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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이상민 국무회의 관련증언문제2월 11일이렇게 보면 계엄 심의는 했는게 결정 사항에 대한 회의록이 없네. 회의록이 없으니 공시도 시행도 하면 안됩니다. 계엄령은 불법입니다. 심의 공시 절차 없으니.
- KF-21 분담금 미수금 복병등장! KF21 분담금 자료유출 인니 개발자 풀어줘라? KF-21 찬양하는 인도네시아! #FA50#FA-50#KF21EX#KF-21 블록32월 11일이번 회의에서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특히 비용분담계약(CSA) 및 기술통제권과 관련해 한국이 제안한 몇 가지 변경 사항을 거부했으며, 인도네시아는 CSA 지급은 한국 내 PTDI 엔지니어
- 상목이 변호인이 노린건 프레임전환 (낚임)2월 11일다른지 고민하고 표결이 맞나 하고 헌재판관이 뭐가 다른지 따져도 다르다고 우기니 대충 넘어가고 근데 오늘 잼대표랑 털보예길 들어보니 아예 국회 행정사무는 의제를 걸고 표결로 가는 사항이
- (애플유저만) 무료로 전화 영어회화 연습하는 방법입니다.2월 11일물론 문의사항이 해결이 안 되면 30분, 1시간, 2시간까지 등 해결 될 때까지 고객과 통화를 하구요.
- 단독]"선관위에 검찰 온다" 지시 메모 있다…檢도 이미 확보2월 11일추미애 의원은 "12·3 내란 당일 정성우 1처장이 전파한 여인형의 지시사항에 대해 방첩사 대령들의 일관적 진술과 방첩사 중령의 메모 문건까지 제출됐다"며 "수사기관에서는 검찰이 이번
- 언론 국힘 모조리 192석의 의미를 미친듯이 격하 시킴...2월 10일개헌을 뺀 나머지 입법 처리 사항 모조리... 국회에서 처리 된 사항들은 "여야 합의" 사항이 준수 된 내용임.. 세부적으로 보면 민주당 단독이지만.. 그게 192석의 의미임. … ㅎㅎ 여야 합의는 .. 3:1 수준으로 통과 되는 모든 사항들은 모조리 합의 된거임.. 국민들이 ... 개헌 빼고는 모조리 민주당 주도로 입법 하라는게 .. 국민의 명령인데..
- 108,000 원 법카 내역으로 압수수색 300번 해 놓고 ...2월 10일관련 사항 설명해 주고 니 애비가 이런일 한다 라고 알려 주고 싶음...
- "유심이 애국심"…탄핵반대집회서 알뜰폰 추천·가입 독려2월 10일이미지 크게 보기 광화문 우파 7대 결의사항 [자유통일당 유튜브 캡처. … 재판매 및 DB 금지] 쇼핑몰·카드·신문…가족 참여 퍼스트모바일 가입은 2023년 8월 전 목사가 지지자에게 밝힌 '광화문 우파 7대 결의사항' 중 하나다.
- 금주 10일 후기!2월 10일역대급 카드값 기대됨 참고사항 ㅡ 금연보다는 너무 쉬움
- 황교익 Epi-Life - 게시물 공지사항(오늘만 3개)2월 9일
- 알리미황희두 - 게시물 공지사항,2월 9일
- 전세사기 사례 (월세나 아파트도 해당됩니다.)2월 9일대리계약 (원래 월세계약인데 속이고 전세로 중개하면서 보증금 편취) 치사할정도로 모든 사항을 계약자본인이 확인해야 피할수있슴. ( 대부분이 부동산중개사가 확인해줘야하는건데...
- 개신교를 경계해야합니다.2월 9일종교적인 문제라 국가가 개입하기 힘든 사항이란 점은 인정합니다만 이것을 방치하면 수많은 신천치, JMS가 주류로 등장해서 우리 공통체를 망치는 미래가 결코 불가능한 설정은 아니라고
- 최강욱의원 부탁사항(친명의 반대말이 친문이 되어서는 안된다)2월 8일(최강욱의원=친노->친문->친명) 문명정당!!(문재인x이재명) 명문정당!!(이재명x문재인)
- 안진걸tv - 게시물 공지사항(김용부원장)2월 8일
- 빨간아재 - 게시물 공지사항,2월 8일
- 대선 전까지 모니터 기능을 강화2월 8일8개의 글이 등록되었습니다 4.2 2025년 01월 04일 부터 유배지에 등록된 Top30 * 딴지 게시판이 좋은 이유 사회가 돌아가는 뉴스를 다른 곳에서 볼 필요가 없다 뉴스 사항별
- 알리미황희두 - 게시물 공지사항,2월 8일
- 서영교tv - 게시물 공지사항,2월 8일비상계엄 당시 의원들이 국회에 속속 모이자, 윤석열 대통령은 경찰과 계엄군 수뇌부에 여러 차례 전화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윤 대통령은 현장 안전이 걱정돼서 전화한 거라고 했죠. 그러나 계엄군들 진술은 윤 대통령 발언과 완전히 다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당시 특전사령관에게 전화한 건 현장 안전이 걱정돼서였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그제)] "'어디 있습니까?' 하니까 '저는 지금 지휘통제실, 지통실에 있습니다' 해서 '그러면 화상으로 보는 거군요?' 하고 '수고하라'고 저는 전화를 바로 끊었습니다." 특전사 군인은 당시 상황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이 전화를 받더니 갑자기 경직돼 '들어가겠습니다'라고 반복해 답했다"는 겁니다. 옆에 있던 간부는 "'코드 원', 대통령인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도 했습니다. 또 그때부터 곽 전 사령관이 테이저건, 공포탄, 강제 단전 얘기를 꺼냈다는 겁니다. 국회에 투입된 특전사 간부는 사령관 지시를 이렇게 기억했습니다. '문짝 부숴서라도 다 끄집어내라', '유리창이라도 깨라', '대통령님이 문 부셔서라도 끄집어 나오라고 한다'고 여러 차례 지시했다는 겁니다. 곽 전 사령관이 화상회의 때 켜놓은 마이크를 통해 지시 내용은 예하 부대로도 전파됐다고 했습니다. [김형두/헌법재판관-김현태/707특임단장 (그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라고 하는 사령관이 지시하는 내용도 다른 여단의 부대원들이 들었다, 이제 그런 얘기를 증인이 들었다고 검찰에서 얘기를 하셨더라고요.> 제가 그렇게 진술했으면 그 당시 기억이 맞습니다." 이진우 당시 수방사령관도 검찰 조사에서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는 윤 대통령의 전화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함께 차 안에 있던 수행장교도 들었다고 했습니다. 현장을 지휘한 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도 "사령관이 전화해 '국회 본청 내부에 진입해 국회의원들을 외부로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김창학 수방사 군사경찰단장 등 현장 지휘관들이 작전 상황을 공유한 녹음파일 수십 건도 확보했습니다. 수방사든 특전사든, 윤 대통령 지시가 이진우, 곽종근 두 사령관을 통해 현장에 전파된 겁니다. 헌법재판소는 재판부 직권으로 조성현 수방사 단장을 증인으로 채택해 오는 13일 신문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상훈입니다.
- 박은정tv - 게시물 공지사항,2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