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에 대한 2,03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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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체포 집행 안간다?1월 13일주말 전에는 한다 주말 안에는 한다 오늘 한다 내일 할까 이번주에는 할까 백날천날 검토 고려만 하는사이에 사람들 불안감 지속되고 나라 꼬라지는 계속 나락으로 갑니다. … 국민적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으면 경제든 외교든 제대로 될수 없음 윤돼지.경호처 피말려 죽이기전에 일반 국민.국가가 피말라 죽겠네요
• 쫄리는건 윤석열이고 피곤한건 경호처이며1월 13일현기증 나는건 국민들임 영장 집행은 확실한 것으로 보이는데 쫄리고 불안한건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경호처임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월요일에 빨리 체포영장 집행하란 말이에요 경호처는 눈치껏
• 민주당이 정답이고 힘 실어줄거에용1월 12일그 이상 정답을 갖고 계신 분들 부럽네요 제시 좀 해주시지 속도 답답하다 불안하다 할 수 있으나 틀렸다? 민주당 치울 대안 있습니까? 그런 글에 절대 안속음...
• 다음주부터는 헌재의 시간임1월 12일지금 국힘은 어떻게든 현상황을 난장판으로 끌고가서 자기들 지지층을 모으는데 집중하고있음 국정불안...이런거 신경안씀...
• 현재 환율 1474원 도대체 무슨 일이죠?1월 12일주말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환율이 도로 1474원 진짜 불안하고 빡치네요. 아오, 2찍들 때문에 불안해서 못살겠다. 좀 꺼져라 이것들아!
• 경호처 풀무장?1월 12일경호처 인원들 춥고 불안하다 글만 보고 내부분열 일어났구나 하고 나이브하게 형사들만 갔다가 저새끼들이 발포하면 ..또 1차때처럼 쫄아서 튀고 또 몇주 잡아먹고 검토 졸라하고 이러려고
• 뻘글) 황당한, 기타용 9V 충전 배터리1월 12일앞으로 배터리 걱정 않고 쓰겠구나 설레던 마음이 바사삭..ㅠㅠ 이펙터나 앰프에 쓸 수는 있겠지만 8.4V도 안 나오는 저전압 상태의 배터리를 음향 장비에 불안해서 어떻게 쓰나요.
• 국힘 지지율 상승에 인지부조화 오는 분들 ...1월 12일안될수 도 있다는 불안감도 솔직하게 컸고 결국 압도적 국민 여론이 헌재 탄핵인용때까지 이어져감. … 민주당도 마찬가지로 이부분에 너무 신념이 강하다 보니 박근혜때 처럼 솔직하게 불안하거나 긴장감이 덜함. 이부분에 어느누구하나 의심하는 사람이 없음.
• 내란성 불안증 처방 (적극적으로 취미 생활을 즐기세요)1월 12일내란성 불안증 처방입니다. 모두 주말 마음의 평안을 위해 글을 써 봤습니다.
• 그런데 이제는 체포영장 집행해야 하지 않나요?1월 12일앞으로 일정이 다 꼬이는 것 같아 너무 불안한데요. 진짜 이제는 체포영장 집행해야 하지 않나요?
• "이르면" 이번주 체포 진행??1월 12일이미...사람들 한달넘게 불안감 떨치지 못하고 있고 지난 1차 체포영장 집회의 무기력하고 한심한 국가 공권력이 처참하게 무너지는걸 지켜봤는데 이르면 이번주라는 소리를 하는게 지금 제정신들
• 모텔 캘리포니아 재밌네요1월 11일내란성 불안증을 치유하고자 간만에 드라마 봄. 드라마는 10년만에 보는 듯. 역시 원작이 있어서 스토리가 탄탄함. 거기에다 연출진 실력도 뛰어남.
• 보수결집? 그들은 '이재명 대통령' 길로 가고 있다1월 11일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시위와 보수 유튜버들의 선동, 지지층들의 불안감이 함께 작용한 결과다. 중도층에서도 지지율 상승을 확인할 수 있다.
• 윤돼지 체포는 대대적 전시적으로 되어야 합니다1월 11일보통 다수의 이나라 국민들에게 지난 12.3 내란 이후 계속되는 심리적 불안에 대한 안심과 위로의 카타르시스를 안겨주고 저 내란 동조세력들에게는 확실한 반국가 내란 범죄를 저지르면
• 경호처장 어제 귀가 했네요.(오해 여지가 있어 제목 수정했습니다.)1월 11일경호처 직원들은 관저에서 힘들고 불안하게 경비서고 있을텐데, 그 명령 내린 인간은 집에가서 편히 잠들었겠군요.
• 그 시절 그리고 2025년 대한민국 경찰 21월 11일다만 지금 바라는 것은 그 시절 죄 없고 힘없는 시민과 학생들이 경찰의 손바닥 위에서 사냥감만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느꼈던 불안과 무기력함 그리고 치욕스런 좌절감을 그 물건들도 똑같이
• 설레임이 없는 생은1월 11일그러다 미쳐 돌아서 계엄 때리고 근래까지는 내란 불면증에 불안에 떨어 잠을 잘 이루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딴게이님들의 글을 읽다가 문득 든 생각이.
• 늦은 집회 후기 (1월 4일 한남동)1월 11일행렬이 얘네를 중심으로 끊겨있고 우리쪽 사람들은 저 뒤쪽에 보이는데 우리 행진 후미에는 젊은 여자분들과 노인 몇분 밖에 없네요 건장한 애들이 뒤에서 계속 뭐라고 하니 여자분들이 불안한지
• 긴급체포 안해서 울화통 터지시는 분들~~~~~1월 11일지금 벌어지는 일들이 다 민주당 의원들 손바닥 안에 있으니 너무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조금 느긋하게 쳐다보자구요.
• 지친다는 것에 관하여1월 11일그리고 나니 진심으로 우리가 여기에 그냥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느끼는 불안과 공포를 포함한 그 모든 감정들을 느끼고 있는 것이 어쩌면 그냥 그렇게 해야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