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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공주산림휴양마을 눈옵니다13일 오후낮부터 내리던 비가 밤이되자 짓눈깨비로 바뀌더니 시간이 갈록 습을 머금은 눈이되어 서벅서버 내리고있네요. 집사람과 6살 아들 셋이 오붓하게 산책후 창밖 내리는 눈을 보면 도란도란 한잔하고있습니다.
- [반박] "'자연복원' 택한 고운사, 멸종위기 2급 담비 돌아왔다?" - 시사IN 최태영 캠페이너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일 오후더 균형잡힌 보도를 위해서는 국립산림과학원의 다른 연구자나 산림청 관계자, 또는 인공조림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전문가의 의견도 함께 소개했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 첫째, 산림청 정책 비판 "통상적으로 대규모 벌목이 이루어진다"는 표현을 통해, 산림청의 인공조림 위주 정책이 잘못되었다는 프레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산림청이 과학적 근거 없이 경관을 이유로 나무를 베어낸다는 인상을 줍니다. … 다만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 중 자연복원에 불리한 데이터는 누락하였습니다. …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 중 자연복원에 유리한 부분만 인용하신 것은 아쉽습니다.
- 정청래당대표 페이스북(당부)11월 22일불이 나자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50여 명과 진화 장비 2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날이 저물어 진화 헬기 출동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 (종합2보)인제 기린면 산불 진화 중…대응 1단계 발령·진화율 41%11월 20일산림·소방 당국은 310명의 진화 인력과 689대의 장비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춘천, 원주, 홍천, 횡성 등 인근 시군과 환동해특수대응단 등에서도 소방력을 지원하고 있다. …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화선 길이는 2.2㎞로, 이 중 0.91㎞가 진화됐다. 진화율은 41%다. … 산불영향 구역이 10㏊(헥타르·1㏊는 1만㎡)를 넘어가자 산림 당국은 오후 10시를 기해 산불 대응 1단계(피해 예상 면적이 10∼50㏊ 미만으로 추정되는 산불)를 발령했다.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산불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며 산림청, 소방청, 강원도, 인제군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다하라"고
- [속보] 金총리, 강원 인제 산불에 "신속·안전 대피" 긴급지시11월 20일(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오후 강원 인제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며 산림청, 소방청, 강원도, 인제군 등에 "사용할 수 있는
- 자연공원이나 산림보호구역등에서 취사, 화기금지인 이유.11월 8일하지말라는데는 이유가 있는데, 그런데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상이랄까요. 정밀한 실험영상은 아니지만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산림청이 육군에서 퇴역하는 치누크헬기를 받아 소방용으로 개조 검토하는군요11월 6일산림청은 육군에서 퇴역하는 치누크 헬기를 2년내로 17대를 개조 하는것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이러면 산불 진압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것 같네요 치누크 헬기에 물탱크를 장착하면 이렇게 물을
- 산림대원이 이재명대통령께 감기 나았는지 물어봤는데11월 6일이재명대통령이 오늘은 동해안 산불 지역 시찰을 가셨는데 거기서 산림대원이 감기는 다 나았는지 걱정하는 영상이네요 ㅋ
- [무편집풀영상] 강원도로 날아간 이재명 대통령!11월 6일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강원도에 있는 산림항공본부를 찾아 산불 진화 관군 합동훈련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 “산불에 ‘잿더미’ 됐다더니” 다 거짓말?…믿을 수 없는 ‘초록빛’ 풍경, 정체 알고 보니11월 5일실제 해당 산림은 산불 피해 이후 특별히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았다. 자연 스스로 다시 생태계를 복원한 결과인 셈. 물론 완전한 복구는 먼 이야기다.
- 2025 가을 단풍 지도11월 4일※기준 : 주요 수종의 단풍이 50% 이상 물들었을 때 (정보 제공 : 산림청 국립수목원) --(펌)-- 이쁘네요 ㅎㅎ~
- 음.. 10년간 2000억 달러...11월 4일사화기반 시설 및 산림자원복구, 희토류 채취를 위해.. 투자한다고 하면 미국에서 인정 해 줄까요??? 그냥 아이디어 차원에서... 소설의 써 봅니다..
- 제가 백패킹 후기를 남기는 방법과 유튜브를 하지 않는 이유11월 2일그리고 그 지역에 백패킹이 가능한 산을 검색을 하고 해당 관광과나 산림과에 전화로 문의를 합니다.
- 몽골 홉스골의 타이가 숲을 지키는 정령들...10월 28일몽골의 북부 홉스골 아이막의 깊은 산림 지대 타이가 숲은 몽골에서 자연이 가장 잘 보존된 곳이며 또한 매우 신령스러운 곳으로 몽골 사람들에게 소중한 존재로 알려진 곳입니다.
- 국내 최대 '잣 생산지'도 무너졌다…폭염→해충·병해로 '고사 위기'10월 12일[권건형/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나무연구팀장 : 나무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그러면) 생산 국산 잣도 이제 귀해지겠군요.
- 백패킹10월 11일삼악산은 일출 명소로 유명하지만 국립공원이 아닌 시 관광지라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며, 산림 내 취사는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왜이러는걸까요
- 산림청이 캄보디아에 조성해준 휴양림10월 10일휴양림 즐길만한 사람들은 캄보디아에서도 살만한 사람들일테죠. 휴양림 안에있는 정자는 신한은행에서 만들어줌 (정자사진 미게재) 지속적인 후원도 약속해줌 글은 1일 게시후 내릴것임 신림청 산불 진화헬기 돈없다고 징징거리지않았나요?
- 잼프와 김현지 총무비서관을 김부선처럼 엮으려는 더러운 극우유튭(같이 신고합시다)10월 3일자, 그래서 김현진은 이재명 출범 출범 어 정권 출범부터 보직 이동 전까지 대통령 시대 예산과 인사 행정의 산림 사리 전반을 총괄하는 총무 비수관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 자, 그 은사가 최근에 산림청장이 임명된 김인호 정 교수다. 이런 제보를 받았다고 공개를 했습니다. … 자 그래서 지금 대통령실과 산림청 또는 경기도로부터이 기사들에게 수정해 달라 삭제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김현진 실장의 파우가 얼마나 대단한지 세삼 느끼게 된다.
- '기후 재앙' 미래의 경고가 아닌 현실9월 27일. ■ 불타는 지구, 예측되는 미래 600년 역사를 자랑하던 스위스 블라텐 마을은 산사태로 사라졌고 스페인 레온의 숲, 경북 영덕의 산림은 거대한 불길에 휩싸여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했다
- 국회 표결하는데 "호남에 불 안 나나"…발언자 확인되자 (국힘 김정재)9월 26일법안에 산림 난개발을 조장하는 조항이 담겼단 이유로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기권표를 던진 겁니다. 국민의힘 의석에선 이런 발언들이 나왔습니다. [누가 기권하래! 왜 기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