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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적인 관직에 있는 사람들은 호칭 특히 조심하시길..4일 오전저도 공적인 자리에서는 누구에게도 '형', '누나' 같은 표현 쓰지 않고, 하급자에게도 절대 그런표현 금지하며 이름과 직급 쓰라고 부탁합니다.
- 최욱씨는 한달에한번 논에 출연하시길4일 오전옴니버스 코너 이름은 최욱의 논 두마지기 정준희님과 티키타카 하며 십탱구리들 씹는 방송 부탁해요 ! ㄷㄷ
- 가위를 하나 주웠습니다3일 오후아시는 분 잇으면 정보 공유점 부탁드려요
- 왠지 김남국 비서관님은 공작에 당한 것일수도 있어요🔥3일 오후저는 보통 누가 부탁하면, 말로는 알아봐 준다하고, 실제로는 안 알아봐주고 몇일 있다가, 죄송한데 안 된다더라 하는 경우도 많아요, 대통령실 비서관이면 얼마나 많은 연락이 오고 부탁이 … 김남국 비서관 욕하시고 나무라실 때, 윤석열 김건희 김태효 10번 욕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보니.
- 문진석 김남국의 잘못된점3일 오후되도않는 걸로 김현지 실세부터 해서 말도안되는 가짜뉴스 나오는 마당에 저딴식으로 하면 김현지 실세론이 어 진짠가 하게 되는 생각을 하게함 문진석이는 아직 내란이 청산 안된시점에 사적인 부탁을
- 기력이 좋아지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3일 오후기력 회복에 좋은 먹을 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스트레스 없이 지내면서 뭘좀 열시히 먹으면 좋을까요?
- (종합)문진석-김남국 인사청탁 문자 논란…대통령실 "엄중 경고"3일 오후앞서 문 수석부대표가 전날 국회 본회의 도중 김 비서관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같은 대학 출신의 특정 인사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에 추천해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일부 언론 카메라에
- 끌올 - 與, 대법원장 인사권. 신설 사법행정위에 다 넘긴다3일 오후정청래대표님과 민주당 의원님들, 그외 의원님들(개 혁신당과 국X 은 어차피반대할테니 제외) 부탁합니다.
- 최강욱 의원 공직기강비서관 시절에도 청탁은 정말 많이 들어왔다고 했어요3일 오전안됐을 확률이 크다고 봐서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을 거라 믿지만 문자 내용 보니 추천이유도 학연이 다고 답변도 공직자가 실질적인 인사 업무 담당자도 아니고 업무분장도 다른 상급자에게 부탁한다면서
- 문진석이 새끼가 부탁한 자동차산업협회장 대우 수준3일 오전협회장 연봉 수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의 경우, 2015년 기준으로 연봉(기본급·수당·성과급 포함)이 약 2억 5600만 원 수준이었고, 여기에 특별상여금 2600만 원, 업무추진비 4200만 원 등이 추가로 지급된 바 있습니다. (무려 10년 전 대우임. 지금은 훨씬 높겠죠?) 직급 대우: 협회 내부 직급 체계에서 회장은 사실상 최고위직이며, 외부에서는 차관급 또는 대기업 부회장급에 준하는 위상으로 인식됩니다. 요약하면, 자동차 산업 협회장은 정부·업계를 연결하는 핵심 자리로, 차관급 또는 대기업 부회장급 위상에 맞춰 2억 원대 연봉 + 업무추진비·복리후생을 받는 상근 회장 체제입니다 이거 맨입에 추천해줬을까요? 문진석이는 탈당 시켜야 할듯요
- 아우 형님 훈식이형 현지누나... 공적마인드는 개뿔도 없네3일 오전형님 아우 하면서 부탁하고 받아주고 더럽네요 진짜 다 짤라버려요 경고로 됩니까 문진석 너도 나가고
- 챗 지피티는 123 내란을 내란이라 부르지 않으려 온몸을 비트는군요3일 오전딴지 내 게시판은 아래 법령 및 내부 규정에 따라 이미지 필터링 조치를 시행하고 있어 양해 부탁드립니다. 1.
- 국민들이 12월 3일에 이런 소식 듣게 만들어도 되는 겁니까?3일 오전정청래 당대표께 강력히 그리고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약속하신 내란 진압, 신속하게 착수해서 신속하게 마무리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인스타그램과 10대 반민주화.jpg2일 오후그런 의미에서 '국정원 및 군 정보기관 개혁'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쿠팡보안책임자 박살내는 구글출신 이해민 국회의원님🔥2일 오후보석처럼 빛나는 이해민 의원님에게 큰 응원 부탁드립니다 영상을 보시면, 쿠팡은 미국의회에 로비를 하며, 한국 정부에 압박을 해달라고 하였고, SKT KT LGU+ 와 달리, 외부공격이
- 국회의원 안호영입니다. 영화 한편 소개해드리겠습니다.2일 오후저희한테도 홍보를 부탁하셨는데 딴지가 제일 먼저 생각났습니다. 12.3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알리고, 개혁해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께서 많이 봐주십시오.
- 박찬욱 감독님 김건희 소원 한번 들어주시죠?2일 오후워낙에 시나리오가 좋아서 천만각 영화 금방 나올 것 같은데 함 해 주시죠 김건희가 그래 소원한다는데 혹시 요사이 열심히 윤석열 비리 다룬 영상 보신다던데 그 이유가 예전의 김건희 부탁을
- 쑈잉에는 진심인 민주당... 내란 청산도 못한 이 시국에 기념식?2일 오후당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비상계엄 1주년, 좌담회 “행동하는 K민주주의” - 일시 : 12월 3일 14:00 - 장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 12.3
- OLED 83인치 와 77인치사이의 고민~2일 오후잠시 주차하고 화장실 간 사이 이미 엘쥐판매직원과 이야기를 끝냈더군요.. 83중에서도 최고급으로 결정.. 1천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1. 31평에 83이 어떤가요
- 요즘 죽음에 대한 허무와 공포가 심해지네요.2일 오후정신 차리게 따끔한 말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