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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부의 내란 가담세력을 과연 전부 찾아 처벌할 수 있을까?지난 자정헌재 탄핵 판결까지도 너무 오래걸렸고 지금 한덕수의 이완규 지명을 보니 시간끌기와 기각을 계획했던거 같은데 그나마 여기까지는 계엄 다음날 4인방의 모임에서부터 여기까지 계획했던거 같은데 형사재판을 보니 이거 과연 전부 찾아서 단죄할 수 있을까요? (내란수괴 형사재판의 역사적인 날인데 사진한장 없어요 거기다 100분을 혼자 떠들었다는데 말이나 됩니까?) 내란당이 멀쩡히 대선을 치루려고 준비하고, 언론은 지적하지 않고 (대선후보가 몇명이네 누구네 한덕수가 나오네 이딴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민주당 다른 대선후보들은 내란사태에 큰 일을 한것도 없고 내란 척결에 최전선에 서겠다는 말 조차도 없이 내뱉는 말들은 권성동이 한 말이라해도 딱히 이상하지도 않을 말들만 하고 있는데 이렇게 대선까지 치루고 나면 대선 후 내란 척결의 힘이 모이지 않을까 걱정이되고 멀쩡히 내란의힘이 살아 남아서 수박+언론과 발목잡기를 시전하고 어려운 경제에 시선이 다른곳으로 흘러 반민특위 처럼 될까봐 걱정됩니다 대선의 성격이 내란척결이 되어야 하는데 ....
- 조수진 변호사 왈, "12.3일 이후로 믿을 건 하나도 없다, 안 생길 수 있는 일은 없다. "어제 저녁 7시검찰, 사법부(지귀연의 그 판결 하나가 사회에 끼친 악영향, 그리고 그는 내란 재판 1심 판사)는 말할 것도 없고 헌재, 국정원, 경찰, 군 등...우리뿐 아니라 저쪽의 사람들도.
- [한겨레사설] 사법부와 굥.. 둘이 사귀냐??어제 아침 7시ㅎㅎㅎ
- 사법부 판단을 존중? 잣잣잣12일 오후전두환부터 모두 적용된게 갑자기 윤석열만 빼준다. 이게 공정한거야? 잣나무에 개가 오줌 싸는 소리..
- 지귀연판사와 사법부 댁들이 뭐길래요12일 오후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윤석열에게만 포토라인에 안서게 하고 재판장 내 촬영을 허가하지 않는 겁니까 지귀연판사와 사법부 댁들이 머 대단한 권능을 가졌길래 니들 맘대로 국민의 알권리와
- 윤, “다 이기고 돌아온 것. 걱정 마시라”12일 오후파면 이후에도 좋빠가 자기 맘대로 행정부, 사법부 등 인사 꽂아 넣기.. 그러니 저러지... 국민의 민주 정부 다시 세우고 반란 세력 깨끗하게 몰아내지 않는 한.. 끝난게 아님..
- 국민은 피눈물, 판사는 승진? 조미연부터 이완규까지, 판결의 민낯12일 오전특히 특정 재판부에서 내려진 결정들이 정치적 이해관계와 맞물려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일각에서는 “사법부가 더 이상 정의의 최후 보루가 아닐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1. … 이 판결은 판사의 직무행위가 정치적 입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국민들의 사법부에 대한 신뢰에 균열을 남겼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3. … 표현의 자유와 공정 보도의 경계가 어디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 사건이었다. ⸻ 정의의 잣대는 흔들림 없어야 한다 사법부는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된 판단을 내릴 의무가 있다. … 사법부가 진정한 ‘국민의 마지막 보루’로서 기능하기 위해선, 명백하고 투명한 판결 과정과 설명 가능한 논리 구조가 요구된다. ~~~~기사 작성 송고 Chat GPT 기자 1
- 아, 며칠전 개헌이야기 하던 인간들은 얼마나 한가로운지..10일 오전지금 이제 겨우 탄핵하나 됐고 국힘인간들이 행정부,사법부 등등 다 똬리를 틀고서 계속 내란 진행중인데 아휴 생각할 수록 열불이 터져서
- [보배펌] 이재명 싫어하는 진짜 이유9일 오후진보라고 하면 착해 빠져가지고 법원개혁은 사법부를 존중하고 검찰개혁도 제대로 못하고 언론개혁도 제대로 못하고 검찰총장도 못 자르고 민주적인 절차를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고 누가 한 마디
- 이와중에 국힘 송파갑 박정훈 현수막 수준8일 오후이재명 개인에 대해 비방해대다가 이제 못하게 하니 사법부 문 닫으랍니다. 이런게 민주공화국 국회의원이고 국힘의원이랍니다. … 사법부에서 걸고 넘어져야 할텐데, 법원자체의 기소권도 필요하다 봅니다.
- 집무실 문제...현실적인 방안..7일 오후관한 법률을 별도로 제정 서울이 수도라는 관습법 따위 필요없게 만듬 개헌 통과되면, 세종시에 준비를 해서 대통령실 이전 함 다음 대통령의 임기 중반부터는 세종에서 업무 입법부, 사법부는
- 최강욱 전 의원이 평생 잊지 못하는 세 명의 판사들7일 오후의견에 제 생각을 덧붙이자면, 그분은 사실상 우리가 겪어야만 했던 이 모든 처절한 고통의 씨앗을 잉태하였으며, 법과 정치의 구분을 모호하게 하는 판결의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젖혔으며, 사법부의
- 전현희최고 입장나옴7일 오전계엄해제에 불참하고, 윤석열의 탄핵을 반대하고, 법원폭동을 비호하고, 사법부의 영장을 부정하고, 내란 수괴의 지킴이 역할을 하는 등 위헌·위법행위를 일삼아온 국민의힘은 스스로 국헌을
- 이번에는 국회의장 내란이냐?7일 오전행정부가 내란 낸 거 목숨 걸고 막아내고 사법부가 은근슬쩍 야합해서 내란 내려는 거 깃발 흔들고 밤새서 막아내고 이제 좀 살게 됐다 싶으니까 엉뚱한 인간들이 나서서 톡 털어 처먹겠다고
- [단독]개헌자문위 "국가 원수 지위 없애 제왕적 대통령제 해소"6일 오후국가 원수라는 단어가 행정부의 수반이면서 입법부와 사법부 위에 있는 것처럼 인식된 만큼 단어를 삭제해 제왕적 대통령제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 경향단독)국회 개헌자문위, 국회의 총리 임명권·4년 중임제 유력 검토6일 오후기타 검토사항: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사법부 정치적 중립성 강화 자문위는 이번 주 최종 논의를 거쳐 전체회의에서 자문안을 확정할 계획이며, 우원식 국회의장은 조기 대선과
- [단독] 국회 개헌자문위, 국회의 총리 임명권·4년 중임제 유력 검토6일 오후이밖에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방안,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하는 방안 등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우원식 의장의 개헌 제안은 세 가지6일 오후계엄법관련 2, 대통령제의 단임제에서 중임제로의 개헌 3, 대통령과 사법부의 권한 제한하고 국회의 권한 강화 이 세가지인데, 개헌 특위를 구성하고 개헌안을 정하고 현 국민의 힘을 설득하여
- [속보]우의장 "제왕적대통령제 승자독식 구조를 바꾸라는 것입니다."6일 오후-입법부 : 국회 국회의원 관련사항 -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등 -행정부 : 대통령 및 중앙정부 공무원 사항 - 국무총리제에서 정부통령제 등 -사법부 : 대법원 및 각급법원 판사 사항
- [30분후]우원식 국회의장 개헌관련 긴급회견(왜하필긴급??)6일 오후-입법부 : 국회 국회의원 관련사항 -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등 -행정부 : 대통령 및 중앙정부 공무원 사항 - 국무총리제에서 정부통령제 등 -사법부 : 대법원 및 각급법원 판사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