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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제][동아일보 잘했다] "검찰의 윤석열 공소장 전문 공개"(+복붙)2월 4일극도로 민감한 사안이니 보안을 철저히 유지해라’라고 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사OO는 위와 같은 아OO의 지시를 나OO의 지시로 받아들여 2024. 10.
- 세계로교회 근황!2월 3일반드시 민주 정부 수립해 개독들 모두 수사해서 배후가 누구였는지 국민 모두에게 알려야 할 중대 사안입니다.
- 윤수괴 탄핵 기각 될 수 있다.2월 3일오히려, 민주당은 모든 사안을 전부 보이콧 하고. 윤수괴 탄핵에 모든 것을 올인해야 한다. 불법 계엄의 수괴가 다시 돌아오는 것 만으로 나라가 망한다. 완전한 파탄이 난다.
- 이게 토론이 좀 필요한 사안인 거 같습니다..2월 3일오늘 민주당에서 토론회 비스므리한게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저의 기본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도입할 당시.. 예외를 두지 않았던 것은 옳다.. 예외를 두면 이 제도는 도입되서 시작도 못하고 정착도 안된다. (결과론적으론 잘했다..어느 정권에서 했건).. - 아직도 52시간제가 제도로 잘 뿌리내리지 않은 산업군, 또는 회사들이 많이 있다.. 이것도 인정한다.. 하지만 몇가지 조정, 그리고 다듬을 시기가 오지 않았는가... 이건 업종이나 업무 특성을 좀 면밀히 나눠서 적용해야 할 필요성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게 R&D 직군입니다.. (계속 논란이 되오는 분야... 사측도, 일부 노측도 이 필요성은 제기가 되기도 합니다..) 연구개발을 하고 납품을 하거나 제품출시를 하거나(이런건 사기업들) 연구를 종료 (출연연 들)해야 하는 상황에서 문제 수정 등을 해야 하는데 연구원들이 52시간을 초과... 일을할 수 없는 상황.. 시험을 몇일을 쉬지 않고 돌면서 문제 수정을 해야 하는데 연구원들이 52시간을 넘어서 못함.. 물론 이런걸 미리 예측하고 인력을 더 고용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늘 연구개발은 예측과는 달리 가는 것이 순리(?)기도 하고 2-3년 개발과정에 몇개월을 위해 인력을 미리 확보해서 유지하는 것도 어렵고, 해당 순간만 해결할 인력(단기계약직)을 선발하는 것도 쉽지 않죠.. 기술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기에.. R&D 직군에서 일해보신분들은 아마 잘 아실 겁니다. 직군은 그렇고 (제가 아는 유일한 직군이 R&D직군이라..ㅋ).. 산업 형태로 보면 스타트업 회사들도 한번 고려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나름 스타트업을 만들어 도전을 하고 그냥 노동자 신분이 아닌 지분을 가지고 있거나 스탁옵션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이 사람들에 대해 52시간이 적용이 되야 할까... 이것도 생각해봐야 할 듯합니다.. (물론 지분 조금 주고 52시간 무시하고 부려먹을 소지는 좀 있죠 ㅋ) 그렇다고 저는 총 노동시간을 늘리자는 건 아닙니다.. 오늘 이 것때문에 민주당 토론회에서도 논란이 되었던 것 같고.. 얼마 기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단기적으로는 52시간을 넘을 수 있도록 해주고 그 후에는 노동시간을 줄여서 1년 정도(이것도 모르겠습니다만) 내 범위에서 맞추는 형태가 필요하지 않은가... 52시간을 넘겨도.. 그것도 제한은 있어야 겠죠... 또한 52시간을 단기적으로 넘겼을때 이에 대한 보상도 같이 논의가 되어야 겠죠. 이러한 상황이 산업분야별 직군별로 천차만별이라 하나의 규칙을 찾기는 어렵지만... 토론과 논의를 통해서 찾아가야 할 부분인거 같습니다. 갑론을박이 많을 이슈입니다만,,, 어느 정도 건강한 토론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오늘 민주당 토론회는 적절했다.. (반도체분야만 언급된 건 좀 아쉽...)
- 딥시크 낚아보기 챌린지를 해 보았습니다.2월 3일이것들은 정치적으로 논쟁이 있는 사안이니 신중히 접근 하랍니다. ㅋㅋㅋㅋㅋㅋ
- 내란 동조범들 고발 근황 보고드립니다.2월 3일정치적사안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안이면 대충 수사하는데 이번만큼은 수사의지가 넘쳐나는것을 좀 볼수있었는데 오늘 입건이 됬네요 + 김민전, 김정현(백골단대표) 고발조사도 완료되었어요 특히
- 박태웅의장님 공유, 극우풀뿌리조직 전광훈의 “자유마을” 어떻게 제어할 것인가2월 2일지역정당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은 사안에 대한 인지, 문제점에 대한 이해, 문제 해결에 동참할 동기의 유발을 경험할 수 있다.
- 민들레 - 이재명포비아와 여론조작…어떻게 대응할 것인가2월 2일결과적으로, "모든 차별과 혐오에 반대해야 한다"는 원칙이 이 사안에서는 적용되지 않음. 결론: 이재명 악마화에 맞서야 한다 이재명포비아에 대한 타협과 후퇴를 막아야 함.
- 노영희변호사 - 최상목 거부권? 오히려 좋아2월 1일기존 법안에서는 외환 문제, 내란 선동 등 중요한 사안이 제외됨. 특검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관련 혐의를 포함하는 새로운 법안이 필요.
- 尹대통령 측 이어 이상민 측도 “피의사실 유출 말아야”2월 1일언론에 유출돼 수사 기록의 의도적 유출이 심히 의심되고 있다”며 “이는 공무상비밀누설죄, 피의사실공표죄 등의 형사처벌의 대상이 됨은 물론 피의자의 방어권을 침해하는 매우 불법적인 사안 … 이어 “특히 수사기관은 책임 있는 자세로 이번 사안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며 “책임자들에 대한 엄벌은 물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 '괴롭힘 정황' 숨진 새내기 9급 공무원..상급자 정직 3개월1월 31일새내기 공무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사망자의 상급자가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31일 충북 괴산군에 따르면 충북도 감사관실은 지난해 3월 숨진 괴산군 9급 공무원 38살 A씨 사안과
- 최상목, 7번째 거부권 행사! 대통령 행 티켓?1월 31일고건의 경우도 '내란 특검' 같은 중요 사안이 아닌, '명예 회복 특별조치법'같은 상대적으로 소소한 것들이었다.
- 국세청이 특별세무조사 한데요!!1월 31일그러나 10월 국정감사에서 해당 사안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빚어졌다.
- 윤석열 당선자가 '어떻게 하면 대통령직으로 돌아올 수 있을 지'.. (feat. perplexity)1월 31일법적 방어 강화 탄핵소추 사유에 대한 강력한 법적 반박 논리 개발 내란죄 혐의의 부당성을 입증하는 증거 제시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대통령 권한 행사의 정당성 주장 신중한 심리 요청 사안의
- 오늘 겸공 The 살롱 에서 강유정의원 말에 많은 공감.1월 31일모든 사안을 도덕적, 윤리적 배제 하면서 게임처럼 승자와 패자 딱 두가지로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매우 심각한 병에 걸린거라 봐야 하는.
- 민주당 주철현 “최고위원직 사퇴...민주정권 창출 전념하겠다”1월 31일한편 주 의원실 관계자는 이날(3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최고위원직 사퇴 시기와 관련해 "설 연휴 한참 전에 당 지도부와 논의했던 사안"이라고 말했다.
- 유시민은 자기가 뭔데 민주주의를 논하는지?1월 31일대통령은 검찰권력의 신화이거나, 법조인임을 무한히 뽐내거나, 매우 그릇된 시각을 지닌 편에서 사안을 해석하면 위험합니다. 그게 박근혜와 윤석열 시대를 보낸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 역시 KBS는 ㄱ ㅂ ㅅ 이었네요1월 30일내란 특검 여야합의만 다루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파우치박 긴급체포 사안 아닌가요
- 정치인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을 평가할 때...1월 30일그 둘의 사안은 애초부터 결이 다릅니다. 안쓰러워서 한자리 앉은 건 박근혜로 충분합니다. 동정심은 사람의 관계를 맺어주기도 하지만 그 관계를 어그러뜨리는 시발점이 되기도 합니다.
- 댓글알밥은 지금껏 안잡은 것 - 폭동선동 디시 글 작성자 경찰이 일일이 추적중1월 30일법원폭동은 하도 사안이 심각하니 더 이상 방치를 못하고 잡기 시작한 것이고. 댓글알밥으로 허비한 시간과 기회가 참 허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