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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가 청와대 움직였다…李대통령 “우연히 봤다가 실행”, 뭐길래?6월 9일 원문◇ 김성은 대통령실의 브리핑 방식 전면 개선 발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우연히 발견한 ‘댓글’ 한 줄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 앞서 대통령실은 같은 날 오후 브리핑에서 기존에 대변인과 관계자들만 화면에 나오는 방식이었던 브리핑 모습을 기자들의 질의 장면과 현장 상황까지 모두 공개하는 ‘쌍방향’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국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에 맞춰 대통령실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선하겠다”며 “대통령과 언론과의 소통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 이어서 “이는 국민들의 알 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새로운 브리핑 시스템은 계약 발주와 카메라 설치를 거쳐 6월 중순 이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댓글◇
대통령 브리핑실 카메라 설치는 사실 기자들에게 좋은거죠..6월 9일 브리핑실에서 질문하는 기자들은.. 예리하고 영리한 질문 하면.. 얼굴 클로즈업 되면서 네임밸류 한방에 올라가기도 하잖아요.. … 대통령 브리핑실은..이처럼 기자의 재능을 알릴수 있는..굉장히 좋은 기회이자 무대인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일방적으로..
오늘 겸공에서 박시동 경제평론가 말한 부분대로 해야 합니다.6월 9일 내란수괴 정권이 경제를 얼마나 망쳤는지 문제를 발생을 시킨 부분 빠르게 다 확인해서 국민들에게 상세하게 브리핑 해줘야 하는게 맞음. … 어느 정도 파악이 되면은 상세하게 국민앞에 브리핑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얼마나 내란의 힘과 내란수괴 정권이 나라를 망쳐 놓았는지 국민도 상세히 알 권리가 있습니다.
브리핑룸 카메라 설치하는거 예상되는 기자들 반응6월 9일 여태껏 아무 문제없이 운영되어오던 브리핑 시스템을 왜 이재명 정부에서 독단적으로 바꾸려 하나 3. 언론의 자유가 심각히 우려된다 뭐 이런 반응 안 나올까요??? ㅎㅎㅎㅎㅎㅎㅎ
겸공 뉴스 브리핑 오늘의 주제6월 9일 여러 이슈들 있었지만 가장 큰 이슈이자 주제는 "잼통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하는 잼통, 계파도 없고 의지할 때라고는 국민 밖에 없는 잼통을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뽑았느니 잘 할 것이라는 생각도 중요하고, 또 손이 많이 가더라도 우리가 지키고 끝까지 지지하는 모습이 더 중요합니다. 앞으로 똥 파리 외 작전 세력들의 지지를 위장한 잼통 음해하는 것들이 지속적으로 많아질 것입니다. 기더기들의 개소리도 많아지겠죠. 우리는 이제 비판과 견제의 야당이 아니라 지키고 응원하며 전진하는 여당의 자세로 때로는 배짱으로 때로는 무지성 지지로 "그래서 뭐?"하는 시크한 자세로 잼통을 지켜나가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실 브리핑룸 개선6월 9일 잼프 지시로.. (밑줄 쫙). 잼프 지시로 카메라 추가 설치 아이구 시원해라 어쩜 우리 마음을 이렇게 잘 아실까 ^____^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브리핑 카메라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분6월 9일 기레기짓은 얼굴과 이름, 내용을 박제 소속과 이름을 말하게 하고 실시간으로 스크립트화
브리핑룸 카메라 설치는 기레기들한테 하는 하나의 경고란 말이죠. ㄷㄷㄷ6월 8일 기레기 니네들 제대로 하지 않는거 국민들한테 싹다 일러 바쳐서 가루가 되게 까이게 만들거야 ㄷㄷㄷ 그러니 제대로 보도해라 이건 시작에 불과 할뿐이라고 말하는 협박아닌 협박인거거든요. ㅋㅋ 지금 급한일이 산적해 있는데 그런와중에도 그리 급한일?도 아닌 언론들에게 경고해 주시고 도대체 몇가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신건지... 우리 대단하신 대통령님 덕분에 그냥 하루하루가 다네요 달아. 😁
대통령실 브리핑 카메라 추가설치 펨코반응6월 8일
백악관 브리핑룸 사진6월 8일 의외로 많이 작네요.
이대통령 - 브리핑룸에 카메라 4대 추가 설치, 질문하는 기자들 비춘다.6월 8일 브리핑룸에 카메라 4대 추가 설치해서 질문하는 기자들도 다 보이게 바뀜. 대통령실 모든 공식브리핑 생방송 진행 이대통령이 직접 지시..
한국일보] 브리핑실 카메라 증설, 언론에 대한 과도한 공격 우려..... ㅈㄹ하네 ㅋㅋ6월 8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질문하는 기자들의 모습을 생중계하는 게 이례적이지 않느냐'는 질문에 "미국 백악관이나 유엔회의 모두 그렇게 프레스룸이 운영되는 거로 안다"며 "대선 기간에도 후보자들과 기자들이 (질문하고) 대답하는 (장면이) 노출된 바가 있지 않느냐"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대 흐름에 따라, 국민적 요구가 훨씬 알권리 차원에서 만족도가 있다 판단해 이 대통령의 직접 지시로 이행되는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일각에서는 언론인에 대한 과도한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미 일부 강성 지지자들은 옛날부터 이 대통령 등에게 불편한 질문을 하는 언론인의 영상을 편집해 '쇼츠'(길이가 짧은 동영상) 등으로 박제하는 행태를 보여왔다. 심지어 언론인 질문의 취지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영상들도 줄기차게 올렸다. 오히려 언론인을 공격함으로써 수익을 벌어들이는 체계가 구축되고 있는 것이다. 유현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생중계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언론인들이 딥페이크 신상 공격 등 피해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며 "카메라 촬영을 하더라도 악용하게끔 하지는 않도록 대통령실 차원의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 . 민주, 진보 정부일 때만 박박 기어오르던 늬들 스스로 만든건데 징징거리는거 오지네... ㄹㅇㅋㅋ
대변인(브리핑)실 인테리어부터 바꿔야 할듯6월 8일 일단 책상 다치우고 의자만 들이고 기레기들 입장시 핸폰 노트북 다 압수 연필 수첩만 허용
한국일보-질문하는 대통령실 기자 생중계로 비춘다... 李 대통령 직접 지시6월 8일 "국민 알권리와 브리핑 투명성 높이자" 하지만 '쇼츠 박제' 등으로 언론인 피해 우려 "악용 안 되도록 대통령실 가이드라인 필요" 조만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질문하는 기자의 얼굴도 … 대변인은 8일 취재진과 만나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만 비추던 일방적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들 질의응답하는 과정과 장면을 쌍방향으로 생생히 전달하겠다"며 "국민들의 알권리와 브리핑
미국 브리핑룸 모습과 기자이름 공개 관행(feat. 뉴스포터)6월 8일 겸공에서 가끔 외신 들려주던 해리포터뉴스포터 기자심.. 대안매체에도 열어준다고 하니까 너무 반가워 하시네요
대통령실 브리핑룸 카메라 4대 추가6월 8일 샤이다
강유정 대변인이 첫 브리핑때 말을 빨리 한 이유,,,,6월 8일 그냥 제가 강유정이라면,,,, 하면서 감정이입을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답이 딱 나오더군요. "너네들 그렇게 받아쓰기를 잘해?" "그럼 내 속도에도 맞춰봐, 못하면 녹화한거 올려 놓을테니 그걸로 받아 쓰고...." 이런 심정이였을 듯,,,
강유정대변인 카메라4대 설치한다고 브리핑할때 가장 좋았던듯6월 8일 지난 브리핑 할때와 표정들울 비교해 유심히 보면...
트위터] 현 상황 요약6월 8일 언론브리핑에 카메라 4대 설치를 보며
브리핑에 놋북이 왜 필요하죠?6월 8일 라이브로 전송되고 텍스트는 다 올라올텐데 보아 하니 타수도 낮은것들이 놋북은 뭐하러 가지고 들어가죠? 질문은 백악관 기자들 처럼 요점 메모해서 하믄 되잖아요? 초등학교 받아쓰기 시험보는것도 아니고, 너무 빨라요!! 라니. ㅎ 계란말이랑 김치찌개는 급식인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