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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김건희 명품 받고 청탁 들어준 증거 드러나...청탁금지법 위반 등 피할 수 없을 듯작년 5월그러나 서울의 소리가 디올백 외 다른 선물도 전달했다는 영상을 내보내자 수구 언론들도 차츰 관심을 갖게 되었고, 총선이 국힘당의 역대급 참패로 끝나고 본격적으로 고발인 조사가 이루어지자
- 급변하는 동해안 어종…이젠 방어가 대세작년 5월이달부터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오징어 조업이 본격 시작됐지만, 기대보다 저조한 어획 실적에 여전히 귀한 몸입니다. 수온 상승으로 오징어 어군이 북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이재명 대표님 난상토론 잘 보았습니다. 고언 좀 드리겠습니다.작년 5월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시작했고, 본격적인 정치적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 강형욱 폭로는 대통령거부권 물타긴가?작년 5월본격적으로 보도하네 거기다 개그맨출신 김영민인가하는것도 언론에서 계속 노출시켜주고 작업하는라 바쁘네바뻐
- “65세이상 야간·고속도로 운전 금지”…조건부 운전면허제 추진 논란 (기사)작년 5월연말께 연구용역이 종료되면, 이 결과를 바탕으로 법 개정 등 도입여부를 본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EU, 폴란드 197조원 동결 해제작년 5월집행위의 이날 결정은 폴란드 전 정부 시절 수없이 충돌했던 EU·폴란드 간 본격적인 관계 개선의 신호로 해석된다. 2015년 정권을 잡은 민족주의 성향 법과정의당(PiS)은 초기부터
- 우원식의 꽃놀이패작년 5월레임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그때부터 힘이 빠질듯 하지만, 석열이도 자기임기후에 교도소행이란건 잘 알겁니다. 임기막판보다 지금부터 2년간 온갖 더러운짓은 다 할겁니다.
- 민주, 탈당·지지율 급락 후폭풍에…일각 "당심 10% 반영해야"작년 5월이재명 대표는 시·도당위원장 선거시 권리당원 투표 비율 확대를 시사하면서 ‘당원 중심 정당’ 추진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 대놓고 드러내는 셉셉이의 탐욕작년 5월오늘 두골 넣더니 기고만장해서 대놓고 탐욕 본격 드러내네요 난 골 넣는게 좋다라고
- [박시동의 경제한스푼] 부동산 PF 대책 허술해도 너무 허술하다, 국토부의 정신나간 전세대책 (너무 충격적입니다.)작년 5월올해 돌아오는 7월 말이에요 아직 돌아오지도 않았어요 이게 전세가 상승의 주범이라고 하려면요 이것 때문에 본격적으로 전세가가 올라가는 터닝 포인트가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 필똑) “우원식” 시즌 완벽 해설+예언 . “수박에게도 차악”작년 5월이제 본격 당내 노선투쟁이 상임위 배정을 필두로 시작된다. ps 유튜버 개소리 많으니까 너무 낚이지마. 또 너무 지적질도 할것없고 걔들도 안타까워 그러는거니까.
- [단독] “투자자 만난 적 없다”던 민희진, N캐피탈·A파이낸스 어도어 인수 ‘쩐주’로 확보 [시그널]작년 5월1월 24일 N캐피탈 관계자를 만나 어도어의 기업공개(IPO) 방안을 논의하고, 다음 달 7일에는 외부 변호사와 어도어 경영자차입매수(MBO) 및 IPO 방안을 검토하며 활동을 본격화했다
- 추미애 국회의장 지지한 당선자들 약 80명작년 5월어차피 우원식 아직은 민주당이고 본격적으로 국회의장 되면 민주당도 아닌데 눈치볼거 없잖아요? 지지자들, 당원들이 당선자들 한테 추미애 지지했냐 물어보는것보단 나을것 같아요.
- [도움부탁] 우원식뽑은 x 명단작성게임작년 5월본격!! 89명 찾아내기 숨바꼭질 게임입니다. 딱!! 89명만 솎아내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이 글은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 한국·일본 의대 정원 추이작년 5월두고도 정부와 의료계의 시각이 엇갈린다. 15일 의료계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일본은 2006년 임산부가 이송 중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의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의대 증원 논의를 본격화했다
- FA-50, KT-1 후속 기종 개발 본격추진! 차세대 FA50과 KT1의 성능은? 미래 한국공군 훈련기 성능 및 적정 규모 연구 시작#KF21#KF-21#TF-50작년 5월우리 군이 2040년대 6세대 전투기 전력화 등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예비 조종사들이 사용하는 훈련기의 적정 성능과 규모를 재정립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현재 노후화되어 가고 있는 훈련기에 대한 업그레이드 및 신규 수요를 산출하여 향후 진행될 KT-1 중등훈련기와 T-50 계열 고등/전술입문기에 대한 업그레이드와 대체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기초 자료가 될 것입니다. 오늘은 차세대 훈련기 개발 사업에 기초 자료가 될 미래 한국공군 훈련기 성능 및 적정 규모 연구에 대해 분석해보겠습니다. 한국, 차세대 훈련기 개발과 조종사 양성과정 혁신을 추진하나! 30일 군 당국에 따르면 공군본부는 최근 '미래 한국공군 훈련기 성능 및 적정 규모 연구'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이 연구는 계약일로부터 5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군은 "조종사 양성을 위해 과학화 훈련장비와 훈련기를 운영하고 있지만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효과적인 과학화 훈련장비와 훈련기의 운영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미 공군도 장비의 훈련 효과도 증대를 추진함에 따라 비행교육과정 최적화를 지속하고 있다” 지적하면서, 지속적인 비행훈련과정의 최적화가 필요함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공군 조종사 양성 비행교육체계 변화에 필요한 훈련기 성능과 훈련 효과도 연구해 훈련기 규모를 최적화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이번 연구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현재 공군 조종사들은 국산 KT-100 훈련기로 비행입문교육을 받고 국산 중등훈련기 KT-1으로 기본행교육 과정을 수료합니다. 이후 고등 T-50 고등훈련기로 고등 과정을 마치고,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 마지막 단계로 전술입문 과정에서 TA-50으로 전투기동과 사격 등 실전기량을 연마합니다. 이러한 조종사 양성과정은 현재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효과적이며 단기간에 조종사를 양성이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고등훈련과정부터 전술입문기 과정이 같은 기종의 훈련기를 활용하기 때문에 교육과정이 바뀔 때 기종 변경이 없기 때문에 훈련기에 대한 적응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미국과 같은 경우에는 고등훈련, 전술훈련등 교육과정마다 항공기 기종이 다르기 때문에 훈련기 기종 변경에 따른 시간이 추가로 필요로 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고 판단해 조종사 양성 혁신 프로그램을 운용하려 했었습니다. 이에 한국 공군의 교육과정을 벤치마킹하여 미 공군 조종사 양성 과정 혁신을 진행하려 했으나 T-7A 고등훈련기 개발이 지연되면서 계획은 어그러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 공군은 변화하는 전투기 운용환경과 6세대 전투기 시대에 발맞춰 현 교육체계를 미래 환경에 맞게 더 진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을 적용한 지상훈련장비를 이용해 '한국형 비행교육체계'를 운영 중이며,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항공기와 지상훈련장비 모두의 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에 장기적으로 훈련 체계 변화에 대비한 미래의 훈련기 성능과 규모, 운용 무기체계 개량 및 발전에 따른 훈련기 필수 탑재장비 변화에 대한 최신정보 요구도 증가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개발 중이거나 개발돼 운용 중인 훈련체계 현황을 확인하고 그 적절성을 분석할 것"이라며 "신규 과학화훈련체계를 적용한 타국 공군의 조종사 양성 과정에 대한 정보도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공군 조종사 양성 비행교육체계(KUPT, Korean Undergraduate Pilot Training) 발전 로드맵 최신화와 6세대 전투기로의 발전에 따른 과학화 훈련체계 및 훈련기 규모 재판단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공군본부의 정책연구과제인 '2040년대 전투임무기 적정 규모' 연구와 연계돼 진행됩니다. 특히 2040년대에는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국가들이 6세대 전투기를 개발 완료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산 전투기 KF-21도 2040년대엔 유무인 복합전투 비행체계 능력을 확보한 6세대 전투기로의 진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군 관계자는 "공군 조종사 양성 비행체계 발전 로드맵 최신화와 6세대 전투기로의 발전에 따른 연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연구 결과는 2024년도 공군 양성 과정 훈련기 성능개선 소요제기 기준을 세우는 데도 활용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KT-1 차세대 훈련기 개발 사업 진행하나! 현재 운용 중인 KT-1 중등훈련기가 2000년부터 배치가 시작된 만큼, 현재 점차로 노후화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950마력의 엔진을 가지고 있어 수출경쟁력도 부족한 편입니다. 한국 공군은 KT-1 중등훈련기를 운용하면서 엔진 출력 증가와 여압식 조종체계를 가장 원하고 있으며, 현재 운용 중인 기체 중에 유일하게 아날로그식 계기장치를 갖추고 있어서 조종석의 디지털화도 원하고 있습니다. KT-1은 여압장치가 없어서 통상적인 임무 고도인 3,000m 고도부터는 낮아진 압력으로 인하여 조종사의 몸과 눈이 붓고, 혈압이 높아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안전문제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KT-1의 엔진 출력이 950마력인 것과 비교해, 경쟁기종인 미국의 AT-6 울버린, 스위스의 PC-21, 브라질의 EMB-214와 같은 최신 프로펠러 훈련기는 무장탑재 등을 고려해 엔진 출력이 1,600마력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KT-1은 1990년대 기술로 개발된 모델이라 수많은 원형 다이얼 방식 아날로그 계기판을 사용하고 있고, 당연히 조종 숙달도가 부족한 훈련생들은 항공기의 상태파악에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우리나라 주력전투기는 디지털화 되었기 때문에 훈련 및 기종전환에도 많은 여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디지털화 및 여압장치등 현대화를 추진중에 있는데 이게 신규개발하는 것과 별차이가 없으며, 업그레이드시 핵심인 엔진 출력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신규로 차세대 중등훈련기가 개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T-50 훈련기 대체를 위한 차세대 고등훈련기겸 경전투기 개발 로드맵까지 하여, 이번 소요조사를 바탕으로 차세대 훈련기 개발에 대한 장기적인 로드맵도 함께 그려질 전망입니다. 차세대 고등훈련기 및 전술입문기는? T-50 고등훈련기 초기 개발시 경전투기로의 확장성을 감안하여, 초음속 고등훈련기로 제작을 추진했고 과스팩에 고비용이라며 반대 의견도 많았습니다. 결국 국산 전투기 개발에 밑걸음이될 T-50 고등훈련기는 고등훈련기임에도 불구하고 마하 1.5까지 비행할수 있는 고스팩의 항공기로 재작되게 되었으며, 경쟁 기종에 비해 가장 비싼 가격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획대로 파생형인 TA-50과 FA-50이 개발되면서 고등훈련기부터 경전투기까지 아우르는 스팩은 다목적 활용성은 장점이 되었고 경전투기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기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고등훈련기부터 전술입문기, 경전투기까지 동일 기종으로 운용이 가능해 조종사 양성과정을 1년 반이나 앞당길수 있었습니다. 이에 차세대 고등훈련기 또한 T-50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받을 것으로 보이며, F-414엔진 기반 혹은 한국형 엔진을 사용하여 개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체적으로 KF-21의 컨셉을 따라 세미 스텔스 설계를 반영할 것으로 보이며, 개발 초기부터 단좌형과 복좌형 두 기종 모두 개발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단가를 어느 정도는 낮춰야 경전투기 버전을 포함하여 120여대를 도입할 수 있기 때문에 미래 전투기에 꼭 필요로 하는 내부무장창과 같은 공간은 제외되거나 단축형 공대공 미사일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공간만을 허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경전투기버젼은 무인전투기들과 유무인 팀전술을 적용할 것을 염두해두고 스펙이 정해질 것으로 보이며, 경전투기로써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지금보다 좀더 큰 작전 범위를 추구할 수도 있습니다.
- 🔥최재영 목사, 12시간 검찰 조사…"사실관계 확인해줬다"작년 5월👍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첫 소환…‘윗선’ 수사 본격화 👍‘2천 명 증원’ 회의록 살펴보니…“서남의대 20개 이상 생길 것” jtbc 👍'명품백 전달' 최 목사 소환 조사…"
- 윤 정부 이제 본격적으로 털겠다는 결심 인가?작년 5월문프 사돈의 매형까지 털고 따님의 친구에게 일 이백 돈거래 까지 털어서 난리 지랄 발광 한다던 윤건영 의원 얘기 듣고 정말 얼척이 없었는데 그 전주지검장 이 뭐시기를 중앙지검장 으로 보내네요. 문재인 잡아 쳐 넣으려고 한다던 검새 색히 말이 헛소리 아니고 진심 이었나 봅니다.
- 정신적 압박에 AOA 탈퇴했다는 초아 근황작년 5월, 아이비 앞에서 노래할 때도 긴장해서 계속 실수함ㅠㅠ 그래도 이번만큼은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명, 동선, 음향 하나하나 직접 체크하고 뒷 순서인 빅마마 이영현의 응원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라인 매각 공식화 한국 자회사 개발자들엔 '날벼락', "지분매각 표현 없다고 확인"日에 '면죄부' 준 굥 정부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작년 5월그럴 수밖에 없는 게 라인을 한국에서 개발을 했고 거기서 이제 라인 위에 비즈니스들이 올라가기 시작한단 말이죠,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