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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회사나가는 친구. 마지막까지 거짓말을 하네요.5월 2일일삼고 심지어는 지한테 잘해준 사람한테 저 돼지새끼 지가 잘못해놓고 저지랄이다 라고 업무용 카카오톡으로 찍어서 PC화면에 떡하니 떠오르는걸 봤는데 (그돼지는 제가 아니라, 다른팀 부장 … ) 웃긴건, 그 돼지가 밖에 출장다닐때 얘 먹을거 사멕이고, 술사멕이던 부장인데 지한테 잘해준 지편한테 돼지새끼라고..
- "중학생 제자 심리적으로 길들여 성욕 충족"…학원강사 징역 8년5월 2일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홍은표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120시간의 성폭력
- 신입사원 : 대리님 커피 사주세요~5월 2일내껄로 사와~ 부장(나) : 차장이 뭔 돈있어... 내껄로 사와~ 팀장 : 스님부장 잘 먹을께... 읭??? 지가 내 월급 2배는 받으면서 ㅠㅠ
- 대가리 좋으면 뭐하나, 생각하는 게 이 모양인데........5월 2일김건희, 한동훈, 원희룡, 나경원은 사건 진행도 하지 않는데, 부장검사란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이모양이니, 묵묵히 일하고 있는 검사들이 자괴감이 생기지 않을수 있겠냐.
- 빨간아재]노환중 전 부산대 의전원장, 윤석열/한동훈/고형곤 등을 공수처에 고발5월 1일고소고발 대상은 윤석열(전 검찰총장), 한동훈(전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고형곤(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현 4차장), 강백신(전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현 반부패 1부장), 서현욱 … (현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 강일민(현 서울중앙지검 검사) 등 수사검사와 포렌식 수사관입니다.
- '조국 아들 인턴했다', 최강욱 벌금 300만원 구형5월 1일검찰은 1일 오후 서울고법 형사6-3부(부장판사 이예슬 정재오 최은정) 심리로 열린 최 전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구형과 동일한 형량에 처해달라"고
- 여경 강제로 포옹해 기소된 거창군 간부공무원...선고 유예5월 1일홍 부장판사는 “피해자가 겪은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이 상당하고 죄책도 가볍지 않다”면서 “다만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는 점, 1990년 공무원으로 임용되고 나서 약 34년간 징계를
- 이재명 습격범 “분명 처단했는데 어떻게 살아있나, 분하다”5월 1일분하다”는 쪽지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미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67)씨가 범행 다음 날
- 현직 부장검사 0.1프로 정치적 사건으로 검사 악마화4월 30일악마는 압색 370번 안할거같은데
- 문의) 직장내 따돌림 주도자 해고4월 30일덧) 오늘 저 포함 부장님 가해자 피해자 가해무리중 한명 포함해서 면담 진행했습니다.
- 법원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공개 하라" 항소심 기각4월 30일2심 법원도 "尹대통령 영화관람비·식사비·특활비 공개해야" 서울고법 행정1-3부(이승한 심준보 김종호 부장판사)는 30일 한국납세자연맹이 대통령비서실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처분 취소
- 윤석열 재판에서 또 이김4월 30일대통령 식사비·영화비 공개하라" 법원이 다시 한번 윤석열 대통령의 영화 관람 비용과 식사비로 쓰인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내역을 공개하라고 결정했다. 30일 서울고등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 미국 싼데이 저널 테라 권도형 이야기4월 30일하면서 홍정인 이라는 이름도 나오고 홍석현 처 조카이자 박정희 때 중앙정보부장이었던 신직수의 손자 신현성 그리고 카카오 또 많은 이름들이 나옵니다.
- 아무래도 판사가 뇌물 먹었나 봅니다 하이브가 사재기라니요?4월 29일본지가 입수한 해당 사건 판결문과 증거자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성보기 부장판사는 2017년 8월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 국수본부장 "'김건희 여사 스토킹' 조사 필요…각하 요건 없다"4월 29일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는 장면을 촬영한 최재영 목사가 스토킹 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법리 검토를 마쳤고 수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최 목사의 스토킹 혐의 고발 건과 관련해 "각하 요건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각하란 소송이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할 경우 판단하지 않고 종료하는 결정이다. 우 본부장은 "아직 김건희 여사를 조사할 단계는 아니다"라면서도 "영상을 토대로 스토킹 행위의 횟수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우 본부장은 4·10 총선 직전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가 설치된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3명을 구속했고 공범 10명을 추가 입건했다"며 "그중 울산 지역에서 범행한 1명은 지난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 회사 부장님 민씨... 방씨 이슈 관련 해서 한 말씀 ㄷㄷㄷㄷ4월 29일뉴진스가 누구여? ㄷㄷㄷㄷㄷㄷ 민씨는 또 누구고 알아야 누구 편에 서던가 하지 라고 하시면서 일이나 하자고 하심 ㄷㄷㄷㄷ 조세호 안재욱 결혼식 같은 소리한다고 ㄷㄷ ㄷㄷㄷㄷㄷ 다들 일이나 합시다. ㄷㄷ 아오... 월요일 시간안가네요
- 뉴스공장_4/29 뉴스브리핑 : 법치주의는 국민들 법 잘 지키라는 소리가 아니라 권력도 법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법치주의는 야당이 아니라 검찰이 무너뜨리고 있다4월 29일현직 부장검사가 검찰 내부망에 사건 비율 0.1%에 불과한 정치적 사건 관련자들이 검찰 해체를 주장한다. … 자, 검찰내의 한 부장검사가 내부망에 쓴 글을 보수매체가 보도한건데 내용이 그래요, 다 읽어봤는데.
- 현직 부장검사 “0.1% 정치적 사건으로 검찰 악마화”4월 28일개그맨들 설 자리가 없군요
- 한동수 전 대검감찰부장의 말이 인상적이네요.4월 28일본인이 부장판사,로펌변호사,대검등 법조삼륜을 두루 섭렵한 분이기에 언론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말의 의미는 검찰 뿐만이 아니라 법원도 함께 지칭하는 것입니다.
- [단독] 현직 부장검사 “0.1% 정치적 사건으로 검찰 악마화"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