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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민주당의비밀 의원들이 박찬대에 줄서는이유7월 31일
- 전원버튼의 비밀7월 30일
- 당대표 투표 끝나고 방금 받은 전화.. 굉장히 불쾌했습니다.7월 30일비밀투표 아닌가요?
- [다모앙펌] 당대표 투표후 황당한 일7월 30일이건 '투표 비밀' 침해 소지도 있음. 공직선거법 몰라도 기본 상식 아닌가? 당 차원에서 감시 안 하나요??!!! 이런 불법과 꼼수, 국민은 다 보고 있음.
- (천안함 사건)'폭발원점'은 조작된 사고지점 ①7월 30일그리고 이들은 그 과정에서 백령도 서방 1.5마일 수심 47m '폭발원점' 북서쪽 200m에 오래전부터 침몰해있던 미상침선(沈船)을 함미로 임시 날조한 후 이후 대대적인 물밑 비밀작업을 … 군(軍)은 이 사실을 철저히 은폐한 채, 백령도 서방 1.5마일에 오래전부터 침몰해있던 미상침선(沈船)을 발견한 것을 함미를 발견한 것인 양 일단 속인 후, 이후 대대적인 물밑 비밀작업을 … 외양을 연출(演出)하였고, 백령도 서방 1.5마일의 소위 폭발원점 중심의 500×500야드 지역에 대한 쌍끌이작업으로 수거한 각종 소형 잔해물들 역시 한미 해군이 합작한 이러한 물밑 비밀작업을 … 당시 해군은, 해저 침몰 함체에 공기주머니(lift bags)를 다수 부착해 적절하게 수중 부양시킨 후 이를 구조함 광양함 등이 야음을 틈타 비밀리에 와이어로 끌어 수중 이동시키는 … 등을 위치하게 하고, 구조함의 함수와 함미 유압 롤러(roller)에 연결된 와이어로 (잠수사들이 투입되어) 해저 침몰함체를 앞뒤에서 감싼 후, 이를 수중 부양시켜 야음을 틈타 비밀리에
- 판결문 분석) 강진구vs정천수 도대체 누가 이긴 건가요?7월 29일. * 반대 쪽에 우호적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결국 사태의 시작은 *비밀번호 변경으로 기존 채널 운영을 못하니까 '더탐사' 만든 것이고, *주식증여 거부로 경영권 분쟁 야기.
- 여자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남탕의 비밀7월 29일
- 3671의 비밀을 알았습니다.7월 28일3+6=9, 1+7=8 9×8= 72. 72년생 여자를 만나면 평생 빵에 갈 운명이었습니다. 캬 이런 해피엔딩의 주인공이었다니!
- 팔도 비빔면의 지령7월 28일--(펌)-- 비밀 지령인가? ㄷㄷㄷ
- [주식] 450만 삼전 주주님들 얼마 안남았습니다 <-- 존버 강추7월 28일반도체 업계는 계약 상대방이 테슬라 또는 퀄컴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었으나 삼성전자는 “계약 상대방 정보는 경영상 비밀”이라며 직접적인 언급을 꺼렸다.
- [박태웅] 비밀번호 90일마다 바꿔라...근거 없는 이상한 정책은 이제 그만!7월 28일헐~ 90일마다 패스워드 바꾸고 어제도 싹다 바꿨는데 ㅠ.ㅠ
- 삼성전자, 22.7조 규모 글로벌 반도체위탁생산 따냈다7월 28일다만 구체적인 정보는 경영상 비밀유지로 공개하지 않았다
- SPC 사고대책 간담회에서의 이잼의 특징7월 27일회사 영업 비밀이라 공개적으로 노동자들의 구체적인 급여를 묻지도 않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통해 SPC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제시한 시간이었다는 점.
- 이상호 기자가 폭로한 사건들..평생 한 번도 하기 어려운 사건을 줄줄이7월 27일기자들아 까불기 전에 한 번 봐라 <삼성 X파일> 삼성의 정치권·검찰 유착 실체 폭로,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기소 <연예계 불공정 계약> 아이돌 계약 관행 개선 촉구, PR비 고발로
- 단독] 김거니 인척 집은 비밀창고?…고가 장신구 추가 압수(有)7월 26일' [리포트]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것으로 보이는 목걸이를 확인하고 압수수색 나선 김건희 특검팀. 가벼운 장신구인 만큼 작은 노란색 상자 하나만 챙겼습니다. 하지만 두 시간 반 뒤, 급히 더 큰 상자들이 투입되더니, 모두 3박스 분량의 압수물이 나옵니다. 김 여사의 인척 A 씨의 집에서 나온 이 압수물에는 고가로 보이는 장신구와 장식품 등이 여럿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여사가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제품들과는 다른 장신구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와 관련이 있는지 따져보고 있습니다. 3년 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목걸이와 함께 발견된 만큼 김 여사 측이 고의로 숨긴 물건일 가능성도 배제하긴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만일 500만 원이 넘는 고가 장신구가 김 여사 소유라면, 공직자윤리법상 재산 신고 대상입니다. 선물 받은 것이라면 청탁금지법 등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검은 이 같은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CCTV를 토대로 A 씨 집에 드나든 인물들을 추리고 A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김 여사 측이 "순방 당시 장신구들은 모조품"이라고 주장한 만큼 이들 제품의 진위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내란 특검은 계엄 당시 단전·단수를 지시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이상민 전 장관을 소환해 19시간 가까이 고강도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 전 장관은 여전히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검팀은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 ㅆㅂ... 대한민국 돼통령의 0부인이 해외 순방 공식행사가 "짜가"를 두르고 나왔단 말임?? 전세계 명품 회사들에서 고소 이어질 듯?? ㅋㅋ
- 김명신 인척 집은 비밀창고?…고가 장신구 추가 압수7월 26일시앙니언
- 총장님의 충격적인 비밀.JPG7월 26일
- 야 삼십분은 예상했는데 10분은 너무 한 것 아니요 박찬대씨7월 25일비밀일정을 위해 ㄷㄷㄷ 10분 사진만 찍고 ㄷㄷㄷ 대통령선거 하나요?
- 비밀 사우나 이상한데...7월 25일그런데 저 사우나는 대통령실 들어갔을 때 바로 알 수 있었을텐데, 왜 취임한지 2달 정도 지난 지금에서야 기사가 나오고 있을까?
- 열린공감 김충식 수첩 명단 정리 여,야 정치인+모스탄도 김충식 ;;7월 25일누가 수첩에서 나왔는지 명단만 궁금하다 싶으시면 (41) 【단독보도】 비밀노트에서 쏟아진 충격적인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