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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李대통령 서명' 등 디지털 굿즈 제공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배경화면 배포)6월 12일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12일 이달 중 디지털 기념품 '대통령 디지털 굿즈'를 공식 공개·배포한다고 밝혔다. …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대통령 SNS 채널에 '대통령 시계를 국민도 함께 쓰고 싶다'는 요청이 다수 접수된 것을 계기로, 열린 국정 운영의 상징으로 디지털 굿즈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은 “디지털 굿즈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국민이 국정에 참여하고 연결되는 감각적인 소통 플랫폼”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민주권이 손안에서 구현되는 시대
- 사면이 이뤄질 경우 가장 두려운 사람6월 12일. _ 공직기강비서관 경력을 통해 알곡과 쭉정이 구분이 확실하다. _ 군법무관,국방부 검찰단 출신으로 별들의 흑역사에 정통하다. _ 방문진이사 출신으로 방송,언론계 속사정에 밝다.
- [단독] 이재명 정부 '전은수 선임행정관, 이선호 지방발전비서관 발탁'6월 11일이선호 울산시당위원장이 지방발전비서관으로,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갑 지역위원장이 선임행정관으로 각각 임명될 예정이다.
- 최강욱이 만만해??6월 11일군법무관으로 시작했고, 민변 출신으로 청와대 들어가고 공직기강 비서관 했던건 뭐 다들 잘 알겠지?
- 이번에는 반드시 정진석을 감옥에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6월 11일지난 7일 서울경찰청에 정진석 전 비서실장,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외 직권남용 등 고발사건에 대해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정진석 입건) 2. 과거 2017. 9. 21.
-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은..6월 11일반드시 조사해야 함. 정진석은 말할 것도 없고. 윤재순은 검사 때 성 비위 의혹이 있었는데, '화가 나서 뽀뽀 요구' 이런식의 말도 안되는 해명을 했었음. 또 시집을 하나 썼는데, '여성 전용칸 때문에 성추행의 자유 박탈', 이런 말을 해서 성인지 감수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음. 그러고 보니, 검찰 출신으로 윤 정부에서 각종 부서에 고위 인사로 뽑힌 사람들 싹 다 조사하고 싶음. 수사 해야 될 인사들 다 이름, 항목 적어서 목록화 하고 싶은 심정. 옆에 체크리스트도 만들어서 수사 착수 될 때마다 체크 하고 싶을 정도. 지금 또 국정원이 난리 치는 거 같은데, 예전에 조상준이라고 기조실장으로 발탁됐다가 돌연 사퇴헀던 인물. 윤똥과는 수사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던 인물인 데다가,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변호인으로 활동한 전적이 있음. 아무튼 검찰 개혁은 진짜 꼼꼼하게 차근차근 철저하게 부시면서 나가야 함. 그 밖에도, 비화폰 관련해서 계속 거론되곤 했던, 대통령실 (역시나 검찰 출신, 윤 최측근) 김정환 수행실장, (Cf. 도 있음. 뭐...검찰 뿐만이 아님. 뉴라이트 인사들도 다 수사해야 함....아호..너무 많음. 김태효!!!!!, 박이택 독립기념관 이사장은 무조건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함. 허동현 국사편찬위 위원장,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김광동 진화위 위원장, 이배용 교육위 위원장,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이 사람들도 요주 인물. 너무 많다....
- 조선일보는 오광수는 비판안하고 오광수 아래는 비판* 그렇다면..6월 11일그나마 아래 비서관들 믿으면 되겠네 ㅎㅎㅎ 오광수 민정수석이 헛짓하면 아래 비서관들이 견제하는 구조*
- 전한길 "나 건드리면 美 의회서 연설.. 英·日도 날 지키러 나설 것"6월 11일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밑에 있는 보좌관이나 행정관, 비서관, 또는 민주당은 잘 들어라"라며 "이 전한길을 건드는 순간 즉시 미국, 트럼프 정부에 알릴 것이고, 일본, 영국에도
- 김의겸 전 의원 페북- 이정도 비서관6월 10일
- 거늬 전속 사진사 전용기에서 술 먹고 난동6월 10일조금 전 장윤선 취재편의점에서 이정주 기지 피셜 퇴사블로그 올린 전속 사진사가 용산 재임중에도 와인바에서 일도 하고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술 쳐먹고 난동 부림 공직기강 비서관실에서
- [속보]이재명대통령 曰 " 의결부터 할까요? 토론부터 할까요? "6월 10일진행비서관 "이 시간부터는 비공개로 전환하겠습니다."
- 이광철 민정비서관의 처절한 기록6월 10일1530일, 이광철의 기록 - 오마이뉴스 시리즈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민정비서관을 지낸 이광철 변호사가 오마이뉴스에 연재하고 있는 시리즈를 뒤늦게 봤습니다.
- 당원 잡으면 이긴다?…풍경 달라진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6월 10일서 후보가 최근 오광수 민정수석비서관 임명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가, 이내 "이 대통령이 충분히 고려해 판단했을 것"이라며 한발 물러선 것을 두고도 '권리당원 표를 의식한
- 윤석열 총무비서관 자작시6월 9일정말 수준 처참하네요 딱 2찍 4찍 수준
- 손솔·최혁진, 與 위성락·강유정 비례의원직 승계6월 9일손 의원은 진보당 수석대변인 출신이고, 최 의원은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을 지냈다. 두 사람이 자신을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해 준 정당으로 돌아가려면 민주당이 제명해줘야 한다.
- 한겨레-대통령 계정에 왜 아직 윤석열이? 지적에 김남국 “즉시 조처” 댓글6월 9일이에 김남국 대통령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은 여기에 또 댓글을 달며 “즉시 확인해 조치하겠다”고 반응했다. 8일 이 대통령은 엑스에 이런 글을 올렸다. … 이에 김남국 비서관이 또 댓글을 달았다. 김 비서관은 대통령실에서 온라인 소통을 담당하고 있다. “소중한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해당 사항은 즉시 확인하여 조치하겠습니다.
- 최혁진씨 사건에서 민주당이 아무것도 못한다는거6월 8일지금도 뭐 제 눈에 봤을땐 신뢰라는 대의보다 원주시장 나가고 싶다 라는 소의가 먼저인게 빤한게 아 그리고 신뢰라는게 사회적 자본중 하나인데 사회적 경제 비서관인가 행정관인가 했는 사람이
- [단독] ‘무덤’ 같은 대통령실… 정진석·윤재순이 지시6월 8일원문◇ 이재명 대통령이 ‘무덤’이라고 표현한 용산 대통령실의 인수인계 논란이 빚어진 데에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결정과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 대통령실에 근무했거나 대선 직전 대통령실에서 각자 부처로 복귀했다가 이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대통령실로 복귀한 복수의 정부부처 관계자 취재를 종합하면, 정 전 비서실장과 윤 전 비서관은 … 한 경제부처 관계자는 이날 세계일보와의 통화에서 “부처 전원 복귀 결정은 정 전 비서실장과 윤 전 비서관이 지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인수인계 인원을 남기지 않고 전원 복귀 지시가 … 각 부처에서 대통령실에 파견된 공무원들은 대선 하루 전날인 지난 2일 비서실장 등의 지시에 따라 자신이 근무하던 각 비서관실의 문을 걸어잠그고 퇴근하는 것으로 파견 업무를 마쳤다. … 다만 윤석열정부는 통상 대선으로 정권이 교체될 때 이전 정부 대통령실에서 인수인계를 위해 각 부처 공무원 1∼2명을 비서관실에 남겨 두는 관례를 사실상 무시하고 부처 공무원 전원을
- “김건희 믿고 안하무인”…대통령실 '퇴사 브이로그' 女직원의 정체6월 8일또 전직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 출신 관계자는 "공직기강팀 쪽에선 수시로 근태 점검을 하는데, A씨에 대한 제보를 받아 경고한 적이 있다"며 "A씨는 사진팀 특성상 야간 촬영과 외부
- 유시민 작가가 검찰 칼은 절대 쓰지 말라고 했지만6월 8일지금 민정수석도 민정 비서관도 민정라인들 다 특수통인데 검찰개혁 한다고 의지들을 보일거라고 보임 다들 그랬으니까 이제 기도메타로 지켜봅시다 유시민 작가가 검찰 칼 쓰면 나중에 독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