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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다가 아닌 고구마가 되고있는 이잼. => 제 2, 3의 김남국의 출현과 조기 레임덕 시작 => 세종이 아닌 이방원의 길을 이어가야.1시간 전이는, 결국, 윤이 나는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즉,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 아니 대통령도 칠 수 있다로 이어지는 현상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 했던 말이 내가 신입사원으로 취직했을 때 들었었고, 이런 부하직원으로서 자신의 적당한 Positioning과 겸양적 기본적인 자세의 교훈을 주셨는데, 이런 자세와 의식이 없는 윤의
- 상관에게 자살 명령받은 부하의 표정6일 오전예? 제가요? 누굴 막으라고요??
- 2찍들이 인간이 아닌 이유는6일 오전한명은 부하에게 처형당하고.. 무려 2명이 탄핵까지 됐는데도 지지하는거.. 이거만으로도 걍 사람 새끼들이 아닌겨.... 어휴... ㅅㅂ
- 쿠팡발 통관 대란... 헛똑똑이들 환장의 콜라보...4일 오전과부하 걸려서 통관번호를 바꾸는 것도 힘들지만... 어렵게 통관번호 변경 고시를 치룬 사람들 중에.... 빡대가리가 섞여 있었으니...
- 윤석열 변호인 “당신께서 무죄 받아서 부하들 살리려는 것”3일 오후■ ■
- 쿠팡 이사회 의장(회장) 김범석 1978년생(48세)2일 오후의장이 대표이사보다 5살 아래고 대표이사가 의장보다 5살 위다. 5살 아래가 상사고 5살 위가 부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계급은 나이가 아니라 돈이라는 것을 말해 준다.
- 산책이나 걷기를 운동이 되게 하는 방법이 있었군요.1일 오후엉덩이와 허벅지에 근력이 없거나, 근육사용하는 법을 모른채 걷다보면 종아리쪽에 부하가 많이 걸려서 하지정맥류부터 근육경련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얘기를 하네요.
- 여인형이는 지 충암고 9년 선배 내란수괴 두창이 개소리 들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11월 29일진짜 내가 여인형이었으면 아주 개쌍욕을 퍼부었을 것 같은데 저래 뒤통수 쳐 맞고도 여전히 같은 편 하고 있으니 내란 같은 걸 꿈 꿨겠죠 그나저나 내란수괴 두창이 지 부하들 탓 오지네요 … 역시 떡검 출신이라 남다릅니다 동네 양아치들도 지가 한 짓을 저 정도로 지 부하탓으로 돌리진 않을 것 같은데
- 민희진, 직원에게 "민주당 찍지마" 정치색 강요 의혹11월 28일공부를 안하니…" 이 발언은 뇌가 우동사리 라고 스스로 인증하는거죠 해당 기사 끝자락에는 민씨가 부대표 A와 함께 하이브를 먹으려는 계획을 세우고 문건도 만들었으나 그게 드러나자 부하직원이었던
- [속보] 내란특검 "조태용, 부하 거짓말쟁이 치부하고 특정 정파 대변"11월 28일(서울=연합뉴스) 권희원 전재훈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8일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이날 조 전 원장을 정치 관여 금지의 국정원법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조 전 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이전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았음에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아 직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계엄 당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동선이 담긴 국정원 CCTV 영상을 국민의힘 측에만 제공하고, 자신의 동선이 담긴 영상은 더불어민주당 측에 제공하지 않아 정치 관여 금지 의무를 위반한 혐의도 있다. 특검팀은 이같은 혐의로 이달 7일 조 전 원장에 대해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해 지난 12일 발부받았다. 법원은 조 전 원장이 청구한 구속적부심도 기각했다.
- 최경영기자 '윤석열의 수십년 부하 한동훈은 왜 그 명단에 있었을까?'11월 26일
- [페북 펌] 김경호 변호사의 칼럼11월 26일"부하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건 아니냐"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일갈은, 권력의 정점에서 신(神)처럼 군림했던 자가 생존 본능 앞에서는 얼마나 초라한 한 명의 피고인으로 전락할
- 와.. 즙짜는 여인형 쇼츠 댓글.. 내란견들 소굴이네요?? ㄷㄷ11월 26일그렇게 부하들만 생각하는 사령관이었다면 다른 부대도 아니고 방첩사라면.. 당장 내란수괴 체포하고 끌고 나와도 모자랄 판에 작당해 내란 일으킨 ㅅㄲ가 지금 뭐가 어째??
- 군인은 거짓말 못합니다.11월 25일여인형은 12월 3일 내란 당일, 부하들에게 출동명령을 내린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후 작전지시는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 출동을 명령해놓고 작전은 지시하지 않았다는 말은 곧 작전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부하들에게 돌리겠다는 선언이다. 윤석열의 논리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 유유상종 ..똑 같네11월 25일확정된건...부하의 판단이다.
- 그리스에 가해지는 모욕과 차별11월 24일들판과 숲과 산맥을 불태웠지만 불꽃이 순식간에 타올랐다 어느 순간 사그라들 듯, 알렉산드로스 3세가 33세의 젊은 나이로 제국의 수도가 될 예정이던 바빌론에서 요절하는 때, 제국은 부하
- 오창석 "극우청년 마음 속 들여다봐야" "겸직가능 청년재단...11월 22일홍 전 차장은 대통령이 지시하지 않았으며, 방첩은 혼자 생각이라고 답변했고, 질문자는 대통령이 지시했으면서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함. … 국가 통수권자가 자신의 지시로 움직인 부하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자신을 선출한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고도 반성하지 않는 모습이 모욕적이라고 평가함.
- 홍장원:피고인,부하한테 책임을 전가하시는겁니까?11월 21일
- 홍장원:피고인,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하시는건 아니죠?11월 21일계엄선포문은 한덕수가 나눠줬다 군인들은 김용현이 보냈다 체포지시는 여인형이 했다 책임 떠넘기기 고트 비루한 윤가
- 최종병기 각하 오늘 입장 나왔네요ㄷㄷㄷㄷ11월 21일김병기> 자기 살겠다고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당신처럼 비루하게 굴지 않았습니다.... 책임 전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