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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박은정 의원 송곳 질의 -> 이진수 차관 끝까지 답변/사과 거부7월 3일[이진수/법무부장관 직무대행 : 제가 내부 회의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박은정/조국혁신당 의원 : 참석했어요? 안 했어요?]
- 이상민 돈다발. 지난 3월에 고위공직자 재산신고에 포함?7월 3일다른 법령 위반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상 이득을 취한 경우 관계기관에 위반사항 통보, 법무부장관에 조사 의뢰 등 조치.
- 안동 병산서원 굥 기념식수비 행방불명됨(어제 사장남천동에서 오창석 :"안누우 상태인거죠"7월 3일2주전 행방불명됨 기념식수비 사라진 자리보더니 오창석 "안노우 상태인거죠" 라고 함 ㅋㅋㅋㅋ 누가 가져갔는지도 모르고 어디있는지조차 아무도 모름;; 아무도 관심 안가짐 무신고 무관심 사항이라
- "6억 대출규제는 '맛뵈기'죠" "할거 많아" 살벌한 한마디7월 3일지금것 맛뵈기 다양한 방법이 있다 공급도 기존 신도시 속도를 내면 걱정할 사항은 벌어지지 않을것이다
- 겸손 브리핑7월 3일공장장의 영향력으로 수십만명이 뉴스공장을듣는데 중요하고 심각한사항을 많이 다루는 브리핑시간에 뉴스를 내는사람에게 기본을가리키며 진행하는게 이상합니다. … 너무 중요한 사항을 두분이 다루면서도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고 아슬아슬해서 보기 불편합니다. 왜 똑같은실수를 두번이나 반복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 중수청 수사관 선발 시 고려사항 (특히 검사출신)7월 3일기소 후 무죄율 정치적 사건의 수사방법의 적절성 검사출신의 경우 검사시절 행한 사건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최대한 걸러야 함. 공소청 역시 인사에 저 기준을 적용해야 함
- 차규근 의원]정부 검찰 간부 인사 관련 기자회견7월 2일인사과정에서 이러한 중요 인사 고려 사항이 간과되었다면,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마땅합니다.
- 정부, 한우 50% 할인·배추 전량 방출…휴가철 바가지요금 집중 관리7월 2일이어서, 원재료 등 식품표시사항 변경이 포장재 교체 및 비용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식품표시사항의 QR코드 등 전자적 제공을 확대하는 법령 개정안도 3분기 중에 시행할 예정이다.
- 尹측 "5일 오전 9시 내란특검 출석요구 응할것…적극 진술 입장"7월 2일내란 특검은 1차 대면조사 후 남은 사항을 확인하고자 지난달 30일 오전 9시에 다시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 [백브리핑]김용민의원 曰 " 상법개정 관련해서 여야간 이견사항 3개 "7월 2일(오후에 다시 논의) - 감사위원 확대 하는것 1명에석 혹은 2명 전부로 확대 - 감사위원 선출 할때 3%를 보완하는 것 - 집중투표제도 민주, 3%룰 제외 대신 분리선출 감사 2명으로 확대 수정 제안 국힘 "감사 분리 선출 기본적 반대…추가 협상 필요"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오규진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 등을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 심사에 착수했지만 이른바 '3%룰'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재추진하는 상법 개정안에 반영된 3%룰은 감사위원 선임 시 최대 주주,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것으로, 야당과 재계가 경영권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조항이다. 민주당 법사위 간사이자 법안심사소위원장인 김용민 의원은 이날 소위 정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후에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며 "여야가 이견이 없는 내용도 있어 합의 처리하는 데에 의견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간사인 장동혁 의원은 "3%룰과 집중 투표에 관한 부분이 가장 큰 문제로, 심도 있게 논의된 바 없다"며 "재계도 우려를 표명하고 있고 외국 적대적 자본에 의한 기업 경영권 우려도 있어 다양한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법안소위에서 민주당 측은 핵심 쟁점인 3%룰을 조정할 수 있다는 여지는 밝혔지만, 여야가 아직 접점을 도출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의원은 "민주당이 3%룰을 적용하지 않는다면 (대신) 분리 선출 대상인 감사를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며 "우리는 감사 분리 선출에 대해 기본적으로 반대 입장을 취해왔기에, 민주당의 제안을 검토하고자 지도부 간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고 했다. 여야는 3%룰, 집중투표제 등에 이견 조항에 대해 추가가 논의를 진행한다. 다만 이사의 주주 보호 의무, 전자 주주총회 도입, 사외이사를 독립이사로 전환 등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합의를 본 상태라고 김용민 의원은 전했다. 상법 개정안은 올해 3월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으나,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한덕수 전 총리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서 폐기된 바 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들어 상법 개정안 처리를 최우선 순위로 삼았고, 국민의힘은 반대 입장을 최근 철회하고 전향적 검토에 나서며 여야 논의에 물꼬가 텄다. 다만 민주당은 야당과 끝내 합의가 안 되더라도 6월 임시국회 회기 내인 3일 또는 4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김 의원은 "논의가 다 됐다는 전제로 오후에 (소위에서) 처리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 6월27일 발표 소위 '초강력 부동산 대책' 발표 원문7월 2일(금) 09:30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수도권 중심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발표 ▴ 가계대출 총량관리목표를 축소하고, 6.28일부터 현행 은행 자율관리 조치사항을
- [뉴스하이킥] 김용남 "조국혁신당 우려 이해하나, 힘 빠진 검찰 각자도생.. '부작용 없는' 개혁 필요"7월 2일그래서 그런 우려 사항들이 잘 전달이 돼야 되고 조금 많이 모니터링돼야 될 사항이라고 봅니다. ◎ 진행자 > 김용남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 김용남 > 글쎄요.
- OBS 그 기자7월 2일엠바고 어긴 그 기자 본인 인스타에 악플 단 모든 사람들을 승소율 97.5%변호사에 의뢰해서 다 고소한다네요 흠..이게 고소당하면 지는 사항인가요? 법을 몰라서
- 걱정들이 많내요7월 2일손가락을 스스로에게 먹이며 생각했다 에이시 한번 격고도 또 한사람 보내버리네 나쁜놈들 하나도 안죽었는데 거기다 우리편을 또 보냈네 너 졸라 나쁜놈이다 그냥 보낸게 아니라 보따리에 요구사항
- 저는 대통령과 상생하겠습니다.7월 2일지금 가장 외로운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5천만 개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실적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그를 채무자로 삼지 않겠습니다. 신뢰하고 협력하며 '상생'하겠습니다.
- [단독]감사원 “전현희 감사절차 미흡” 인정7월 1일국정기획위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감사원의 국회 이관이 개헌 사항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국회에 감사 과정을 보고하도록 감사원법 개정 추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굳이 지금 저런 검찰인사를, 누가? 왜? 진행시켰는가가 핵심이라 봅니다.7월 1일지금 저 자리들 인사가 불요불급에 긴급한 사항일까요? 누가 검찰 인사 프로세스를 진행시켰을까요? 딱 두사람이 의심이 갑니다. 대통령실에 있는 한사람. 그리고 후보자 한사람.
- 정성호 법무부장관 솔직히 싫음...7월 1일검찰 개혁은 입법 사항이고 대통령이 거부 하냐 마냐의 문제일 뿐이죠.
- 천안함 사건에서 가장 충격적인 것!7월 1일하지만 사건 이후 백령도 현장에서의 잠수작업 등 탐색구조작업 사항을 일지로 기록한 독도함 구조작업일지와 UDT대대장 권영대 중령의 책 〈폭침 , 어뢰를 찾다〉 부록.
- 이재명대통령 진행중 재판 모두 중지가 아닌...7월 1일하고 문재인대통령 역시 공소검사 교체후 공소기각 시키고 또한 조국도 사면 실시 해야함 또한 이화영을 비롯 정치보복사건은 재수사와 검찰의 조작수사를 전면 재조사실시후 조금이라도 위법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