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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귀연 재판부 "尹 내란 재판, 늦어도 내년 1월 초 종결 생각"11월 10일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0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내년 1월 초에도 (재판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 있다.
- (종합2보)'대장동 항소포기' 갈라진 들끓는 검찰…"총장대행 설명하라"11월 10일이들은 차치지청(차장검사를 둔 지청)을 지휘하는 지청장들로, 청장 바로 아래에 부장검사를 둔 지청(부치지청)보다 규모가 큰 중요 지청을 이끄는 고참 지청장들이다. … 분들의 납득할만한 설명과 지위에 걸맞은 자세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12개 부치지청을 이끄는 지청장들도 이날 성명을 내고 노 대행과 이번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박철우 대검 반부패부장을
- mbc - "다들 반대했다고? 현실은.." '이해 불가' 판사 또 폭격11월 10일이진관 부장판사 曰 " 근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 송미령 증인 曰 " 선포를 한 다음에?.. " " 실제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 " 무력감으로 표현을 쓴게 그대목인데..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11월 10일재밌나요?
- mbc - 유일한 '현 장관' 송미령 증언, "尹은 그날.." 재판정 술렁11월 10일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 사건의
- mbc - "그날, 이상민은 먼저 서울로" 함께 김장한 송미령 '증언'11월 10일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 사건의
- 취임 후 정성호가 내린 굵직굵직한 징계들11월 10일직무정지 : 모 부장검사 ( 성관련 검찰 송치돼서 어쩔 수 없이 ) 끝. 진짜 없음. 곧 내란 1년인데 취임 후 파면 0명.
- 송미령 "尹, 계엄선포 후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니다' 말해"11월 10일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 사건의
- (종합2보)'대장동 항소 포기' 검찰 내부반발 계속…"범죄수익 환수 막혀"11월 10일그는 이어 "제가 법무연수원 신임 검사 시절 교수셨던 중앙 검사장님은 초임지로 이동을 앞둔 저희에게 '머리보다 큰 감투를 쓰면 눈을 가린다'고 하셨다"며 "대검 차장·반부패부장, 중앙 … 이번 항소 포기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서 심리 중인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대장동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 (종합)'대장동 항소 포기' 검찰 내부반발 계속…"범죄수익 환수 막혀"11월 9일그는 이어 "제가 법무연수원 신임 검사 시절 교수셨던 중앙 검사장님은 초임지로 이동을 앞둔 저희에게 '머리보다 큰 감투를 쓰면 눈을 가린다'고 하셨다"며 "대검 차장·반부패부장, 중앙
- 진짜 속수무책.. 제일 무서운 적.11월 9일그래서 부장전결을 아예 못하게 하는. 매우 기민하잖아요. 전 그렇게 읽었습니다. 지금 보면 그 대장동 검사들 x줄이 탄게.
- 대장동 수사검사 "항소 포기로 민간업자 수천억 범죄수익 향유"11월 9일그는 이어 "제가 법무연수원 신임 검사 시절 교수셨던 중앙 검사장님은 초임지로 이동을 앞둔 저희에게 '머리보다 큰 감투를 쓰면 눈을 가린다'고 하셨다"며 "대검 차장·반부패부장, 중앙
- '대장동 항소 포기' 검찰총장 대행·법무장관 등 고발당해11월 9일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이날 직무유기·직권남용·업무방해·명예훼손 등 혐의로 노 대행과 박철우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 [빨간아재]대장동 사건, 진실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11월 9일현직 부장검사가 한 말입니다. … 대장동 민간사업자 남욱은 11월 7일 법정에서 처음에는 실명을 밝히지 않으려 했지만, 재판장이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이름을 밝히라 하자, “정일권 부장검사다. 2022년 9월 … 당시 정일권 부장검사가 애들 사진 보여주면서 '애들 봐야할 거 아니냐', '여기 계속 있을 거냐'라고 했다.
- 억울하게 당한 건 대통령인데, 대장동 업자들에 유리한 항소 포기를 왜 감행? 남욱의 충격적인 증언으로 대장동 수사의 위법성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는 시점에서 왜?11월 9일친윤 검사들이 항소를 주장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 대변인 출신 대검 반부패부장과 법무부 장관이 항소를 포기토록 지시한 듯하다.
- 남욱 눈물의 법정 폭로... "정일권 검사, 배 가르겠다고 말해"11월 8일남욱 "정일권 부장검사, 배 가르겠다고 말해"...눈물의 법정 폭로 - 2. … 충격적인 '배를 가른다' 협박 폭로 남욱 변호사는 눈물을 흘리며 2022년 9월 구치감에서 조사를 받던 중, 당시 정일권 부장검사가 자신을 한밤중에 불러내 아이들 사진을 보여주며 [
- 김용 무죄!! 김용 부원장 사건 잘 모르시는분들 한번 읽어봐주세요.GISA11월 8일▶검찰논리 흔든 대장동 판결의 핵심=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지난달 31일 대장동 사업 인허가를 주도한 유 전 본부장과 민간업자 화천대유
- 내란범 발악에.. 귀여니 뿔났다? "그럴 거면 판사 왜 필요해요" [현장영상]11월 8일[지귀연/부장판사 : 알겠습니다.] [김용현 변호인 측 : 그거 정리를 좀 해주시죠.] … [지귀연/부장판사 : 예, 변호인 측 오늘자로 85-1부터 85-12까지 제출하셨고 검찰 측 지금 받아보셨나요?] … [지귀연/부장판사 : 일단 제시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어떠세요?] … [지귀연/부장판사 : 알겠습니다.] [김용현 변호인 측 : 저는 제시하겠습니다, 재판장님.] [지귀연/부장판사 : 아유, 그렇게 하실 거면 재판이 왜 필요해요.] … [지귀연/부장판사 : 룰은 다 똑같은 거죠.] [김용현 변호인 측 : 그거는 저는 수긍할 수 없습니다.]
- 재판나온 尹, 공수처 검사와 언쟁…"그런 식으로 수사하냐"(종합)11월 8일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 빨간아재 - 이진관 부장판사도 놀란 남욱의 충격 증언 "검사가 배 가르겠다고...그 검사는 정일권"11월 7일정진상 전 실장의 대장동 사건에 증인으로 출석한 남욱 변호사가- “검사가 ‘배 가를 수 있다. 장기를 다 꺼낼 수도 있고 환부만 도려낼 수도 있다’고 했다”며 충격적인 폭로를 했습니다. 남 변호사는 변호인이 “해당 검사가 누구냐. 성은 뭐냐”고 묻자 “적절치 않다”며 즉답을 회피했지만, 공판 말미에 이진관 재판장이 거듭 묻자 “정일권 검사”라고 답변했습니다. 남 변호사는 이어 정 검사에게 들었던 충격적인 이야기를 추가로 증언했는데 그 내용일 매우 충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