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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영화 시나리오를 하나 써볼까 하는데요...ㄷㄷㄷ작년 8월분신사바에 미치더니, 여호와 증인, 통일교, 신천지 온갖 사이비는 다 다니더니 심지어 남묘호랑게교 주문도 외우고 다닙니다.
- 윤석열 이제까지 잘못한 점 정리 ㄷㄷㄷㄷㄷㄷㄷㄷㄷ작년 8월281 Small Pouch 2024.2월 282 공천 갈등 ON 2024.2월 283 독일 덴마크 순방 취소 2024.2월 284 의사도 입틀막 2024.2월 285 국힘 당사 분신
- 김어준 씨 보시오.작년 8월분신이 다시 등장한 시기에.
- 대만의 역사의식작년 7월그 중에 대만 언론인이자 대만 독립 운동을 주창했던 '정난룽' 선생이 분신한 사무실 및 그의 기록을 전시해 놓은 것을 보고 한동안 말문이 막혔습니다. … 심지어 이 전시물 모두는 정난룽 선생이 분신한 '자유시대주간' 있던 자리에 세워진 '정난룽 기념관'에서 정식으로 대여 받아 전시하는 전시실 입니다.
- 음흉한 오해원작년 7월구질구질한 날씨 니 덕분에 스트레스 덜 받는다 ㅎㅎ 음식 먹는 오해원 ㅎㅎ 분신술 오해원
- 열공티비. 깅거니 주술 의혹작년 7월깅거니는 어려서부터 분신사바에 심취했고 이후 고교시절 여호와 증인, 이후 신천지, 천리교, 일련정종, 통일교까지 믿었었다는 군요.
- 주둥이로 무너진 남베트남 응오딘지엠 정권 사례작년 7월불교세력을 극심하게 탄압함. 1963.6.11 틱꽝득 스님(석광덕, 釋廣德) 분신. 이후 이어진 60명 넘는 스님들 분신의 시작. 진려춘이 석광덕 스님 분신에 망언을 함.
- 민주노총간부 허영구씨 한미 FTA 분신자살시도했던 사람작년 6월이사람은 이명박에게 안갔습니다 노동의 시점으로 그런건 이해할수 있습니다그런데.이사람 말고 대부분 한미 FTA때 빡쳐서 그놈이 그놈이다 민주노총 운동권이 이명박 민건 다아는 사실인데요 그리고 국힘사상은 뉴라이트 운동권이 만든거잖아요
- 바다에서 ㅅㅅ 해보신 분을 찾는다길래...헐레벌떡 뛰어왔습니다.작년 5월당연히..그녀의 등과 내 분신이 닿는데....확실히....내 분신은 불수의근에 해당하는게 맞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음..
- 뉴스공장_5/20 김어준 생각 : 사리와 함께 대통령 부인 복귀 기사와 함께 그 시점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날아간 직후라는걸 같이 보도 해야죠. 그리고 국회의장 사태 총수 해설작년 5월진보는 당을 자신의 하나의 분신처럼 생각합니다. 거칠게 요약하자면. 그래서 보수는 정권을 잡고 부동산 어떻게 해주고, 세금 이렇게 해주고 하면 그러면 만족해요.
- 하얀 고양이 실컷 보세요 ㄷㄷㄷㄷㄷ작년 5월밖에서 납닥이가 대표로 울어대길래 나갔더니 우선 세녀석 봄철 햇살 납닥이 그래서 좁디말디 작은 트레이에 잘 나눠 먹었는데 엇.....분신술인가;;;;;; 세마리가 ㅎㅎㅎㅎㅎㅎ 애들
- (클량펌)재작년에 김어준이 민주당 의원들은 왜저러나 해석해줬었어요.작년 5월진보는 당을 분신으로 생각해요 요약해서 말하자면. 민주당 지지층이 당에대한 비판에 강도도 훨씬 세고 감정 이입의 정도도 훨씬 강하고 당내 사정에 대한 관심도도 훨씬 높아요.
- 검찰 CCTV가 어떻게 조선일보에 넘어갔나?작년 5월합법적 노조활동을 하던 노동자가 전방위적으로 탄압받자 더 버티지 못하고 분신을 예고했고 결국 실행에 옮겨 목숨을 잃었습니다. … 분신 장면이 담긴 검찰의 CCTV는 제일 먼저 조선일보에게 넘어갔고 어떤 검사가 넘겼고 어떤 기자가 받았는지 그 과정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하이브와 민희진의 개인적 사견작년 4월자신의 어린시절 SM총관이사에 오르기까지 분신처럼 만들어낸 에프엑스와 샤이니 멤버 두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음. 그 과정에서 민희진은 어떤 자괴감이 들었을까?
- 김건희 정치력은 놀랍다작년 4월우리는 문통에게 충신이었잖아 지금도 그렇고 문통의 분신인 양정철과 우리는 동고 동락하던 사이잖아 국짐은 수틀리면 뽀개버릴거고 우리가 언제 진보보수 가렸어?
- 이재명 만화작년 4월이재명 대표의 희생과 노력 분신 그리고 저력을 잊지 맙시다. 수박 대부분 내쳐졌지만... 미심쩍은 수박들 앞으로 이재명 흔들면 네들은 개새끼다
- 나는 2009년 5월 23일에 태어났습니다작년 4월목에 검은 울음을 맸다 파란 피가 튄 곳마다 촛불이 자랐다 그건 해의 장례였고 우리들의 레퀴엠이었다 어둠이 밀려갔다 밀려온다 “뒤돌아보면 물살을 가르고 온 것“처럼 그래서 우리는 분신을
- 아영씨 분신술 쓰기 있는교?작년 4월아영이 천지빼까리 ♥️
- 사람이 죽었습니다.작년 3월분신시도 때의 태도. 등등. 국민! 사람을 대하는 태도. 태도가 본질 이라는 말.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가슴. 절절한 말!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 이다.”
- [영주 영양 봉화 박규환] 그는 녹슬지 않았다.작년 3월용어해설(밥풀떼기, 91년도 소위 분신정국, 정원식, 유서대필조작사건 등등)을 달까 했으나 후보에 집중하기 위해 다음으로 미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