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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부터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 명 두 명 늘어나더니8월 29일최근에는 베트남 말로 보이는 글이 분리수거함, 쓰레기 투기 장소에 붙었습니다. 부부가 온 경우도 있고 다문화 가정도 꽤 되고 젊은이들이라곤 그 사람들 밖애 없습니다.
- 분리된 마을..8월 29일흠...
-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국민 앞에서 합리적 토론하라'는 말씀8월 29일검찰개혁은 수사권, 기소권을 철저하게 분리하고 검찰청을 공수청, 기소청으로 분리하면 완성됩니다. 이런 분리 원칙을 조금이라도 훼손하는 그 어떤 주장도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 이 모든 것이 수사 기소 분리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이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하면 검찰개혁은 또 물거품이 됩니다. 이번에 못하면 앞으로 영영 못합니다.
- 일반 가정집에서도 냉동 전용 냉동고는 꼭사세요.8월 29일물론 김치 냉장고도 개별 칸 분리해서 냉동이 되기는 하지만 영하 25-35도까지는 안내려가더라구요. ㅠㅠ 개인적으로 가성비 참 좋다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 동국대정치학과 박명호교수 - 국짐 혁신과 보수의 재구성8월 28일수도권 보수와 영남 보수를 분리하여 가치 지향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선거제도 개혁을 통해 지역구 의석수를 줄이고 비례대표를 늘리는 방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 박명호 교수의 답변: 수도권 승부의 어려움과 전략적 분리 필요성 현재 상황에서는 수도권 승부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 두 가지 전략적 선택지: 수도권 보수와 영남 보수의 분리: 가치 지향이 달라지기 시작했으므로, 수도권 보수와 영남 보수를 분리할 필요가 있다. … 박명호 교수의 답변: 수도권 승부의 어려움과 전략적 분리 필요성 현재 상황에서는 수도권 승부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 두 가지 전략적 선택지: 수도권 보수와 영남 보수의 분리: 가치 지향이 달라지기 시작했으므로, 수도권 보수와 영남 보수를 분리할 필요가 있다.
- 법무부장관 정성호 “검찰개혁, 당과 이견 없습니다”8월 28일정부와 당의 역할 수사·기소 분리 원칙은 확고하며, 정부조직법 개정은 입법 사항이므로 주도권은 국회(당)에 있다고 강조.
- 최욱! 너무. 웃겨! “결론. 하나로 났습니다.”8월 28일기소권 분리. 검찰 개혁의 취지. 최대한 살리려면 조직이 달라야 한다. 조직이 다르면 견제와 균형. 민주적 통제가 가능. 일차 수사권. … 어느 페북의 논리. 1. 2021년부터 수사-기소 분리원칙에 의해 형소법이 바뀌어 경찰에 수사종결권을 주고 있다. … 분리 하려는 취지에 위배. 완벽히. 벗어난 논리. 검사가 따로.. .보완수사 요구를 따로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제도를 개선 하면 된다!
- 신인규도 보완수사권 옹호하네8월 28일아직 수사 기소 분리 반대하는 사람이 많네요.
- 정성호가'민주당 검찰개혁' 방해 진짜이유(대한변협 그리고 윤석열)8월 28일정성호 장관 발언 논란 검찰을 공소부와 중수청으로 분리하는 데는 찬성. 그러나 중수청을 행안부에 두는 것에는 민주적 통제 어려움을 이유로 신중론. … 또한, 검찰의 인지 수사는 폐지해야 하지만 수동적 수사(보완·보조적 수사) 는 남겨야 한다고 주장 → 민주당의 “수사·기소 완전 분리” 원칙과 충돌. 3.
- 박주민입니다. 검찰개혁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8월 28일저는 21대 국회에서 논의했고, 정리했던 수사-기소 분리안과 동일한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내용을 정리해 다시 말씀드리면, 1. … 검찰청은 해체하고 수사, 기소를 분리하기 위해 중수청과 공소청으로 분리한다. 2. 중수청은 법무부 산하에 두지 않는다. 3. 공소청으로 전건송치는 안 된다.
- 프랑스는 IMF 독일은 재분리 영국은 브랙시트.. 갸들도 난리군요8월 27일따뜻한 지중해 기후에서 번영을 누리던 로마의 후예 프랑크왕국의 후예들이 몰락하고 춥고 습한 지역의 북유럽이 따뜻해져 북극항로도 열리고 인구도 늘어 갸들이 번영을 할까요? 요즘은 인구가 깡패인듯 합니다 ㄷㄷ
- 독일도 지금 대위기 직면했어요8월 27일까딱하면 동독 서독 또 분리될 지경입니다. 그 정도로 실패했어요 걔들...
- 고등동기 카톡방 폭파될뻔8월 27일설명해주기도 했고 - 노랑봉투법이 만들어서 나라를 망친다길래, 노무사인 친구놈이 튀어나와서 법리적으로 해석해주기도 했고, - 선관위가 해킹되었다길래, 포스텍 나온친구가 튀어 나와서 망분리에 … 도저히 안되서, 수도권 / 대구경북으로 방을 분리하자는 말도 나왔는데, 일단 무식이들이 정치이야기 안하는 조건으로 방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네요.
- 최강욱 법무부입장일 뿐이라는 말은 쪼금 짜친다.8월 26일정성호장관의 저 발언은 기소수사분리를 이해못한 발언이지 어떻게 법무부장관으로서 할 수 있는 발언일 수 있냐.
- 가해자 말만 듣고 "합의된 성관계"…'증거 영상' 삭제한 협회8월 26일그런데 정작 피해를 주장한 A양은 분리 조치만 시키고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 ‘검찰개혁 4법’ 이견 낸 정성호…행안부 산하 중수청 신설 신중론8월 25일검찰개혁 원칙 대원칙: 수사와 기소의 분리. 목표: 권한 재배분을 통해 검찰 권한 오남용 방지, 국민 피해 최소화. … 새로운 증거, 당사자 주장 변경 등 보완 수사 문제도 정리해야 함. 👉 한 줄 요약: 정성호 장관은 검찰개혁의 원칙은 "수사·기소 완전 분리"라면서도, 중수청의 소속·국수위 역할
- 오랜만에 daum 접속했다 안 사실8월 25일다음 이 새끼들은 안그래도 편파적인 댓글정책으로 삽질하고 최근에는 도로 카카오랑 분리한다고 포크레인 삽질을 하더니...
- 중수청이 법무부로 가면, 검찰개혁은 그냥 '쇼'입니다.8월 25일(검찰로부터 완전 분리) 수사 통제 → 독립된 '국가수사위원회'가! (외부에서 감시) 기소 → 검찰(공소청)은 이것만!
- 판이 바뀌었다, 대한민국 '을'에서 '갑'으로8월 24일정치적 위기에 몰린 이시바 시게루 총리에게 '역사와 경제의 분리'라는 거부할 수 없는 카드를 내밀었다.
- '정치검사'를 영원히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8월 24일(수사 기능을 검찰이 쥐락펴락 못 하게 완전히 분리) 2. 수사 통제 → 독립된 '국가수사위원회'가! (가장 중요한 경찰 감독 권한을 검찰이 아닌 독립기구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