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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낙관적으로 보면 저 정형식이랑 친국짐당 대법관들작년 12월자기들 진영이 국짐당인데 현재처럼 6명으로 판결도 6명이면 이건 졸라 곤란해지는 입장에 빠짐 내부 대법관들 눈치도 그렇지만 헌법학자들 세계에서도 눈치를 안볼수도 없고 너무나 명백한 사안이라
- 니 생각이 뭐고 묻는데 나이 60묵고 "헌재가 결정할 사안" ㅋㅋㅋ작년 12월임마이거 사람 맞는지 아닌지 헌재에 판단을 좀 맡겨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속보] 尹 탄핵심판 다음 재판 1월 3일…헌재 "사안 중대성 고려"작년 12월헌재는 권한 대행에게 조속히 3인의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or 6인 헌법재판관은 증거관계에서 들어난 명확한 위헌성과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만장일치로
- [속보] 尹 탄핵심판 다음 재판 1월 3일…헌재 "사안 중대성 고려"작년 12월최상목은 들어라 ..중대사안이라잖아
- 탄핵소추단장 정청래 “尹 지연작전 예상…만반 준비 중”작년 12월원문▷ 장성희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단장 자격으로 27일 헌법재판소 변론준비기일에 참석하는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민주주의 절차로 뽑힌 대통령을 탄핵할 만큼 사안이 중대한지를 두고
- [질문] 명태균의 조작이 확정되면..작년 12월윤석열이 결제했던 아니 거늬가 결제했던 사안들 불인정해야하는거 아닌가여? 간혹 쥐새키 명박띠 사면이나. 근혜누나 사면이나. ...
- 권한대행의 발표로 직권남용죄가 성립될 수 있다.작년 12월이처럼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안에서, 권한대행이 재판관 임명을 지연함으로써 의도적으로 헌법재판소를 ‘미완전 상태’로 방치한다면, 국가 전반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하는 결과가 발생할 수 … 임명 보류와 ‘여야 합의’ 조건을 제시했고, 이로 인해 헌법재판관 공백 상태가 유지되어 탄핵재판 등에서 국가적 혼란이 발생하는 상황이라면, 이는 직권남용죄가 충분히 검토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 연예인과 해어화(解語花)작년 12월분수도 모르고 어떤 공적인 사안에 대해 의견을 말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것을 막는 호칭인 것이다. … 연예인들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모든 사안에 자신의 의견을 가진 시민들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자신의 의견이 있을 수밖에 없다. … 만약 어떤 연예인이 "나는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순간 스스로를 해어화로 선언하는 꼴이다. … 어떤 정치적 사안에 대해 '선'을 넘는 발언을 하지 않으려고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는 연예인을 보고 있으면 나까지 조마조마 해진다. 스스로도 자유로워지길 빈다.
- 6인체제, 5명이상 심리, 4명이상 인용작년 12월다만 이것으로 인해 충분히 사회적 혼란이 예상도, 악용의 소지도 있으니 헌법재판소에서 충분히 다뤄봄직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재업...최상목 부총리에 대한 동기들의 초초긍정적인 압박.......작년 12월친구와 통화하던 중 최 경제부총리가 대학 동기라며 학회 동료와 동기들 사이에서는 한덕수 탄핵을 이미 기정 사실화하고 최부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맡게 될 시 헛소리 말고 정신차려 긴급 사안을
- 입법조사처 "총리 직무수행 중 탄핵 표결시 151명이 정족수" 재확인작년 12월국회 입법조사처는 "이번 사안은 관련 쟁점에 대한 학계 및 언론동향을 조사하여 회답하는 과정에서 최신 언론 동향에서 파악된 바를 추가한 것이며, '기존 입장을 수정'한 바가 없다"며
- 김상욱 한지아 김예지. 3명 투표 참여했군요.작년 12월덕수야 여야 합의 된 사안인거다. 내일 탄핵도 잘 맞고~~~ 15시에 바로 구속가길.
- 거 어지간히좀들 하쇼. 민주당탓 오지게 하네들...작년 12월민주당 지도부가 그렇게 만만디하며 낙관론에 기대 세월아 네월아 할만큼 사안을 가볍게 본다고 생각들 하시는건가요? 좀 적당히 좀 합시다. 어리광좀 그만 부리고...
- "이러면 조기대선 안 좋다"…강경 민주당에, 친명도 아쉬움작년 12월“탄핵이라는 중대 사안에 대한 결정이 성급했다는 것만 드러낸 꼴”(중진의원) “명분을 쌓아가는 과정이 생략돼 혼란만 초래했다”(초선의원) ↑ 한덕수 탄핵안 발의과정을 두고 정성호 의원
- 이동형작가랑 총수는 포지션이 다름.작년 12월따라서 사안에 따라 각자가 가지는 정보량 자체가 다름. 이번 내란 사태에 대해서 이작가가 총수보다 정보가 없지 않냐 왜 논평만 하냐 뭐 이렇게 비판하는 분들이 보이는데..
- 명랑 명쾌 변호사 노영희의 사이다 멘트작년 12월군인들을 동원한 것은 명백하기 때문에 국무위원들이 서명한 계엄관련 회의록도 없었고, 총리부터 국무위원 다수가 증언하다시피 부서한적도 없다 하고, 제출도 안하고 있으니 길게 다른 사안을
- 김민주는 착해서 덕수한테 또 속는것만 같아요 ㅠㅠ작년 12월이미 추경호랑 합의한 사안이라 이건 덕수가 안할 명분이 없다 생각해서 헌재 재판관 임명 기다려 주는거 같은데 덕수는 나쁜놈이라 우리 민주가 백날 기다려줘도 기대에 부응할거 같지 않아요
- 측면승부 박진영 “김어준은 셀럽이지 공인도 언론인도 아니다” -> “설마 했는데 무섭다”(有)작년 12월그래도 총수 방송 나와서 해당 사안 다뤄지면 뭐라도 사과의 한 마디라도 할 줄 알았는데요...ㄷㄷ 총수야 1도 신경쓰지 않겠지만... 딴게이들은 실망하는 분들 많을 듯.... ㅋㅋ
- [단독] "같은 전단통 불탔다"...'평양 무인기' 증거 없애려?작년 12월둘 사이 연관성도, '북풍 유도설'과 관련해 수사당국이 밝혀야 할 사안으로 보입니다.
- [속보] 민주, 한덕수 탄핵안 발의…27일 표결작년 12월우선 국무총리로서 △채 상병 특검법·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이해충돌’ 사안임에도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한 점 △12·3 내란사태에 국무회의를 소집하며 내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