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10%를 다 받으면 350만표를 넘어가는겁니다. 너무나 수치스러움.5월 30일정당 지지율에 비해서 너무 많은 표가 몰린것이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 김문수, 유시민 겨냥 "여성 노동자 학력 비하…심판해 달라"5월 30일
- [내로남불] 이준석 “유시민, 설난영 향한 학벌·여성 비하”5월 30일꼴에 여성비하??? 노무현 정신??? 얼른 수사나 받고 국회의원도 짤리길!!! … 이준석 “유시민, 설난영 향한 학벌·여성 비하…노무현 정신과 정반대”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30일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설난영 … 여사에 대해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한 데 “대선이라는 공적 무대에서 학벌주의와 여성 비하에 가까운 저급한 언어로 상대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니, 정치적 품격이란 무엇인가 다시 묻게
- 밥은 김밥, 커피는 편의점…가족 위해 나를 포기한 40대 직장인의 삶5월 30일내수경기 침체로 대다수 국민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40대의 고충은 타 연령층에 비해 유독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세대에 비해 소득이 높긴 하지만 자녀 양육, … 부모 봉양 등 다른 연령층에 비해 지출이 많은 탓이다. …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해외여행을 한 적이 있다”에 응답한 40대의 비율은 16%로 30대(23.5%)에 비해 7.5%p 적었다. 20대(20.5%) 보다도 … 해외여행을 다녀온 40대 중 해외 출장으로 한국을 떠난 이들은 전체의 19.7%에 달했다. 20대(13.8%), 30대(17.3%)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 타 연령층에 비해 현저히 높은 수치다. 이어 50대(27.8%), 30대(20.7%) 등의 순이었다.
- 기레기들 유시민으로 작업하네..5월 30일김문수 부인 무시했다고 여성비하했다고 개난리 ㅡㅡ 추잡스러
- (요청) 시민의 눈 감시단 참여가 필요합니다~!!!!5월 30일이라고 황교안과 국힘이 함께 만들었다고 설명하던 부정선거방지단체 라는곳에서도 보낸 사람들도 와있는데, 직접적인 마찰은 경험하지 않았지만 솔직히 그들에 대한 신뢰가 없다보니 그들에 비해
- 이준석 번역법5월 30일. -- 댓글> 남성 비하용으로 쓰는 남성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걔들은 여성이 절대 존엄이기 때문에 뒤에다가 항상 련을 붙입니다.
- 19.58%이면 첫단추 잘 꿴거 아닌가요?5월 29일이기적인 2찍들의 성향상 가능성이 있는 판세여야 뛰어들텐데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한다고 열패감을 심어주면 포기하는 족속들이 나타날테니까요 물론 재외국민투표율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 험지 중 험지에서 2표 보탭니다5월 29일지난 총선에 비해 사람이 많이 적네요 호기이길 바라며....
- 이준석 논란 하루만에…이재명, 머리 가리키며 "정신 나간 계엄"5월 29일대선 후보들, 사회적 감수성 결여 논란 이재명, 12∙3 비상계엄 불법성 지적하며 "정신 나갔다" 과거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장애인 비하' 논란 연상돼 노컷뉴스 정신 나갔나 그럼
- 비밀선거 하러 왔습니다 ㄷㄷㄷ5월 29일정말로 아무도 모를 듯 ㄷㄷㄷ 거의 제일 선두그룹 지난 선거에 비해 이 시간 대기자 많네요. 화끈하게 승리합시다.
- 젓가락 사건은 이건만 알면 됨니다.5월 29일보다시피 글에 여성성기 라는 말은 찾을수가 없음 ..여성 성기는 창작해낸 말 <결론> 젓가락 쑤시고 싶다는 말을 아들이 했다는 증거도 없는데, 덧붙혀 여성성기 라는 여성 비하 말 까지
- 과거 이준석 올린 '천하람 지지' 포스터5월 28일"천찍○○"…이준석 올린 '천하람 지지' 포스터 '성적 비하' 논란
- 펨코로 흥한 자 펨코로 망한다네요5월 28일준석이가 결국 뇌가 펨코 언어로 가득차고 자기 머리 믿고 까불다가 장소 분간 못하고 펨코 언어를 그대로 쏟아내서 망하게 되네요 여의도 어법으로는 "여성 혐오를 여성 신체를 극히 비하하는
- 조국혁신당 성명서5월 28일성별 갈라치기와 여성을 비하하며 정치적 이득을 얻던 저열한 모습이 이준석의 본질임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 참여연대 긴급논평 (feat 이준석)5월 28일여성에 대한 폭력과 비하의 표현이 하지 말아야 할 언행이라는 점이 분명함에도 정치적 공격에 활용했다. 공직자의 최소한의 윤리 기준을 무너뜨린 이 후보는 대선 후보의 자격이 없다.
- 이준석 성기 발언 의도 [추측]5월 28일해당게시물은 남성을 상대로 한 게시물이기에 처음에는 여성비하로 끓겠지만 며칠뒤에는 여성비하가 아니었다로 빠져나갈 방법이 있는 게시물 입니다.
- 김경호 변호사 [이준석 발언과 공직선거법 위반]5월 28일결론 이준석 후보의 발언은 다음 요건을 충족하므로, •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 전 국민이 시청한 공개된 공간에서 • 성별 일반(여성)에 대한 모욕·비하 표현을 사용하였다면, → 공직선거법
- 젓가락발언으로 오늘 준석이가 위반한 사항들 정리+사퇴말곤 답이없다5월 28일세금으로 만들어진 공론장에서의 책임있는 언어사용 위반 -전국민 대상으로(특: 전연령시청대) 성희롱 구상권청구 -방송통신심의 위원회 규정 27조 30조 45조위반 (품위유지, 여성비하
- 토론에서 나온 거짓말들 모아서 팩트 체크했습니다.5월 27일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이 제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오며 2000년 법 개정으로 “행위”가 추가되었는데, 이는 다른 허위사실 대상인 개념들(출생지·가족관계·신분·직업 등)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