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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김세론 죽음을 보며 커뮤에서 연예인 욕하는 것도 문제지만....2월 17일그들이 생성한 연예인 사생활 영상들 보고 커뮤에서 혐오성 글을 쓰고 그걸 사이버렉카들이 더 증폭시키고 이러한 악순환 때문에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 진보진영 행사때 진짜로 부르면 안되는 연예인2월 16일사생활 쓰레기들임. 자기 관리도 못하는 것들 주둥아리에서 뭔 좋은 말이...
- 전원주택 매우 사생활 보호 아이템2월 13일짜잔 ㄷㄷㄷ 트랜스포머 같네유
- 배성재랑 김다영 아나운서 결혼 하네요2월 7일결혼과 관련된 이외 사항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 핸폰 사생활 보호 필름 주문했습니다!2월 3일핸폰 바꾼지 갓 1년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출근길에 핸폰으로 야한 거 봐서 그런 거 절대 아닙니다???😑
- 김성훈왈 경호차장 사생활은 없으니까?1월 27일
- 청문회에서 박은정이랑 싸우는 심우정 검찰총장1월 26일심우정 검찰총장 청문회 때 내로남불 남의 가족은 멸문지화를 시켜놓고 자기 가족은 사생활 ㅇㅈㄹ 개싸가지가 없음
- 국민의힘 최원식, 인천투데이 기자 폭행… "정식으로 때린 건 아냐"1월 24일계엄을 선포하고 이를 빌미로 언론을 통제하려던 대통령을 배출한 여당답게 언론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천박한지를 여지없이 드러낸 사건”이라며 “정치인과 저녁식사 자리도 기자 개개인의 사생활을
- 압수수색 당할까 딸학교 사물함 증거보관 윤석열 대선캠프 실장1월 17일공개 활동의 영향 공익제보 이후 겪은 어려움: 자신과 가족이 심각한 사생활 침해 및 협박에 시달림. 가족, 특히 딸아이의 일상과 학업에 큰 영향을 줌.
- 울컥한 신용한 "문건 공개 후 가족 사생활 없어져"1월 17일출처 : 오마이TV
- 울컥한 신용한 "문건 공개 후 가족 사생활 없어져"1월 17일
- 영화 "외계+인..2부" 감상후기..1월 13일류준열 배우도 사생활 이슈만 아니었더라도..여전히 좋은작품 많이 하고 있었을텐데..싶고..;; (The 8 show , 외계+인 2부 말고는 최근 작품활동이 없군요..)
- 무식한 딴따라에게 한마디 투척1월 12일왼쪽이 오른쪽에게 생난리치는데 왼쪽은 잘했냐라는 양비론을 주장하는 딴따라 할베, 당신의 사생활 스캔들을 주장한 악당들에게 바지 벗어 난리치던 당신은 잘했냐?
- 윤석열·김건희 의혹 밝힐 기록, 최대 30년 비공개?1월 9일현행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퇴임 시 대통령이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지정한 기록물은 최대 15년, 대통령 사생활 관련 기록의 경우 최대 30년
- "최정원 '11명의 여자' 있었다" 또다른 폭로1월 7일A씨가 최정원의 사생활을 폭로한 것에 대해서는 "'11명의 여자' 등 최정원이 B씨 외에도 다수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에 있었다는 A씨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이러한 허위 사실을
- 올리비아 핫세 별세, 향년 73세작년 12월이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의 생각과 기도에 감사드리며, 진정으로 특별한 영혼을 잃은 것을 애도하는 동안 사생활을 보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아이유 금융치료' 사실상 불가능? "강제절차 해야죠"[★FOCUS]작년 12월앞서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에 대한 협박, 모욕,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근거 없는 표절 의혹 제기로 인한 명예훼손, 살해 협박 및 사생활 침해, 성희롱, 음란물
- 권순표의 뉴스 앞차기는 코미디 프로인가요? ㅋㅋㅋ작년 12월ㅋㅋㅋㅋ 비누냄새, 사생활 존중한다 드립..난무
- [종합] 한덕수, 양곡법 등 6개 법안 재의요구 => 탄핵진행 필요!!!작년 12월중요한 안건심사와 청문회에까지 동행명령 제도를 확대하는 것은 헌법상 비례의 원칙과 명확성의 원칙을 위반해 국민의 기본권인 신체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크다”며 “개인정보결정권 등 사생활의
- 김상욱, 당선 직후 인터뷰 "대통령 잘 보필하겠다"..전은수가 저런 놈에게 졌다고?? 했었던 ㄷㄷ작년 12월저도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 이렇게 만나보면 자기 의견을 잘 표현하는 분도 있고 아니면 묵묵하게 자기 일을 하는 분들도 계시고 성향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