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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호텔 해고자] 간식 연대 고맙습니다.3월 24일해고자 복직!
- 2심판결 이후 선고라면? '오히려 좋아'3월 19일(헌재가 민주당과 이재명 편이라는 게 전제인데, 이재명이 유죄까지 받은 마당에 윤석열을 대통령에 복직시킨다니 말이 되지 않습니다.)
- 이재명 당 대표님, 공무원 복직을 약속해주십시오!!3월 17일(매불쇼 오늘자 참고) 따라서, 내란을 동조하지 않는 공무원들에게 '용기'를 주고 저항할 수 있도록 "복직"을 약속해주십시오.
- 만원의 효용감을 느낀 오늘..3월 14일와이프가 제 옆자리로 "복직" 하면서 아침에 출근과 저녁퇴근을 항상 같이합니다..
- '해고된 연방 수습 직원 복직' 명령3월 14일미국 법원은 하는군요
- '해고된 연방 수습 직원 복직' 명령 (2025.03.14/뉴스투데이/MBC)3월 14일주식 때문인가?.. 음...
- 평일 집회 다녀왔습니다.3월 7일간만에 반올림에 후원도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 복직을 외치며 싸우시는 분들과도 함께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구요.
- [오늘의 역사] 3월 2일3월 2일대한민국사 연표 1993년 서울 지방 법원, 해고 노동자도 노동 조합 활동 가능 판결 - 대한민국사 연표 1994년 전국 교직원 노동 조합 교사 1,135명, 4년 만에 교단에 복직
- <정청래 입니다.>...최후변론, 시간되시는 분들만 천천히 일어보세요.2월 26일만에 하나 그가 다시 복직하면 또다시 비상계엄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한 매우 위험한 인물입니다. 존경하는 헌법 재판관님.
- < 정청래 탄핵소추위원단장 최후변론 전문 >2월 25일만에 하나 그가 다시 복직하면 또다시 비상계엄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한 매우 위험한 인물입니다. 존경하는 헌법 재판관님.
- 홍장원 전 차장 관련해서2월 21일본인이 독박을 쓸 듯 하니 그제서야 못하겠다고 한 정황인데 제 입장에서 류혁 감찰관이나 조성현 대령과 달리 정상 참착은 가능하나 처벌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댓글 여론은 국정원 복직이나
- 해병대, 박정훈 대령 복직 검토…수사단장外 보직 줄 듯2월 20일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박 대령의 1심 무죄 판결을 계기로 국방부에 복직 조치를 요청해왔지만, 국방부는 확정 판결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군인권센터는 "이대로라면 박 대령은 항명죄 사건에서 최종 승소하더라도 정년 등으로 인하여 복직하지 못하고 전역해야 할 수도 있다"며 "죄도 없이 무보직 상태로 외딴 사무실에서 사실상의
- 미국 알론머스크 근황2월 18일알론 머스크가 꾸린 DOGE(정부효율부)에는 1~20대 인턴 사원들도 있다고, 핵안보청 직원도 해고했다가 다시 복직하는 촌극도 벌어졌습니다.
- 박정훈 대령 '수사단장 보직해임' 집행정지 다시 신청2월 18일군인권센터는 지난달 9일 군사법원이 박 대령의 항명, 상관명예훼손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음에도 해병대가 군 검찰의 항소를 이유로 복직을 미루고 있다고 했다. … 그러면서 "이대로라면 박 대령은 항명죄 사건에서 최종 승소하더라도 정년 등으로 복직하지 못한 채 전역할 수 있다"고 집행정지 결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 미국 머스크 근황, 핵안보청 300명 해고 뒤 취소2월 17일- 해고를 시켰거나 등등 말들이 많은데 어쨋거나 해고 후 복직시켜주고 있답니다.
- 이번에도 늦은 집회후기.2월 17일복직위해 고공에 오른 동지보고 시작해서 그 동지를 다시 보고 마무리한 집회였네요. 외치고, 걷고, 응원하는 연대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미 정부, 해고한 핵무기 감독관 상당수 복직 추진.."연락 안 돼"2월 16일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같군요
- 이쯤 되면 감사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게 됐습니다.2월 16일세종호텔 정리해고는 노조파괴 목적으로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12명을 정리해고 했고 지금은 6명의 해고자가 복직을 요구하며 3년이 넘도록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광화문에 김진숙 동지의 목소리를 담은 아트락이 울려퍼지던 충격적인 순간2월 16일음악만세는 45:30 부터 연주 도중에 나오는 음성은 한진중공업에서 37년간 해고자복직투쟁을 하신 김진숙 동지가 마침내 복직하여 퇴직하면서 남긴 역사적인 연설의 일부분입니다.
- 서울 도착하자마자.2월 15일꼭 원직 복직하시길 바랍니다. 잠시 쉬다 점심먹고 집회 현장 찾아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