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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수사권 논란' 공수처, 수사·기소권 개정 착수…영장청구권 검토3월 12일향후 수사와 기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려는 목적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기획관실은 최근 '공수처 규정의 효율적 운영과 개정 방안에 관한 연구' 용역을
- 단독] 계엄군으로 국회 진입한 수방사, 헌재·국회 도면 가지고 있었다3월 11일한 법조계 인사는 “설령 관련 규칙이 있더라도 수방사가 요청한 대로 발급해주면 모든 국가기관의 도면이 군의 요청에 따라 제출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이런 평상시 상황에 도면을 일괄
- 대검 "종전대로 '날'로 구속기간 산정하되 신속처리하라" 지시3월 11일대검은 또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이 있으면 대상자를 석방하도록 지시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날 기획조정부 소속 정책기획과장 명의로 이같은 내용의 '구속기간 산정 및 구속취소
- 대략 3시 이후부터 기분이 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3월 11일대학들에서 교수, 학생, 직원 성명이 잇따르고, 종교계도, 모든 단체들, 전체는 아니지만 법조계도 .... 모두 나서고 있습니다.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다..
- 한겨레는 정말 한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3월 11일현직 대통령을 내란 혐의로 어렵사리 구속하고 52일 만에 허망하게 풀어주게 되자 법조계에서는 부실한 입법, 검찰의 오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만용 등 복합적인 요인이 가져온
- [단독] 헌재, 평의 반복 속에 '평결' 단계는 아직…논의 장기화3월 10일법조계에서는 윤 대통령의 '처벌'을 결정하는 형사재판과, 비상계엄 등 선포 행위가 대통령 직을 내려놔야 할 위헌 사항인지 따지는 탄핵 심판을 별개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많은 상황입니다
- 오늘 겸공 종합적으로 보니 심각하군요3월 10일그리고 오비 법조계 검 판사들. 특히 김앤장이 귀에 박혔습니다 철학 역사등 인문측면시각은 굉장히 암울하고 위기적 인식이더군요 사실상 내전직전 상태.
- MBC 앵커, 尹석방 "구속기간 계산잘못? 무능 또는 파렴치"3월 9일SBS도 8일 '8뉴스' <'위헌' 부담에 항고 포기…'미리 포기' 비판도>에서 “구속취소와 관련해서는 헌법재판소 판례가 없는데 즉시항고를 미리 포기했다는 비판도 법조계 안팎에서 나왔다
- 이미 대선이 시작되었습니다3월 9일법조계나 정계나 언론이나 다 그런것 같네요 대통령 되는 걸 막기위해 몇년간 모든 사법기관의 뜻이 맞는 사람들이 일치 단결하여 노력하는 모습에 어이가 없다
- 민주진영이 법으로 싸워서 이긴적이 별로 없는데 또 법만 쳐다보다...3월 9일민주진영 정치인 출신 대부분이 법조계인 한계... 거의 죽다 살아난 경험을 했음에도 또 습관처럼 법만 따지다가 또 사람 놓치고 뒤통수 맞고... 대체 왜그러냐...
- 조국 기소때부터 대놓고 극악무도한 놈들임3월 9일그 무리들이 법조계부터 언론까지 지들 맘대로 부리고 대놓고 온갖 패악질을 일삼았죠. 이 놈들 박멸될때까지 인간을 상대한다고 생각하면 안될것 같네요.
- 장용진 TV: "취재한 바로는 탄핵선고 13일 가능성이 크고 늦어도 14일 "3월 9일법조계 기자 출신인데 취재한 바로는 늦어도 14일 탄핵 선고 한다고
- 기각 주장하는 대표적인 헌법학자 허영이 내세우는 논리3월 8일[단독] "사기 탄핵"…尹측, 원로 헌법학자 허영 의견서 헌재 제출 | 중앙일보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 측은 이날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참고자료로 허 교수 등 법학계의 의견서를 첨부했다
- "하필 윤석열 사건에서... 차라리 잘됐다, 검찰 즉시항고 해야"3월 7일법조계 인사들도 SNS를 통해 즉각적으로 입장을 표하고 있다. 판사 출신 차성안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차라리 잘 됐다"면서 검찰의 즉시항고를 촉구했다. … 한 법조계 인사는 검찰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그는 "(구속기간과 관련해) 체포적부심과 시간 계산에 관한 논란은 늘 있었다.
- [단독]경찰, 성폭력 혐의 장제원에 출석 통보3월 7일원문◇ {생략} 6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주 경찰은 장 전 의원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고 한다.
- 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뉴탐사 항고 취하3월 6일법조계에서는 한동훈 전 장관이 2022년 7월 19일 당일 자신의 알리바이에 대한 입증 책임을 다하지 않을 경우 패소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전 김경수에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3월 5일언론계, 법조계 출신 중에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고 입만 터는 인간들 솔직히 고민정도 안 믿었지만 그래도 문대통령 계실 땐 제 몫을 해서 좋게 봤는데 언론계는 솔직히 누가와도 안 믿게
- 쿠팡 주문 후 1638회 '거짓 반품' 20대3월 4일뉴스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쿠팡 로켓프레시의 반품 정책을 악용해 4개월여간 1683개 품목을 주문하고 '먹튀'한 2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3일 법조계에
- [단독]최상목, 마은혁 임명 오늘 안할듯…반대 많으면 더 미룰수도3월 4일여권 고위 관계자는 “이르면 이번주 중 한 총리의 선고 및 복귀 가능성이 높고,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도 3월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법조계의 중론”이라며 “마 후보자 임명을 계속
- 친한계 신지호 “이재명은 법원 건드리려 비상계엄 내릴 것..”2월 27일그리고 그게 법조계 다수설이라고 했는데 그건 본인의 주장이고 다수설로 된 거는 전혀 없고요. 그건 이재명 대표의 바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