제가 일괄 다 종중으로부터 구매했습니다 한분은 이미 돌아가셨고 나머지 한분도 나이가 많으십니다 살아계실동안에는 절대 … 집관련 이야기를 하지 않을것이니 마음편하게 사시라고 했고 토지사용료도 1년에 10만원입니다 어제 그분의 아들이 주택 공시지가를 이야기 하며 주택을 사기를 희망하는듯하게 말하였는데 … 동안에는 그냥 있겠지만 이후에는 계약서를 쓰고 1년에 백단위의 사용료를 받을 계획입니다 저에게 집을 팔 요량으로 돌아가셔도 자신들은 외지에 살며 1년에 한두번 오는데 사실 할머니 … 없으니 그분도 답답것은 이해하지만 돌아가신 옆집 할머니 아들은 이미 주택권리를 포기했습니다 실익이 없으니까요 땅주인이 다른데 누가 사겠습니까?
사법부의 석려리 석방 이후작년 11월 이재명 정부에 손상을 입혀야 자신들이 산다고 생각할테고, 사실 이미 내란에 가담을 했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6개월 만료로 석려리가 석방되고 나면 여태까지 내란 진압과 처단
참다랑어회 좋아하는분중, 방어회 좋아하시는분 질문요.작년 11월 특히 참다랑어 뱃살을 좋아하죠. 오도로, 주도로. 암튼. 제가 생각하는 방어회는 참치회랑은 비교할수없는 하위느낌인데.. 가격은 마구로 가격 보다 비싸기도 한듯요. … 방어회..저는 조금 나오는 뱃살 부분 빼고는 사실 별루인데. 특히 빨간등살은.. 식감도 별루고, 회좋아하시는분들은 다들 입맛에 맞으셔서 좋아하신다면 신기해서요.
트럼프 사기당해... 중국 미국 콩 수입 안한다!!!작년 11월 엠크는, 중국은 올해 브라질과 남미 국가들에서 이미 충분한 양의 콩을 구매해 보유하고 있고, 남아 있는 관세 때문에 미국산 콩이 여전히 브라질산보다 비싸기 때문에 지금 미국산 콩을 살
단종된 폰 인터넷 구매 괜찮을까요?작년 11월 괜히 다 사기같고요. ㄷㄷㄷ 공홈에 더 이상 팔지 않는데.. 인터넷 판매품들 정품이겠죠? 꼭 확인해야할 게 있을까요? 자주 사는 물건이 아니라 어렵네요 ㅠ
주식 이제 막 하실분들은 적립식매수해보세요.작년 11월 신경도 덜 쓰이고 남들 폭락이라고 외칠때도 조금 더 사면 됩니다. 한방에 큰 매수하고 신경쓰시는 분들이 보여서 허접하지만 한가지 방법도 있다라고 써봅니다.
[탁현민의더뷰티플] 네크로맨서 구미시가 AI로 소환한 것은? |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 다시 109회작년 11월 - 하동 사람들이 감기ﾷ배탈에 찾던 차, 전통 발효차 '잭살차’ ▷ 두선생 / 역사스토리텔러 ▷ 김봉준 / 티하우스 '호랑티티' 대표 [지구야미안해] - 기후변화의 정면타… 과수농가
2008 금융위기와 중국작년 11월 예를 들어: 독일: 자동차·기계류 수출이 중국 덕분에 살아남음 한국: 반도체·철강·화학이 중국 수출 덕분에 급락을 피함 특히 한국은 2009년 중국향 수출이 급반등하면서 조기 회복의
루게릭병 함께 살기 - 슬기로운 환자생활 21 3일작년 11월 슬기로운 환자생활 21 2022년 9월 "새우깡" 슬기로운 환자생활 21 3일 나흘간의 추석 연휴를 마치고 병원은 아침부터 부산했다. 오늘 퇴원 환자가 9명, 입원도 9명이라고 하니 오전과 오후 파트 간호사들은 밥 먹을 시간도 내기 어려울 정도로 바쁜 하루가 될 것이다. 드래곤이 아침부터 37.5도까지 열이 났다. 그의 온 가족이 입원 전 코로나 확진을 받아 안방에서 자체 격리를 잘했다고는 하나 열이 오르자 혹시 하는 마음에 그와 활보 선생님이 걱정했다. 한두 시간 간격으로 열을 재는데도 열이 내리지 않아 하루 더 지켜보고 혈액검사나 코로나 검사 등을 진행하겠다고 주치의는 결정했다. 우울해진 드래곤은 마치 아픈 동물이 깊은 굴속으로 들어가듯 혼자 복도 끝에서 스스로를 격리했다. 나와 아내는 걱정하지 말라는 말로 위로했으나, 실상은 우리 둘 다 감염을 염려하고 있었다. 그래도 은아가 드래곤이 좋아하는 커피를 갖다주니 조금 얼굴이 펴졌다. 하루 종일 드래곤은 체온이 오르락내리락해서 저녁 금식 후 내일 아침에 채혈해서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오후부터 재활치료가 시작됐다.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동, 전기(호흡), 작업치료를 받게 됐다. 기립대에 20여 분 서 있다 내려와서 그런지 저녁부터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튀기 시작했다. 그동안 근육이 튀더라도 통증은 없었는데 이번엔 찌릿한 미세한 통증이 수반됐다. 근육이 튀는 증상은 아직 빠질 근육이 남아있다는 증거지만 이제 곧 빠져나갈 것이라는 신호다. 가뜩이나 오른쪽 다리가 더 굳어 이제는 조금만 힘을 줘도 쥐가 나는데 걱정이다. 몸을 지탱할 수 없게 되면 당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배변 시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은 소변볼 때 장애인 안전봉을 붙잡고 일어서 몸을 기대면 혼자도 가능했고 대변 역시 장애인 화장실에 설치된 안전봉을 잡고 간신히 혼자 일어설 수 있었다. 많은 환우들이 화장실 갈 때 보호자들의 도움을 받는데 그 과정 역시 피할 수는 없을지라도 막상 닥치면 큰 상실감이 올 것 같다. 내일 하루 더 지켜보고 운동치료를 빼든지 해야겠다. 드래곤은 저녁도 먹지 못하고 침대에 누웠다. 커튼은 굳게 닫혀 있고 활보 쌤이 가끔 체위 변경을 해주기 위해 오갔다. 잠자리에 누워 ‘드래곤 잘 자!’라고 인사를 했다. 매일 밤 ‘형님, 형수님 굿나잇!’하며 밝게 인사했는데 오늘은 힘이 없다. ‘드래곤 내일이면 열도 내리고 좋아질 거야 잘 자라.’ 마음속으로 다시 인사를 하고 나도 자리에 누웠다. [출처] 슬기로운 환자생활 21 3일|작성자 푸른희망
박성재 영장기각으로 보는 윤석열 내란수괴 사면 시나리오와 푸념작년 11월 그렇다고 저쪽에 표줄리는 만무하지만… 정치인분들 언론인분들 제발 일상을 살며 묵묵히 응원할 수 있게 해주세요. 끝으로 오늘 광장에 나가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제가느낀 목요일 금요일 주식시장작년 11월 세일인식 무지막지한 매수 역대급 규모의 순매수 이와중에 미미한 변화 코덱스나 타이거가 거의항상코스피 지수보다 덜 오르고 덜빠졌는데 금요일 etf가 코스피보다 더빠짐 외인은 장 마감후 산걸
김해에서 서초집회 올라갑니다작년 11월 대선이후 맘 편히 생업을 할려고 하는데 내란세력들이 걍 두지 않네요 홍기자 말씀처럼 나는 이리 살아도 되지만 내새끼 미래를 위해 다시 움직 입니다.
언제나 내어주는 노모의 뺨작년 11월 내 맘대로 살을 부빌 수 있는 유일한 사람 나이가 드니 아내도 아들도 살 맞대기가 어렵다 . 아직 내 손끗에 뺨 끝에 얇고 보들 보들 쪼글 쪼글 노모의 살 갗이 남아 있다.
백만원은 뇌물이 아니다작년 11월 저런 것들과 같은 공기를 마시면서 살아야 되나 싶습니다
고양이과? 개과?작년 11월 웬만큼 살아보니 누군가와 같이 사는 스타일이 크게 두가지라고 느낌 강아지처럼 끊임없이 서로 앵기고 챙기고 모든 순간을 같이 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부류와 좋을 땐 복작거리며 시간을 보내다가도
일면 파주 단수글보고 잉? 하고 있습니다.작년 11월 파주 교하 살고 있는데 일찍 일어나 샤워하고 머리 감고 양치하고 잠시 앉아 게시판 보다가 파주 단수 사태라는 글 보고 잉? 하고 있네요. … 아파트 살다보니 아파트 저수조 물로 지금 해결되고 있는 느낌이긴 한데 저나 와이프 모두 돼지새끼 시절 재난문자 차단해놓은지라 전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