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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날 편의점 군인, 징계해야 하는 거네요18일 오후운전 중에 유튜브로 업무보고 듣고 왔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안규백장관에게 물어 보더군요 "헌재에서도 층동한 후 편의점 가거나 라면 먹은 소극적으로 행동한 군인들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 대통령실) 잼프 행정업무 보고 장소 인상깊었던 점..18일 오후그런데 대통령이 보고 받는 자리(상석)의 책상과 좌석이 주요 부처 관리자들과 똑같음. 대통령 급 의전을 셋팅할 시간이 없어서 그랬는지 돈이 없어서 그랬나? … (커버만 씌우면 예식/뷔페 식당 의자로 탈바꿈..ㄷ) 그럼에도 업무보고 환경에 대해 기사 나온 거 못 본 거 같음. 대통령도 저 책상, 저 의자에서 일을 보는데.. … 행정을 집행하는 지휘체계 속에 있는 사람들 간에 서로 보고하고 보완하는 그런 자리.. …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집권 2년차 업무 보고 때에는 좀 더 편한 의자와 좀 더 넓은 책상에서 업무 보고 진행했으면 좋겠음. … 그리고 잼프는 좋은 곳, 좋은 의자, 좋은 책상에서 보고 받아도 됨. ㅇㅇ
- 이쯤에서 보는 역대 민주당 원내대표들입니다18일 오후김병기가 역시 역대급이네요
- 특검 막차로 구속된 김오진이 윤정권 초기 청와대 까발리며 했던 짓18일 오후애널a와 함께 신나서 청와대 곳곳 까발리는 거 보면서 어디서 굴러 막던 ㅅㄲ인가.. 했더니 역시나 쥐박이 때 총무 비서관..
- 박나래, 지팔지꼰"...입장문 본 변호사 "제정신 아냐"18일 오후한 변호사가 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에 ‘지팔지꼰 지인지조의 정석 박나래, 이것이 바로 나래식? (지 팔자 지가 꼬고, 지 인생 지가 조져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 속에서 이지훈 변호사는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대면해 합의를 시도했다고 밝힌 데 대해, 사태의 중대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가족처럼 지냈다는 표현 자체가 부적절하며, 전 매니저들의 퇴사와 갈등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얘기할 기회가 없어서 오해가 쌓였다고 했는데 이렇게 인식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 거다. 이렇게 되면 박나래 사고구조에 문제가 있는 거다. 내가 겪고 있는 일이 얼마나 중대한 일인지 모르는 거다. 뇌기능이 멈췄다고 볼 수밖에 없다. 생각을 하지 않는 거다”고 말했습니다. 또 특수상해로 고소를 당한 것에 대해서는 "오해가 쌓여서 특수상해가 생긴 게 아니지 않냐. 주변에 조언을 구할 사람도 없었던 거다. 특수상해는 말로 생긴 게 아니다. 이런 식으로 사태에 대한 인식이 없으면 해결할 수가 없다. 이 정도라면 생각의 기능이 멈췄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전 매니저들과의 만남 역시 오히려 사태를 진정시키기는커녕 갈등을 키운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매니저를 만나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사건을 더 키웠다. 사건을 키우는 것도 능력이다. 결국 매니저들이 반격에 나섰다”고 했습니다. 이지훈 변호사는 합의는 단 한 번의 기회만 허용되는 중대한 절차라며, 음주 상태로 합의 자리에 나가 노래방을 제안하는 등 경솔한 행동은 가해자로서의 태도가 아니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생각을 할 수 있다면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생각을 못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뇌가 돌아가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을 수도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전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전 매니저들을 무시하는 거다. 이 셋 중에 하나일 것 같다. 합의하는 자리에서 납작 엎드려서 연신 사과해도 부족할 판인데 술 마시고 노래방 가자하고 옛날 얘기하는 건 제정신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로부터 폭언과 특수폭행, 상시 대기 및 사적 심부름 강요 등 갑질 의혹을 제기받았으며, 근로시간 과다와 퇴직금 및 경비 미지급 문제로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불법 의료 시술과 1인 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이와 함께 박나래가 의료인이 아닌 이른바 ‘주사 이모’, ‘링거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나래는 현재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으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입니다.
- 잔인한거못보는사람 클릭금지)18일 오후중고등학교때 국사시간에 다들 배웠겠지만. 쪽빠리 ㅅ ㅐ kki들은 1938년부터 1차세계대전 종전1945년 까지 , 아주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짓을 저질렀다. 중국인과 조선인을 상대로. 오늘은 그 기억을 좀 환기하고자 한다. 당시 실제 자료사진(비위약한사람 시청금지) 1. 쪽빠리들이 중국인, 조선인 실험체(일명 마루타, 쪽빨이말로 통나무라는 뜻임. 이새 kki들은 중국인 조선인을 사람이 아닌 통나무로 인식함) 에게 콜레라균을 주입하여 얼굴이 괴사한 상태. 2. 세균배양사진 3. 당시 쪽빠리들에게 붙잡혀 생체실험당한 조선인 독립운동가 심득룡과 그의 아내. 4. 당시 731부대 내부 마루타 명단 韓成(한성 머시기). 오른쪽 국적란에 (朝鮮) 조선인으로 추정. 4. 실제 실험장면. 5. 생체실험으로 발이 괴사한 장면 5. 생체실험으로 희생당한 중국인 남편과 그것을 지켜보는 아내와 자식. 출처 : kbs 다큐멘터리 역사스페셜 2005년작.
- 자백의 대가 보면서 느낀점 ㅎㄷㄷㄷㄷㄷ18일 오후이 놈의 노안 때문에 자백의 대가가 아니라 고백의 대가라는 러브 코메디인줄 알겠네요 ㅎㄷㄷㄷㄷ 그리고 영상에서 씨발이란 말을 안쓰면 대화가 안되는 ㅎㄷㄷㄷㄷㄷ 이미 세계 공통어 "씨발"이겠죠???ㅎㄷㄷㄷㄷㄷ
- ((강훈식 비서실장 똑바로 보시오)) 대통령님께 똑바로 보고했어요?18일 오후전세계 보기힘든 최악의 마약사건을 왜 비상적 수사와 대충대충 하는 수사에 대해 응답이 없소 백해룡 지사님 그 어떤 협박을 견딜 유일한 분이시고, 지극히 상식적이고 철저한 수사를 말씀하고 … 대통령께서 바쁘시더라도 반드시 똑바로 보고하시오. ------------ 검찰라인은 부패의 직접적 당사자인데 절대 절대 믿으면 안돼오
- 실눈으로 보세요18일 오후
- 해병대에도 이런 날이 오는 군요18일 오후이 얘기 오늘 나오는 거 보고 감개가 무량하네요. 제가 해병 현역에 입대했을 때에는 다시 사령부가 부활한지 얼마 안되었어서, 육해공 대비 서러움을 많이 받았었는데...
- 유튜버 명예영국인이 분석한 스레드 자랑글 특18일 오후SNS에서 정말 많이 보던 글.. ㅋㅋ 모든 줄에 자기 자랑 끼워넣기..
- 솔직히 박찬대 지지 이력이 있는 김용민 의원18일 오후요즘 강하게 싸워나가는 모습은 아주 보기 좋고 응원하고픈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박찬대 지지 이력을 가지고 그 그룹들과 가까운 관계이력을 가진 부분은 솔직히 마음에 걸리고
- 하람아 준섹이가 부른다..18일 오후넌 세종대왕이 장영실과 함께 측우기 만드는거 보면 "임금이나 되가지고 상놈하고 놀아난다" 할 녀석이야. 갖다 붙일걸 좀 같다 붙여라 이눔아.
- 안귀백 언제 정신차릴거지???? 미군해병대가 고작 8천명이라굽쇼?18일 오후기본적으로 항공모함에 3천명정도의 해병들이 들어가 출동을 하는걸로 다들 알려져 있는데 그럼 11개 항공모함에 기본으로 봐도 36000명은 늘 들어가 있을텐데 뭔 쌉소리를 처하는건지?
- 박범계 내란재판법 수정안 "각성" 설명 미쳤내요ㄷㄷㄷ18일 오후굉장히 중요한 논쟁이었고 그 긴장감이 법원을 스스로 각성시키는 아직 완전히 각성된 건 아니지만 각성시키는 하나의 계기가 됐다 이렇게 봅니다. ▶정영진 그것으로도 효용은 충분하다? … 이런글에도 비추보니 진짜 지령 떨어진듯 최대한 숨기라는?
- 두달 전 면접봤던 회사를 권유했던 헤드헌터한테 전화가 왔네유18일 오후모 회사에 TO가 있다고 해서 면접을 봤더랬습니다. 그리고 1~2주 기다리면 뭐 알려주겠거니 했는데. 갑자기 회사에 일이 터져서 2달 사업이 조금 보류가 됐다고....
- 국내 달러 수요가 많은 이유...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는 한은..기재부18일 오후왠만한 중산층도 쓸 돈이 없다..인간들아...좀 생각좀 해라..책상에 앉아서 네이버 부동산만 보지 말고... 뭐 금리 올리면 자영업자들 죽는다고?
- 예전에는 포은 정몽주란 인물을 긍정적으로 봤었는데18일 오후화신이니 올곧은 선비의 성품 그리고 뛰어난 학문적 식견을 가지고 백성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런 이미지로 나갔고 뭐 그게 일정부분 사실인거 같은데 근데 지금 와서 지금 시대의 관점에서 보면
- ‘점심 1만원 시대’ 직장인, 백반·국밥 대신 ‘가성비’ 패스트푸드로18일 오후전문가들은 물가 상승 압력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만큼 이러한 소비 패턴 변화는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 휴게소에서 24시간 식사할수 잇는걸 기대하는것도 놀부심보 아닌가18일 오후니가 해봐 밤새 주방일 할수 잇나 다만 편의점 24시간 개방이라도 바라는 건 이해할 수 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