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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브리핑]김용민의원 曰 " 상법개정 관련해서 여야간 이견사항 3개 "7월 2일(오후에 다시 논의) - 감사위원 확대 하는것 1명에석 혹은 2명 전부로 확대 - 감사위원 선출 할때 3%를 보완하는 것 - 집중투표제도 민주, 3%룰 제외 대신 분리선출 감사 2명으로 … 확대 수정 제안 국힘 "감사 분리 선출 기본적 반대…추가 협상 필요"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오규진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주주에 대한 이사의 … 장 의원은 "민주당이 3%룰을 적용하지 않는다면 (대신) 분리 선출 대상인 감사를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며 "우리는 감사 분리 선출에 대해 기본적으로 반대 입장을 취해왔기에
- 중수청을 법무부산하에 두면 큰일납니다!7월 2일어떤 놈이 슬슬 바람잡는지 모르지만 김용민의원 원안대로 완전분리해야됩니다..
- 상법개정 3%룰 빼는 과정 요약7월 2일감사의원 분리 선출 한마디로 3번 제외하고 처리 예정인데 원래 첫번째 통과됬던 상법 개정안 내용은 : 주주충실 의무 + 전자주총 병행 의무 이후 민주당이 더 쎈 상법개정안 발의 : … 주주충실 의무 + 감사위원 분리 선출 + 주주충실 의무 + 전자주총 병행 의무 + 3%의룰 이 중에서 3%의 룰을 뺀다는 건데 2개(원안) 5개(재발의안) 4개(최종안) 이건데 그럼에도
- 법무부에 중수처를 두면 이게 검찰 개혁이냐고요?7월 2일그냥 기수 수사 분리하여 법무부에 두고 법무부 장관이 검찰 총장 역활을 하는거지 그러면 단지 두개의 부서로 나누어 져 있는것 뿐이다라는 느낌 아닙니까? … 그럴거면 피곤하게 뭐하러 분리 합니까? … 법무부에 공소청과 중수처가 있으면 다음 대통령이 그냥 다시 합쳐도 전혀 이상이 없겠군요 검찰 개혁이 단지 수사 기소만 분리 하라는것이 아닙니다 검찰청 자체를 해체하라는 국민의 요구입니다
- [뻘글] 한국도로에서 운전하면서 좋았던점 아쉬웠던점7월 2일상습정체구만 차선 분리.
- [단독]중수청 '법무부 산하' 무게…국정위 집중 검토7월 2일이러면 제대로 분리되는게 맞아요?
- 개명박이 키워 놓은 모피아 집단을 이재명 대통령이 마침내 해체하네요.7월 2일여권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기재부의 예산 기능 분리, 금융위의 국내 금융 분야를 재경부에 합치는 내용은 사실상 확정됐다. … 금융의 산업정책 측면과 감독정책 측면을 분리하자는 차원에서다.
- 쌍방울 김성태 회장의 보석 석방을 둘러싼 20억원 구명 로비에 김건희 씨가 직접 개입했다는 충격적 녹취가 공개됐다. KH그룹 로비스트가 지인과 나눈 통화에서 "김윤희가 김건희에게 얘기해서 김성태를 풀어줬다"며 구체적인 돈거래 과정까지 폭로했다.7월 2일윤석열 구속 취소에도 찬성했던 그가 갑자기 이재명 정부로 돌아선 것이다 이진수는 1일 국회에서 "수사 기소권 분리에 공감한다"며 윤석열 정권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
- 저는 법사위에서 법무부 차관 패는거 볼때 시원했습니다.7월 2일수사 기소분리는 어짜피 민주당이 합니다. 검사징계법이 통과 됩니다. 윤석열정부에서 국회에 나와서 개소리 하던 검찰 관료들 이재명정부에서 패는맛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이진수 차관 법사위 답변으로 봤듯이7월 1일검찰은 이래서 안된다 그래서 기소와 수사를 분리하려는거야 검찰 없에야 겠지?? 생방송으로 봤잖아?? 자 그럼 한다?? 불만 없지?? 이거라고봅니다!!!
- 법무차관, '이재명정부 검찰개혁 전적 동의' 질문에 “그렇다”7월 1일원문◇ 권희원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수사·기소 분리의 방향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면서도 "충실한 검토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형사사법 체계와 관련해 검찰청의 업무가 수사와 기소 분리의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 김 의원이 "수사·기소 분리와 같은 대명제와 검찰 개혁에 대해서는 당연히 동의하냐",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고자 하는 개혁의 방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믿어도 되냐"고 재차 묻자 … 이 차관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 등과 관련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가수사기관의 재편 문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 수사 장기화나 수사권 남용 지적이 오랜 기간 있어왔다고 생각한다"며 수사·기소 분리론자 측의 대표적 의견을 피력했다.
- 이진수차관, 수사기소 분리 찬성7월 1일오늘 법사위에서 그렇게 발언했다고 하네요 출처: 이재석 겸공특보
- 잼프 검찰 쪽 인사에서 많은걸 느낍니다 ㄷㄷㄷ7월 1일고아원 가기 전에 짜장면 사주는거랑 포경수술 하러 가기 전에 돈까스 사주는 것처럼 어차피 수사·기소 분리 할거고 쓸만한 칼들은 신설 중수청으로 보내기 위해 잠시 빼두고 폐기물 처리하듯
- 새 법무차관 많이 이상합니다.7월 1일오늘 법사위 처리 안건 인 검찰 수사권, 공소권 분리에 대해서도 의견을 말할 수 없다 하고 이 정도면 기회주이자라기 보다 확신범 아닌가 싶습니다.
- 검찰수사관들이 공소청, 수사청 분리 원한다는 게 의미심장함7월 1일쪽수로 치면 검찰청에서 검찰수사관 숫자가 1.8배 많음 2018년 기준으로 검사가 2,182명인데 반하여- 이들은 무려 3620명 자기들 진급과 관련된 문제라 그런다고 함 (며칠전 뉴스공장에서 주진우 기자? 발언) 경찰도 검찰 해체를 원하고 검찰수사관도 원하고 오로지 검사들만 반대하는 상황이죠
- 천안함 사건에서 가장 충격적인 것!7월 1일[(MBN) 분리된 천안함 선미 아직 못 찾아 2010.03.28.
- (종합)심우정 검찰총장, 취임 9개월만 전격 사의…중도퇴진7월 1일심 총장은 이재명 정부가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를 뼈대로 한 검찰권 분산을 공약한 만큼 더는 직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 정성호 "'검찰 해체' 표현 적절치 않아‥내부 반발 없을 것"7월 1일이어 "다만 수사와 기소 분리, 검찰에 집중된 권한의 재배분 문제 관련해서는 어느 정도 국민적 공감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 [단독]‘건진법사 수사지휘’ 신응석 남부지검장 사의…檢인사 앞두고 고위직 사의 줄이어7월 1일이어 “수사와 기소 분리가 논의되고 있다”며 “ 수사 없는 기소는 별건 수사로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 국정위, 검찰청 폐지 속도전…“유예 1년→6개월 단축”6월 30일"검찰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포함한 고강도 검찰개혁안이 국정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