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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7월 21일
- 부장님이 회사에 막내딸이라고 데려옴7월 21일회사 복지 같은 건가요?
- 📌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의 '야만의 민주주의'비판 – ‘자유’라는 가면을 쓴 민주주의 해체론7월 21일최저임금 인상은 “노동자의 선택의 문제”, 공공의료 확대는 “과잉복지”, 낙태는 “태아의 생명 우선”, 징병제는 “국가에 대한 의무 강조”, 기후위기는 “개인의 소비 책임”이라는 식의 … 그러나 강준욱은 오히려 소수자 보호, 성평등, 정치적 올바름, 복지, 공공의료와 같은 통합적 가치를 ‘민주주의의 야만’이라 규정하고, 국민의 권리를 억압하는 계엄령 시도를 ‘정당한
- "강선우 갑질 없었다, 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 써"7월 20일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 인사청문위원회, 당 대변인 업무와 각종 선거 차출까지. 그러나 모든 보좌진이 격무에 동원되는 것은 아니다.
- (구인)성실하고 유쾌하고 돈욕심많으신분(급구)7월 20일❣️ 업무 내용 ❣️ • (해)(외)에서 진행되는 (텔)(레)마케팅업무 • 간단한 고객 응대 및 안내 업무 • 사전 교육을 통해 업무 숙지 가능(TM경험 없어도 지원 가능) ❣️ 복지
- 단주 17년, 술 끊으세요 ㄷㄷㄷ7월 20일이제 복지국가 만들고 쫌 놀아야죠. 독일에 간호사로 가셨던 이모님이 젤루 부러웠던게 유급으로 여름 휴가 3달가까이 받으시는 거였습니다. 우덜도 쫌 그렇게 살다가 가야죠.
- 복귀 타진한 전공의들…오늘 새 요구안 확정7월 19일앞서 한 비대위원장은 지난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의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의료 재건을 위한 최우선 조건으로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수련 연속성 보장 △의료 현장의 … 이와 관련해, 박주민 국회 복지위원장은 "사법 리스크는 장기 과제로 두되 당장 개선할 수 있는 수련환경 문제는 국회에서 논의 중이며, 군 복무 문제도 복귀 연동 사안"이라고 강조하고
- 이소영! 자꾸. 눈에 띄네. “규모! 1천 2백 조. 넘는다.”7월 19일보건복지부 장관. 국민연금 기금 운영회 위원장. 이라는 것. 알고 있나요? 국민연금 규모가 1천 2백 조. 넘는다. 투자 정책 방향. 자산 배분안. 자금 운용 지침. … 앞으로 구조 개편을 해서 라도 기금을 운용하는 영역에서 보건 복지부가 한 발. 물러서고 기금의 구성에 있어서는 투자 전문성이 보강 되어야 한다고 생각 된다. … 복지. 전문가 보다는 국가적으로 더 적절한 곳에서 맡아.. .업무를 하면 좋은 것이 국민들 노후 보장과 기금 재정 안정성에 도움 될 것이라고 생각. 슬라이드 보여 주며.. . … 보건복지부 장관님! 애써 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 전직 보좌진의 증언으로 본 강선우 의원실의 진실7월 19일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 인사청문위원회, 당대변인 업무와 각종 선거 차출 까지. 그러나 모든 보좌진이 격무에 동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 16세 여중생이 1억 기부 ㄷㄷㄷ.jpg7월 18일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8일 백 작가가 전날 3700번째 회원으로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 강선우 의원을 위한 몇 가지 변명7월 18일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 인사청문위원회, 당대변인 업무와 각종 선거 차출 까지. 그러나 모든 보좌진이 격무에 동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 이선옥작가 - 여성단체 강선우 사퇴요구 페미니즘 충성부족7월 18일여가부의 구조적 문제: ‘표리부동’과 ‘정체성 혼란’ 여성가족부는 예산의 70%가 가족·청소년 복지업무에 쓰이고 있음.
- [박원순 고소녀] 8. 니들 오랜만이다...강선우 물어뜯는 여성단체들...7월 18일. - 소비자인간발달학 석사, 인간발달 및 가족학 박사, 인간발달학과 조교수(4년 재직) - 보건복지위와 여성가족위에서 활동(21대), 보건복지위 민주당 간사, 연금개혁특위 위원 ( … 22대) - 아동복지법, 청소년복지지원법, 장애인복지법, 성폭력범죄처벌법 관련 입법 활동. 2.
-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7월 18일아래 연대 의대 교수들 집단 사직 사태를 보고 ... 이번 의대 이탈생 복귀 문제는 시간에 쫓겨 준비도 없이 특혜만 남발하고 사회정의는 개나 줘버린 잘못된 밀실 합의로 규탄한다. 당장 이탈생 교육은 교수 및 교직원들이 할 텐데 반년 넘게 매일 야근 하면서 어떻게든 학사일정 짜 내라는건데 ... 사고는 이탈생이 치고 자리지킨 재학생은 빙신되고 교수, 교직원은 무슨 죄? 이런 무책임한 합의를 페이스북에 몇줄 써 놓고 국민들에게 우리가 합의한거니까 받아들여라? 당장 환자단체에서 반발하고 의대 교수 사직하고 형평성 사회정의는 개나 줘 버리고 의대 교육이 제대로 되겠나? 대충 이번 한번만 넘어가자는 식으로 하니까 국민들 공감도 못 얻는거고 원칙도 공정도 없이 특혜주니까 사회개혁이 안되지 ... 내년 의대 인원 동결 - 의대증원에 대한 아무런 성과 없음 의대 재학생 역차별 - 열심히 공부하고 제자리 지킨 사람만 빙신됨 의대 이탈생만 특혜 - 의대생 말고 공대 특정 학과였으면 이런 말도 안되는 특혜 줄건가? 복귀 이탈생 교육은 학교 재량 - 학사 일정 알아서 하란 얘기는 교수, 재학생 등 죽어 나가든지 말든지 니네가 어떻게든 차질없이 해결해라 책임 떠 넘김
- [취재파일] 아우디 긁은 장애 노인, 벌금 내준 강선우 국회의원7월 17일송 보좌관과 다른 보좌진은 이밖에도 노인의 집 주소로 쌀과 고기 등 식료품과 생필품을 보내고 복지 서비스를 제대로 받고 있는지 관할 주민센터에 확인하는 '추가 업무'도 수행했다고 전했습니다
- 20대 남성들이 겪는 차별 연구하라”… 李, 지시7월 16일이 대통령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도 남성 청년이 겪는 역차별·소외감이 자살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 복지부 장관, "전공의 복귀 특례, 의견 듣고 균형적으로 검토中"7월 16일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한 특례 부여 필요성 여부에 대해 "전공의 등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균형적으로 검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일본에 하고 있는 도파민 뿜뿜 노인 복지..7월 16일아이디어가 너무 풍부한 일본...
-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61.6%…'경제 회복' 호평 지속[KSOI]7월 16일국민통합이 10.8%, 내란세력척결이 9.0%, 복지노동이 7.6%, 외교안보가 2.9%를 차지했다.
- 이 대통령, 여가부에 “청년 남성 차별 연구해 대책 만들라”7월 16일이 대통령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도 남성 청년이 겪는 역차별·소외감이 자살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