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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여교사 안정취해야 해서 신상공개 연기2월 16일살인자 존나 비호중
- 이재명 “계엄 시행됐다면 '코리안 킬링필드' 열렸을 것”2월 16일그러면서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피해자 상가에서 살인자를 옹호하며 행패를 부리는 악마와 다를 게 뭔가"라며 "그 일부가 주님 사랑을 말하는 교회의 이름으로, 장로와 집사의 직분을 내걸고
- 민주당이 계엄을 유발해??ㅋㅋㅋ2월 16일오징어한테 팩트로 못생겼다고 하면 살인하면 되냐?? 국짐은 전부 사형감임
- 김건희 겨냥한 민주당…“‘후계자 김건희’까지 노렸나”2월 15일노 원내대변인은 노 전 사령관도 김 여사와 내란의 연결고리라고 보면서 “살인마의 살해 계획서나 다름없는 노상원 수첩에 장기 집권, 3선 개헌, 그리고 후계자가 적혀 있었다”며 “계엄의
- 내란동조세력은 왜 광주에서 집회를 하나? : 주술적 동기와 행동 양식에 관하여2월 15일저것들이 저러다가 안되면 광주에서 방화, 살인, 폭동 등 흉악한 범죄행위를 자행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초장에 진압해서 저기 가서 나대면 X된다.
- 수거대상 김용민 생존신고 합니다.2월 14일이들은 내란목적 살인 예비, 음모를 저지른 것입니다. 그 피해자로서 엄벌에 처해지도록 하고 손해배상청구를 검토하겠습니다. 사람을 수거대상으로 삼는 자들에게 자비는 없습니다.
- 김건희와 노상원, 사사로운 원한감정의 노예가 된 살인악귀2월 14일사진 출처: <겸공>(2025. 2.14) 노상원 수첩에서 나온 끔찍한 집단 살인 계획인데요. 저는 이 아이디어는 김건희-노상원의 공동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 공동 작품은 1) 무속에 절대적으로 의지한다는 점, 2) 사사로운 원한감정을 내면에서 독버섯처럼 키워 자신에게 아주 사소한 측면에서라도 상처(감정적, 물리적)를 준 모든 사람들을 살인대상으로 … 삼는다는 점, 3) 살인 방법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절대악의 성격을 띈다는 점, 4) 살인 대상의 범위가 무한정적(500명이라는 숫자, 전 국민이라는 숫자, 그리고 전 세계인이라는 … 둘 다 사사로움에 방해가 되는 그 어떤 것들이라도 파괴해버리고자 하며, 또 그것을 살인, 폭력, 죽음, 전쟁 등의 극한으로 몰고가는 <절대적 파괴-충동>에 과도할 정도로 귀신들린obsessed … 쟤네들은 그냥 살인악귀들이예요. 둘 다 반드시 사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살인적인 물가2월 12일ㅋㅋㅋ
- 해학의 민족 K댓글2월 12일촌철 살인
- 대전 초등생 살인사건...2월 12일대전의 2017년생 아이가 학교안에서 교사에게 살해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쓰면서도 믿기지 않는다. 이틀 전 저녁에 뉴스를 처음 보고, 다음날 사건과 관련된 뉴스들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비현실적인 느낌과 끔찍함이 내내 마음을 가득 채웠다. 2016년생 아이를 키우고 있고, 나 또한 맞벌이여서 아이를 학교 돌봄에 보내고 있기에 와닿는 강도가 남달랐다.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장소에서 가장 신뢰하는 선생님에게 그런 일을 당한 피해 아동을 생각하면...(사실 더 생각하고 싶지 않아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자른다.) 도대체 가해교사는 왜 그랬을까? 일반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감정과 행동이다. 미워하는사람을 홧김에 죽이는 사건은 흔하다. 타인의 생명을 해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적어도 누군가를 미워해본 사람들은 사건의 끔찍함과는 별개로 그런 사건들을 약간씩은 이해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아이다. 정말 아무 죄가 없는, 어른들이 지켜줘야 할 약한 아이. 가해자가 가진 여러 개인적인 상황과 고통, 복잡한 감정이 있다고 해도 그게 왜 아이를 해치는 것으로 연결되는가? 사람이 제일 두려운 것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맞닥뜨렸을 때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럴 때 끝없이 이유를 찾거나 없다면 만들기라도 하는 것이고. 이 엄청난 사건 앞에 사람들이 찾은 답은 우울증이었다. 가해교사는 우울증을 앓았다고 한다. 질병으로 휴직도 했고. 그런데 우울증이 있다고 해서 사람을 다 죽이진 않는다. 오히려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해하는 경우가 많다. 정신질환자의 범죄율은 질환이 없는 사람들보다 낮다는 것 또한 팩트다. 우울증 탓은 이 상황을 어떻게든 이해해보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와 언론의 클릭장사 결과였다. 나도 처음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아 분명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일거라 생각했다. 대다수의 사람이 믿는 인간다움은 약한 존재에 대한 책임과 연민이다. 이유 없이 약한 존재를 해하는 사람을 정상이라고 부르지도 않는다. 가해교사가 정신적인 문제가 아예 없다고 생각하기는 도저히 어렵다.(사이코패스거나 소시오패스인데 그런 성향을 숨기고 오랜시간 교사를 해온게 아닌가 싶다. 또는 몰래 동물을 죽여왔거나.) 가해교사가 왜 그런짓을 했는지 밝히지 못한다면 앞으로 또 벌어질지 모르는 이런 사건을 대처할 해결책도 세우지 못하기 때문에 관계자들은 더 정신질환쪽에 집중을 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울증’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가해교사의 신상이 밝혀질진 모르겠지만 이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무엇 때문에 그토록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했으며 어떤 더 심각한 질환이 있을지는 앞으로의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다. 가해자에게 서사를 부여해선 안된다. 죄없고 약한 어린아이를 죽인 이 범죄는 특히, 어떤 서사로도 단 하나도 이해받을 수 없는 사건이다. 부디 제대로 조사해서 그 결과가 앞으로 또 있을지 모르는 이런 사건을 막는 해결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안탑깝게 생을 마감한 하늘이의 명복을 빈다. 고통없는 하늘에서 부디 평안하기를... 어른으로서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아가...
- 고 김하늘양의 살인범이 여자교사였네요.2월 12일김하늘양의 살인범이 남자인줄 알았더니 여자였네요. 여자교사... 살인범하면 의례 남자를 떠올리다가 이번 사건은 우울증걸린 여교사가 범인.... … 살인교사의 정치적성향이 민주당이냐. 안봐도 비됴... 어쩐지 페미가 조용하다 했어.
- 연쇄 살인범 수준인듯..2월 11일수술 내용이 계속 사람 죽인 시술이었음. 그리고 계속 사람이 죽어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저지름. 이미 6명인가 사망에 이르게 함. 의사 협회도 정말 이런일 생기지 않도록 자성 해야 하는데 .... 의사들 역시... 개 꼴통들이라...
- 초등 여아 살인사건 여시애들은 역시 다르네요..2월 11일아들 있는 엄마라고.. 이걸로 물고 늘어 지고 있다네요...
- 하늘이 父 “하늘이는 별이 됐습니다…아무 죄도 없는 애를”[전문]2월 11일근데 이 선생님은 자기 반의 교실이고 시청각실은 20m밖에 안 되고 완벽한 저는 계획 살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솔직히 다들 기자님들 상식적으로 학교에서 식칼을 어디서 구합니까?
- 핵심) “협치운운”. “포용확장” 그 이면의 본질2월 11일그것은 그야말로 환타지고 로망이다 말그대로 이재명 집권하면 찬검짭쎄+조중동 사냥개 앞잡이 삼아 고발사수 별건수사 사법살인 인격살인 여론재판으로 저 개새끼들을 잘근잘근 씹어 조져바렸으면
- 살인의 추억를 봉준호 영화 최고 걸작으로 생각하는 이유.jpg2월 10일봉준호 영화 나온다고 하니 기억나는 에피소드 하나중에 처음 극장에서 봤을 때는 무심코 그냥 지나갔는데 관객들이 나오면서 야 논두렁에서 범인 나온 거 봤냐 라면서 소름끼쳤다고 하길래 갑자기 뛰쳐나온 장면 때문에 그런가 생각했는데 어떤 관객이 논에서 머리가 쑥 나와 무서웠다 라고 하니 너무 그 장면이 궁금해서 다시 극장 표 구해 그 장면 나올때까지 기다림 지금 생각해도 무서움 ㄷㄷㄷ
- 개인적으로 가장 어이없는 일이네요.2월 9일남들이 그렇게 재미있다는 기생충 부터 마더, 괴물 살인의 추억 등 단 한편도 안봤어요. 이번에 미키17 나오는데 이게 봉준호 영화 첫경험이네요. 암튼 재미있길 바랍니다. ㅎㅎ
- [또봐도웃김] 쥐약 선물이 살인미수. ㅋㅋㅋ2월 9일살인미수 라고 기소한 검사 曰 : "별명이 쥐인데 쥐약을 보낸다는건 살인미수다" 신박한 논리를 전개하는 검사 새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씨방새 꼬꼬무 안보는 이유 ㅎㄷㄷㄷㄷ2월 8일은근슬쩍 김구는 살인범이라고 끼어넣을려는 의도가 다분한데도 그냥 실수라고 함 내용은 현상금 금액이 높은사람이라고 방송함 ㅎㄷㄷㄷㄷㄷㄷ
- ['헌재폭동' 모의 들통] 사전답사 + 평면도 공유…작성자 추적2월 8일이 영화는 법의 통제가 사라지고 살인과 성폭행 등 모든 불법행위가 용인되는 국가공휴일인 '퍼지데이'에 12시간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