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에 대한 98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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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을 안만드는게 묘수인 이유9월 6일 검찰의 수사와 기소분리가 아니라 아예 수사권을 주지 않는 취지에 맞는다 3. 중수청을 행안부 산하에 둬라 법무부 산하에 둬라 하는 논쟁을 할 필요가 없다 4.
"수사기소 분리하면 큰일난다"는 검찰에 대응법9월 6일 "남들도 다 분리 해, ㅂ ㅅ 들아..."
검찰 수사관 조차..9월 6일 수사 기소 분리가 문제가 아니라 아예 해체해야...
이게 이렇게 분리가 안됩니까??9월 6일 이성적으로 판단 안되나 싶어서 그래요. 저는 이성적인걸 좋아합니다. 검찰의 조작과... 리박스쿨과... 똥파리들과... 거슬러 올라가... 국정원들과... 왜 이게 한 몸이지
김필성 변호사 "지금 수사관이 뭘 제일 무서워할까요?" 무릎 탁 치게 만드는 분석9월 5일 "결국 돌고 돌아 검찰이 기소할건데 김정민 수사관은 국회가 무서운게 아니라 검찰이 무서운거죠"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어야하는 이유 특검이 필요한 이유
오늘 법사위 보니 기소권 수사권 분리를 넘어 그냥 "검사,검찰" 자체를 해체 시켜야함9월 5일 수사권 기소권 분리를 넘어 검사,검찰 자체를 없애고 검찰 만행을 다음세대에게 잘 교육 할수있게 해야함
뉴스하이킥, 이동형 작가 검찰개혁 발언9월 5일 큰 틀에서 수사 기소 분리하고 검찰청 없애고 검찰의 인지수사 없애고 요것 까지만 합의 됐고 세세 한것은 이제 토론과 논쟁 하면서 나아갈 것이다 그러니까 이견이 아니고 과정이다 ? … 수사와 기소를 따로 분리하자 그러면 이제 경찰한테 권력이 몰빵되는 건 좋지 (않지) 않겠느냐 그러니까 수사를 해서 위에 올렸는데 수사를 잘 못했다.
한정애 “기재부 내년 1월 분리…공소·중수청은 내년 9월 출범”9월 5일 검찰청 폐지와 기획재정부 개편을 담은 정부조직법이 오는 25일 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수청을 두는 건 1년 정도 유예하고 내년 9월부터 작동될 것”이라며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나누는 건 내년 1월 2일 정도부터 시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오는 7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갖고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 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 논의된 내용들을 공개했다. 한 의장은 “이번 고위당정에서는 정부조직 개편안과 노동안전 대책, 재난재해 대책 관련된 안건이 올라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되는 정부조직 개편안에는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수청 설치,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개편, 기후에너지부 설립 등이 포함된다. 한 의장은 “정부조직 개편은 새 정부가 출범하고 대통령이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이라며 “최종안이 나오면 당정대가 하나가 돼서 정돈하고 이해를 구하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기획재정부는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쪼개진다. 한 의장은 “기획재정부를 나누는 건 정부조직법 개편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내년1월 2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개편하는 방안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한 의장은 “국내금융은 재경부로 옮기고, 기존 금감원 업무들을 주로 하는 금감위를 만드는 등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금감위 설치법이 정부조직법과 함께 처리돼야 하는데, 정무위에서 야당과 협의가잘 되면 9월 25일에 정부조직법 개편안과 함께 올리고 그렇지 않으면 두 차례로 나눠서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관련해서는 “원전 수출 관련 업무는 산업부에 남아 있게 될 것”이라며 “한수원은 국내 원전 운영을 담당하는데 에너지 관련 업무이기도 해서 논의할 쟁점이 있는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수원을 산업부 산하에 둘지 기후에너지부 산하에 둘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의미다. 한 의장은 “정부조직법 정돈하는 과정에서 특정 공공기관을 올려놓고 논의하지는 않았다”며 “후속조치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청 폐지와 관련해서는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수청을 두는 건 정부조직 개편안에 들어간다”며 “시행 시기는 1년 정도 유예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적 자원이 중수청으로 갈지 공소청으로 갈지는 정기국회 내에 정리되면 좋을 것”이라며 “어느 지점에 중심을 두고 중수청과 공소청 내용을 채울 지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리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했다. 최근 경제정책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서도 민주당의 입장을 밝혔다.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서는 “당 차원에서 가상자산 TF를 꾸리고 있고, 구성이 되면 어떤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할 지 발표하겠다”고 했다.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과 관련해서는 “당은 충분하게 의견 수렴해서 전달한 상태이고, 정부가 여러가지 사안을 지켜보고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를 너무 압박하는 모양은 좋지 않을 것 같다”며 “적절한 시기에 정부가 관련 내용을 정돈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이종현 기자 iu@chosunbiz.com Copyrights ⓒ ChosunBiz.com ---------------------------------------------------------- 1년 유예라니... 당장 시행되면 좋으련만....ㅠㅠ
[속보]與한정애 "기재부 '재경부·예산처' 분리, 내년 1월 시행 예상"9월 5일 기재부놈들
임태훈 소장 - [속보] 채상병 특검, 국방부장관 전 군사보좌관 박진희 육군 56사단장 형사입건(모해위증•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됨에 따라 직무배제 및 수방사보충대로 분리파견9월 5일 직무정지나 대기는 아니군요
허위조작 보도 '15~20배 징벌 배상' 가닥…언론자유 위축 우려9월 5일 이에 더해 보도, 인용, 매개의 파급력에 따라 최대 3배(매체력을 별도의 할증 요소로 분리할 경우 최대 4배)까지 추가 할증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도 더해졌다.
조국 원장의 페북글을 읽으며9월 5일 그렇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이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데 출소 후에라도 더 적극적이었어야 하지 않냐는 겁니다.
강미정씨는 잘못없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증거가 있기에..9월 5일 개인적으로 조언해 주자면 성비위건과 세종시당건은 분리되는게 맞습니다. 저렇게 당무감사 증거들이 차고 넘치는데 왜 그들을 위해 성비위건 기자회견을 오염시키는지 동의할 수 없습니다.
日 사도광산 추도식… 정부, 2년 연속 불참9월 5일 윤석열 정부에 이어 일본과의 미래지향적 협력과 과거사를 분리해 대응하겠다는 이재명 정부에서도 일본만 참석하는 ‘반쪽짜리’ 추도식이 될 전망이다.
이동형 "사과 없는 조국혁신당 입장문...아마추어 같아"9월 4일 검찰 개혁의 현주소 큰 틀 합의: 수사·기소 분리, 검찰총장 폐지, 인지수사권 폐지 등. … 민주당으로 불똥: 최강욱 전 의원의 부적절 발언 → 사과 및 당 차원의 조치 예상. 👉 이 정리문을 토대로 독자들이 얻을 수 있는 포인트는 ① 검찰 개혁의 구조적 난제 (수사·기소 분리
조국혁신당 성비위사건을 지켜보면서(feat. 조국혁신당 당원)9월 4일 가해자와 피해자 신속한 분리조치가 없었고(계속 같이 근무...) 피해자의 의견 및 요구내용 청취도 진정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한번 시험 잘보면 평생 자격유지하는 직업들이 문제9월 4일 변호사자격/판검사 자격시험 분리해서, 판검사 퇴직후 변호사 자격 다시 취득하라고 하면 못할사람 천지라 봅니다. 자격 갱신요건없는 자격증은 없애야한다고 봐요.
최재영목사 김용민목사 최진봉목사 정교분리다9월 4일 정교분리다 스님이 신부님이 매주 혹은 매일 유튜브 나와서 정치 시사 논객으로 나오는거 본적이 없다 개독목사 종특이냐? 특히 최재영목사 최근에 주진우 공격하고..
임은정 비판에 檢 내부서 잇단 반박9월 3일 김성훈 청주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 “한국 사회에 ‘수사·기소 분리론’이라는 유령이 떠돌고 있다.” 2020년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이미 경찰 독자 신문 체계 구축 → “무법자
김용민 의원 중수청 논란 정리9월 3일 검찰개혁은 단일화된 검사 집단을 어떻게 분리시켜낼 것인가가 핵심이다. 수사-기소를 분리하는 것과 중수청이라는 새로운 기관을 만드는 것은 항상 같은 선상에 있는 얘기는 아니다. … 수사-기소를 분리하더라도 중수청은 설치 안 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