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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되어도, 윤석열은 계속된다?1월 30일최근 이상한 움직임이 감지되네요 밀리터리쪽 사람들이 방송으로 진출하는데 무기를 다루는게 아니라 국제정치까지 다루네요 무기가 국제거래되는 것이고 실전에서 사용되는 것이 국제적인 사안이라서
- 동지의 언어로 비판 합시다.1월 29일사안을 바라는 방향과 생각이 약간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적대시 하고 없애야 할 적으로 규정하는 태도를 보이는 분들은 참 안타깝습니다.
- 윤석열 정권 탄생 일등공신 '조국흑서' 5인방1월 28일진중권은 '모두까기'라는 타이틀을 신경 쓰며 간혹 저열한 막말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지만 결정적 사안마다 편들면서 욕을 먹고 있고, 서민은 솔직하게 윤석열 극렬 지지자로 활동 중이다
- 전국 검사장 회의 연건1월 26일헌정 사상 최초로 어쨌거나 "현직 대통령" 에 대한 구속 기소를 해야 하는 사안이기에 검찰도 이렇게까지 크게 고심하고 신중하게 결정했다 라는걸 보여주려는 행위죠. … 지금 현 사안에서 거대한 역사적 파도의 흐름을 저들도 절대 무시하고 억지로 막으려고 못합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이들은 저짝 개소리 못지 않게 이쪽인듯 하면서 소위
- 민주 “檢, 윤석열 석방은 대국민사기, 멍청한 선택 말길”1월 26일윤 대통령 구속 기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와 대면조사 한번 없이 구속기소 하거나 석방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지휘부 의견을 모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 검찰은 오늘 구속 기소하거나, 공수처로 다시 이첩하거나 둘 중 하나1월 26일대해 보완 수사권이 없다고 판단하였고, 이게 법적 효력을 발휘하게 있다는 게 문제인데, 어느 기관에 어떤 권한이 있는지 없는지는 법원이 판단할 사항이 아니고, 헌법재판소가 판단할 사안이므로
- 고검장 회의 : 회의의 목적은 책임의 분산 - 검찰이 "책임"이라고 느끼는 것은?1월 26일어떤 사안의 결정에 있어 그 후과가 너무나 크기에 이를 "분산" 하기 위한 것. 즉, 책임을 회의 참가자들 모두에 지워서 1/n 으로 나누기 위한 것.
- 지금 나오는 개헌은 뭘 하겠다는거에요?1월 26일대통령 임기나 이런 구체적 사안 없이 일단 개헌에 착수하자 문을 연 뒤에 실제적으로 어떤 개헌을 하자. 라고 논의하자는 건가요?
- 애초에 검레기가 “공수처 증거 인정안한다고..”1월 25일틈틈이 공수처 디스 잼잼 꿀잼 디스하다 진짜로 압력이 터지면 공수처가 깨지는거니까 계엄이후 탄핵이후 딴지에서 공수처를 얼마나 처깠는지 사안사안 마다 아주 숨쉴때마다 윤십번 도리도리
- 매불쇼 신용한 교수 요약1월 24일불리한 거 뺐는데도 이 정도 사태 터짐 측근 조사, 강혜경 피씨 달라 하고 명태균 전화 어디든 줄 수 있다 하니 계엄 터짐 명태균과 김건희로 이어지는 창피해서 말 못할 게 핵심 사안
- 헌재 기각은 안하겠지만 잘못하고 있음1월 23일능욕하는거에 다름없습니다 이는 탄핵되어도 인정 안한다는 밑밥을 까는것이고 개소리하는건 법정을 지들 지지자들에게 선전하는 장소로 활용하는것이에요 그래서 실실 쳐웃고 그 지랄하는거죠 사안의
- 이동형의 ‘이진숙 기각’에 대한 논평1월 23일다만 헌법 위반, 직무를 박탈 시킬 정도의 사안은 아니다. 3. 권한대행도 사표 냈다.(수정) 4.
- 정리2) 호응이 좀 게셔서.. 이진숙 기각과 현재 방통위 사정등 보충 설명1월 23일(그리고 뭐 스크랩 같은거 해가면서 사건이나 사안을 팔로워해가며 일일히 챙기는 사람도 아닌지라) 지난 글에서 이진숙이 현재로썬 식물상태이다라고 말한것과도 연결되기도 하는 내용입니다.
- 이재명 대표 기자회견 소감1월 23일톤앤매너가 명품급 기자회견이었습니다 분위기가 참 화기애애했구요 당연히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이대표가 난처할 수 있는 질문들이 있었지만 피할 필요가 없는 사안은 잘 대응했고 쓸모 없는
- 진숙씨 돌아오다1월 23일사안이 달라 윤석열 탄핵은 인용되겠지만, 맘은 살얼음 위다. 이렇게 민주주의 하기가 힘들다. 모두 조금만 더 버텨요!
- 이진숙 기각, 헌법에 따라 판결한거 아니라 봅니다. (인사권 행사 중심으로)1월 23일이진숙이 방통위원장이니 헌법에 나와있는 언론자유를 수호할 의지가 있었느냐로 모든 사안을 보면 된다고 봅니다.
- 뉴공에서 아이들의 정치성향에 신경쓰기 시작하는군요.1월 23일우려반 기대반이라서 지켜보고 있는데 예전부터 관심있던 사안이라 잠깐 글을 씁니다. 제가 평소에 은둔형 외톨이라서 인터넷 활동을 많이 합니다. … 내란 시국에 이런 쪽에 시선을 돌릴만한 여유도 찾기 힘들겠지만 결국 관계가 있고 바로 고쳐야 할 사안들로 등장한다면 방향을 바로 잡고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공수처 저녁먹은게 그렇게 난리칠 일이냐?1월 22일5명이 6시즈음에 1시간 20분동안 40만원짜리 저녁식사를 했으면, 식당주인이 눈치할 사안 아니니? (그래서 그 식당 주인이 CCTV 내어 줬나?
- 작심하고 국정원장 폭로하는 홍장원 영상 AI 요약1월 22일대해 보호를 받았다고 언급하였다. [2-1] 실제로는 보고를 받지 않은 것이 아니라 보고를 거부한 것으로 추정된다. [2-3] 민감한 내용이어서 다른 사람과 쉽게 공유하기 어려운 사안으로
- 내가 진짜 mbc니들 응원하는데1월 21일조언 하나만 해줄게 다른 조또비씨등은 기대도 안해 뉴스바사삭, 뉴스하이킥 주말편 기타등등 기존 시사방송들의 기본포맷인 여,야 의원이나 진영대표자들을 1대1 혹은 1대2로 구성해서 사안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