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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내가 하고있는 미국에서 개뿔도 없는 사람이 돈벌수 있는길6월 24일워낙에 다 인종들이 사는 미국인지라 저희 병동만 해도 인도인, 필리핀, 나이지리아, 헤이티, 자메이카, 케냐, 캐나다, 베트남, 캄보디아, 남미...등등 저는 한국 간호사들를 많이
- 트럼프가 결국 지상군 투입할 거라는 중국계 캐나다인 교수6월 23일이란에 들어간 미 육군은 100퍼센트 고전할 것이고, 이는 베트남전 때와 같은 극단적 내분을 불러오며, 사실상 두 동강난 미국에서 물러설 곳이 없는 트럼프는 장기집권을 시도할 것이고
- 베트남 국제결혼의 피해자6월 22일베트남 남부 지역은 한국 대만 중국 일본등과 국제결혼이 매우 활발합니다 남부지역은 보통 여성 20세에서 23세 남성은 25세 전후로 결혼을 하는것 같은데 결혼 적령기의 여성들이 외국으로
- 쌀국은 어디로 가는가?6월 22일퍼레이드는 각 부대들이 미군의 역사에 따라...독립전쟁, 남북전쟁, 베트남 전댕, 이라크 전쟁, 아프카니스탄 등등..미군의 전사에 의미있는 시대의 군복들을 입고 행진을 함과 동시에
- GD 베트남 공연중 샤워6월 22일
- 베트남 판매 1위 음료수 ㄷㄷㄷ6월 20일
- 한국군은 세계5~6위 허상이고 실전 경험이 부족 하다고요...6월 19일1092 |2 |1 29 이라고 어느 밀리터리 군 전문가가 하는말을 들었습니다 한국군은 6위 수준에 놓으면 과도한 비약이라는데요 단순한 핵이나 ICBM전력 이거 빼고서라도 한국군은 베트남전
- 한국군은 세계5~6위는 허상이고 실전 경험 부족한게 약점6월 19일이라고 어느 밀리터리 군 전문가가 하는말을 들었습니다 한국군은 6위 수준에 놓으면 과도한 비약이라는데요 단순한 핵이나 ICBM전력 이거 빼고서라도 한국군은 베트남전 이후로 실전 경험
- 베트남 여행지 추천 해줬다가 욕먹은 썰 ㅋㅋㅋㅋㅋ6월 19일아무튼 가족들이랑 베트남 여행간대서 어디 좋은지 아냐길래 하롱베이 좋다라고 했고 뭐 갔다와서 다시 한번 만난적 있는데 너무 힘들었다면서 관광이고 나발이고 더워 뒤지는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
- 푸꾸옥 좋네요.6월 18일베트남의 삼성 현대라는 빈그룹 썬그룹이 북부 남부 나눠서 아주 돈을 쳐발쳐발.
- 베트남 망고가 맛있긴하네요6월 17일리조트앞 빙수집에서 1일1빙하는중입니다 가격은 한국이면 이돈주고 어디 이정도 퀄리티를 먹냐인데 현지에선 비싸다고 생각되는정도? 뭐 그래도 애들이 잘먹고 좋아하니 매일먹는데.. 네 살이 잘 찌고있단말입니다 날이 더워서 몸은힘든거같은데 배는 더닌오는거같아유
- 나트랑 여행에서 느낀점6월 17일이맘때 너무 덥고 습하다(모든 장점을 덮어버림ㅜㅜ) 일몰보다는 일출이 환상적이다 물가가 싸다 물가와 연동되어 전체적 음식의 가성비가 좋다 베트남 다른 도시들에 비해 상인들이 착하고
- [연합] 美, 중동에 항모 배치·공중급유기 전개…(종합)6월 17일미 항공모함 니미츠호는 베트남 입항 계획을 취소하고 동남아시아를 떠나 중동으로 향하고 있다고 AFP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베트남 정부 관계자는 니미츠호가 19∼23일 베트남 다낭에 정박할 계획이었다면서 행선지 변경으로 인해 오는 20일 열릴 예정이었던 환영 행사도 취소됐다고 AFP에 확인했다. … 이 관계자는 미 국방부가 '긴급한 작전상 필요'에 따라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힌 베트남 주재 미 대사관의 서한을 공유하기도 했다.
- "다이소에만 40m 줄섰다"…조선은 호황, 도시는 불황 왜6월 16일자전거·오토바이가 하나둘 서더니, 불과 10여분 만에 40m 긴 줄이 생겼다. 500m 떨어진 삼성중공업에서 퇴근한 베트남 등 외국인 근로자가 매장에 오면서다. … 같은 날 오후 6시쯤, 거제 다이소 인근 ‘아시아마트’와 울산시 동구 방어동 HD현대중공업 조선소 기숙사 인근 ‘프레시 푸드마켓’ 등에는 베트남 원산지 쌀부터 에그누들(계란국수),
- 무너지는 뿌리산업… 몰락하는 韓제조업6월 16일A사 CEO는 "중국과 베트남 업체에서 필수 부품을 공급받고 있지만 기술 유출 우려 때문에 100% 의존해선 안 된다"며 "아예 국내 협력사 2곳을 인수해 자회사로 만든 뒤 해외 생산기지
- 이스라엘 미국에 참전 요청, 미국에서 퍼지는 인포그래픽6월 16일베트남에서 미국을 도왔는가? 걸프전에 병력을 파견했는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을 도왔는가? 이라크에서 미국을 도왔는가? 소말리아 해적 퇴치작전에서 미해군을 직접 지원했는가?
-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지 마라 밥안해준다...6월 16일배가 불렀네 ㅌㅌㅌ
- 윤 정부 ‘역대급 지원’으로 2.2조 모로코 철도 사업 ‘잭팟’6월 15일하지만 모로코 전동차 사업에는 EDCF 1년 집행 금액보다 많은 국세가 지급된 셈이다. 1987년 EDCF가 생긴 이래 가장 많은 횟수로 EDCF 차관을 받은 베트남의 경우 60건을
- 윤 정부 ‘역대급 지원’으로 2.2조 모로코 철도 사업 ‘잭팟’6월 15일2024년 EDCF 총지원액: 4.9조 (22건, 건당 평균 2,238억) → 모로코 사업 한 건에 2.2조 투입: 1건이 1년치 집행 규모와 맞먹음 비교 대상: EDCF 최대 수혜국 베트남
- 열대저기압의 난습류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립니다.6월 15일한편 멀리 남쪽 베트남 통킹만 부근에 태풍 제1호 우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중국 하이난섬에는 24시간에 300mm가 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