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성추행 상담하다 성폭행 시도한 초등교사작년 12월강간미수 혐의를 받는 교사 박모(32) 씨는 학교 내 성 문제 등을 다루는 ‘생활인권부장’을 맡으며 교육 전문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SNS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교육계 ‘인플루언서’였던
- 초장부터 스텝 꼬인 낙엽이작년 12월부장님 나이스 샷! 3. 낙엽이랑 성격이 비슷하다는 평이 있는 동급 한 분은 어떤 분의 일갈을 듣고선 움찔.
- 서울의 봄 그리고 제 5공화국작년 12월남산의 부장들. 1987. 변호사. 꽃잎 화려한 휴가. 택시운전사.나비. 박하사탕 26년 헌트 공작 그리고 서울의 봄까지.
- 대전을지대 병원 주차건물에 못 3개 박았다고 ‘재물손괴’ 노조 기소…검찰, 무죄 나오자 대법까지작년 12월검찰(유정호 부장검사)은 신 위원장을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했으나, 1·2심 재판부 모두 ‘간판 설치로 발생한 피해가 거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 전 20대 중반에 몇개월 동안 급여 못받...작년 12월나보고 회사가 잘되면 부장으로 앉혀주겠다. 연봉 몇천 주겠다, 크루즈 여행 시켜주겠다 등등..
- 민주당, 박정훈·임은정·류삼영·정은경 영입 추진작년 12월원문▷ 배두헌 {생략} 민주당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임은정 대구지검 부장검사, 류삼영 전 총경을 내년 총선 영입 인재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임은정 / 대구지검 부장검사(지난 3월)] "좀 서글프지만, 내부고발자가 쉽게 살 순 없으니까요. 담담하게 제 길 가야죠."
- 진혜원 검사, '김건희 조롱글' 재판서 “'쥴리 의혹' 특정해달라”작년 12월원문▷ 김봄이 {생략} 1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진혜원(48·사법연수원 34기) 부산지검 부부장검사는 검찰의 기소 사실 중 자신이 적시했다는
- "연락하지 마라" 싫다는 동료 여경에게 현직 경찰관이 40차례 전화·문자작년 12월고백을 거절한 동료 여경에게 7개월간 40회에 걸쳐 거듭 연락한 지구대 경찰관이 벌금형을 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민성철 부장판사는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 문통에게 삼정검 수여받은 ”서울의봄“ 출연배우 ㄷㄷㄷ작년 12월"서울의봄"에서 육군본부 참모부장 이귀오 육군소장역을 맡은 배우 "이귀우"님 , 영화에서 많은자문도 해주심 실제 19년에 7포변여단장(육군준장)을 끝으로 전역 그이후에 다른길에도전하고자
- 남산의 부장들 - 서울의 봄 - 택시운전사작년 12월1979년 10월 - 1979년 12월 - 1980년 5월 척척 이어지는 스리즈 같네요
- 유튜브 무료영화 다까기 마사오 뒤지는 영화 그때 그사람 시청중인데작년 12월다시봐도 개웃기네요 다만 쪽바리 말을 많이 쓰는건 좀 아쉽 재규장군님 개그스럽게 풀어낸 박정희 사살 오랜만에 보니 기부니가 좋구요 이거보고 남산의 부장 봐야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육본으로
- 회식때 마이크를 안놓는 부장님....ㄷㄷㄷ작년 12월놓지마세요...더 불러주세요 ㄷㄷㄷ
- 포스터 가 망친영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작년 12월통수 맞았던 영화들;; 1987 이나 남산의부장들 요즘 대박치는 서울의봄 과 견주어도 아깝지 않은 70/80년대 정치 드라마 였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오늘 OCN 난리네요작년 12월지금 남산의 부장들 다음으로 화려한 휴가 택시운전사 1987 서울의 봄 영향이 ㄷㄷㄷ
- 중국의 요소수와 인산칼륨의 문제는 해결 안됨.작년 12월한중일 외교 장관 회담이 한국에서 있었다는데, 왕이 중국외교부장이 회담 도중에 박차고 일어나 중국으로 갔다는군요.
- 뻘글] 수원삼성 개혁방향은.. feat. 볼만찬기자들작년 12월부장급들은 월급쟁이로 다른곳으로 전배를 검토중. 결정된 것은 없음 현재 조직에서 염기훈 선수를 감독으로 선임하는 것을 제안하여 결재 올렸다고 합니다.
- 서울의봄 노젓는 넥플릭스 근황작년 12월아직 서울의 봄을 못봤는데 저 배우가 황정민인데 서울의 봄에서 악역이라는 군요 ㅎㅎ 남산의부장들, 그때그사람들 이런 작품들도 다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
- 지인 돈 빌려 ‘돌려 막기’ 하고 6년째 안 갚은 60대 징역형작년 12월지인들에게 급한 용도가 있다며 돈을 빌리고 6년째 갚지 않은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61)씨에게 … 김 부장판사는 "편취 금액이 적지 않고 피해자들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피해 회복과 합의의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 유동규 “난 절대 극단 선택 안해”...사진 공개작년 12월이 사고로 유전 본 부장의 차량은 180도가량 회전했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 씁쓸한 회식이었네요 ㅎㄷㄷㄷㄷㄷ작년 12월오늘 회식이었는데 근무 특성상 평소 보기 어려운 부장님이 온다고 진급 이야기 나올줄 알았는데 진급 문제로 직원과 부장이 싸우고 일찍 헤어졌네요 ㅎㄷㄷㄷㄷ 원래2년다니면 진급되고 월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