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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표는 ‘영수회담’ 뭐.이런.. .4월 13일을.. .사법적으로 정치 생명을 끊으려는 목적. 거두지 않았다. .. 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앞으로.. .계속.. .조여 오겠지요. 저들은 조국! 이재명!
- [매경] ‘친명’ 넘어 ‘찐명’ 77인회 뜬다…차기대선 호위무사로 나서나...ㄹㅇㅋㅋ4월 12일이들은 전당대회를 비롯해 각종 의정활동에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변호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정부·여당을 상대로 정책 드라이브를 거는데 있어 ‘총대’를 멜 것으로 관측된다. … 선거법 위반·대장동 의혹 등으로 재판에 시달리고 있는 이 대표를 방어할 ‘사법리스크 대응 군단’도 한층 강화됐다. … 이 대표로서는 사법리스크를 문제 삼으며 당권을 위협하던 비명계 대신 변호를 위해 전면에 나설 ‘방어 군단’이 늘어난 셈이다.
- 지금 대법관 3명 빼고는 다 기득권입니다.4월 12일사법부 기득권 관련된 문제에선 모두 한통속이죠. 참고로 이 세명도 올해안에 임기종료 입니다.
- 검찰 벼르던 조국이 캐스팅보트... 189석의 '검찰심판' 임박4월 12일△수사지휘권 폐지 △직접 수사범위 축소 등 문재인 정부에서 시행한 검찰개혁이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상황에서 다시 한번 형사사법제도를 뒤엎는 수준의 개혁을 추진하는 것은 혼란만 부추길
- 즉각 조국 대표 죽이기 들어간 사법부 주역들4월 12일
- 김재원 “조국의 등장으로 이재명은 큰덕 봤다!”4월 12일ㅋㅋㅋ 당연하지 김재원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조국의 등장으로 전부 흩어졌다"
- 박정훈 "영수회담? 그건 항복…내가 아는 尹, 피의자와 절대 안 만난다"4월 12일즉 "이분들은 사법 리스크, 범죄 혐의를 갖고 있는 피의자들이기에 대통령으로선 피의자들과 대화를 해서 뭔가를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겸공보니 사법부가 선거 망친거4월 12일총선 마지막날까지 야당 대표를 재판장에 불러낸 놈년들이 선거망친거네요 이거 나중에 책임자 처벌 좀!
- 외신 ‘조국 K-루크 스카이워커’ vs 조중동 “형광팬” 안농운4월 12일26일 오전 9시 50분 국회 본청 4층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 들어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자리에 앉자마자 굵은 노란색 형광펜을 꺼내 들었다.
- 조국 대표 상고심의 쟁점은 무엇일까요 14월 12일특감반 관계자를 사법경찰관으로 볼 경우 -> 조국 유죄 여기서 1심 재판부는 2대 1로 의견이 나뉘었죠.
- 조국 “尹 거부권 행사한 법안들 다시 제출할 것”4월 12일사법리스크와 관련해선 “제가 재판을 받고 있다는 건 객관적 당연히 불리한 요소다.
- 입으론 민주당, 이재명 지지자라면서 또 문프 땜에 졌다는 놈들이 있다고요? ㄹㅇㅋㅋ4월 12일또 하나는 이재명 대표가 이기더라도 저 사법리스크가 기다리고 있는데 결국 그걸 다 넘어서지 못할 거다.
- 동훈이 속이 투명하게 보였던 순간4월 12일영혼의 단짝이라 차례대로 사이좋게 그렇게 좋아하는 사법리스크 프레임 역풍맞아 골로 갈것이다
- OJ심슨 사망4월 12일미국 사법시스템의 오점의 증인 우리나라 사법시스템을 망친 주범들도 얼른 따라갔으면
- 조국대표님 무죄주려나......4월 11일유죄로 구속시키면....부부 모두를 한명의 판사가 구속시는건데.......전례없는 사법파동이 터지겠는데요? … 이미 조국대표에게 사법적 판단은 사실상 무의미 할텐디.....유무죄에 대한 정치적 심판은 이미 사면 받은거 아닌가? … 윤가한테 협조한건 윤가가 떠오르는 태양이어서 협조한거지......사실 윤가는 데드덕 상태인데 사법부가 윤가한테 줄설리가 없을텐데.......
- 경상도가 절대 바뀔수 없는 이유4월 11일인민혁명당 사건의 재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되어 1, 2차 인민혁명당 사건 모두 무죄가 확정되었다. 1975년 사형 선고 이후 장장 40년동안 연좌제로 묶여 괴롭힘을 당했고 심지어 당시 사법
- 조국대표 당선되자마자 바로 사건배당, 대법관이 ㅠㅠ4월 11일사법개혁 양승태때 썩은 고리 제대로 처리 안하니 여기까지 왔네요...
- 민주·조국 범야권 188석 압승! 이재명 대권가도 탄력4월 11일민주당 단독 과반으로 이재명 대표 체제 힘 실릴 듯 대권가도에도 청색불…8월 당권에도 다시 도전할 가능성 188석…'패트'와 '필버 강제종료'로 정부·여당 견제 다만, '조국 급부상·사법리스크'는
- [조국의반격] 22대 국회의원 조국....임박!4월 10일대학교 Centre for Socio-Legal Studies, 방문연구원 1999 울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법학과 조교수 2000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조교수 2000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 부소장 2000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자문위원 2001 대법원 양형제도연구위원회 위원 2001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조교수 2002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2002
- 한홍구, "우리나라 사법부는 원래 정상이었다"4월 10일물론 압력의 원천은 권력의 중심이었지만, 진짜 문제는 사법부 내부에 있었다. 비슷한 시절 망가져버린 언론도 제일 심각한 문제는 외부의 압력보다도 내부에 있었다. … 이승만 시절의 사법부가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외압이 약해서가 아니라 김병로 대법원장이 잘 막아주었기 때문이다. … 왜 우리 사법부는 김병로 대법원장 같은 분을 키워내지 못했는가? 처음부터 싹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 사법파동의 주역들이나 이번 집시법 위헌제청을 하고 사표를 쓴 박재영 판사처럼 스스로 사표를 쓴 사람들도 있고, 외부의 부당한 압력에 대법원 앞에 가서 목매달아 죽어버릴까 고민하던 법관도 … 조작간첩사건 피의자들에게 바짓가랑이 한번 걷어보라는 말 없이 땅땅땅 사형과 무기징역을 선고한 사람들, 안기부가 보내온 공판대책에 나온 대로 재판을 진행한 사람들, 이런 자들이 출세할수록 사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