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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과 헌재11월 6일대법원 대법정 저 판사 자리는 일제 식민지 시절인들 저랬을까? 거덜먹거림의 표상 높은자리 저라 높운 자리로 보이면 권세가 높어지나?
- 와! 이진관 판사. “추경호. 부르겠다!” 단호한 속 뜻!11월 6일법정에 세워.. . 정확한 발언을 통해.. .증거수집! 증인의 증언. 받겠다는 단호함. 판사다운 판사. 이진관! 고맙습니다.
- [단독] 한강버스 안전 논란… 점검하던 직원 추락해 골절11월 6일유선 및 도선 사업법에서 규정하는 법정 보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 시체백 2000개 설계자 드디어 법정에... 믿는 구석있네..11월 6일
- (종합2보)'서해피격' 서훈 징역 4년·박지원 2년 구형…내달 26일 선고11월 5일이날 법정에는 피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가 직접 출석했다.
- 개같은 판결 : “우리 개가 당신보다 더 비싸!”, '선 넘은' 손녀뻘 응징했다가.“11월 5일70대 주차관리원, 쌍방 책임으로 벌금형 법정에서 큰 소리만 쳐도 구속 운운 협박에 구금도 하는 3끼들이 지 어미 뻘 노인이 개만도 못하다는 모욕을 당해도 참으라네.
- [속보] '서해피격 은폐 사건' 1심 12월 26일 오후 2시 선고11월 5일故이대준 친형 법정 나와…"안보·수사라인, 국민 안지켰다" 서훈 "정무적 동기 기획수사"…박지원 "檢 '월북몰이' 억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이도흔 기자 = 검찰이 2020년 … 이날 법정에는 피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가 직접 출석했다.
- 홍장원 증인 신청에 발광하는 내란수괴 패거리들과 룸귀연11월 5일저 법정 안에 제정신인 인간은 특검밖에 없는 듯요... 지귀연은 3617 만큼이나 똥줄 타는 듯ㄷㄷㄷ 지귈련 본인의 당당한 개솔: "편견 생길까봐 헌재 결정은 안 봤다"
- 우리의 소박한 일상조차 추하게 만드는 수준의 천박함11월 5일내란죄를 다투는 법정에서 전직 대통령이라는 자가 말합니다 계란말이를 내가 만들었다, 베이컨 쪼가리도 구웠다, 김치는 한남동 고깃집에서 사다 2층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소맥도 했다.. … 그러나 그게 법정에서 '국가의 운명을 다룬 대화'의 배경으로 소환이 될 때 그 평범함은 더이상 따뜻한 인간미가 아니라 지도자의 수준을 폭로하는 증거가 되죠.
- 尹, 피고인인데 지귀연 지휘하듯…황당한 윤석열의 법정 태도11월 4일저긴 판사가 그냥 사회자네요 ?
- 천수 어쩌냐..!11월 4일이래서 아무하고나 함부로 연을 맺어서는 안되는거라고 일찌기 법정스님이 일갈 하셨다. 천수는 억울하다고 말한다. 돈은 받았으나, 빌린 적은 없다고.
- 지귀연 쑈11월 4일지귀연 쑈 지귀연 판사의 내란재판은 법정이 아니었다. 그곳엔 법이 없었고, 연출만 있었다. 진실을 가려야 할 공간이 조명 아래의 무대로 변했고, 판사는 사회자처럼 법정을 다뤘다. … 법정은 마지막 보루여야 한다. 권력이 덮쳐와도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이번 재판에서 판사의 언어는 진실을 붙잡지 못했다. … 법정은 웃음으로 채워졌다. 그 웃음은 냉소였고, 그 냉소는 국민을 향해 있었다. 정의는 그렇게 무너진다. 소리 없이, 그러나 질서 있게.
- 수업중 자위하는 학생에게 뭐라해야11월 4일아니 그냥 교권 무너트려 전교생 일베화 작전 아니면 저걸 기소해서 법정에 간다고 ?
- 부동산 중개보조원 월급 500만원의 진실.jpg11월 4일지역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제가 일했던 지역은 손님에겐 법정 수수료를 받고, 집주인들은 보통 한달치 월세를 수수료로 줬습니다. … 즉 500/30 원룸을 계약하게되면 법정 수수료는 13만원인데, 약 10~13만원정도 손님에게 받고, 집주인에겐 30만원을 받습니다.
- 수업 중 자위행위 학생에 '딸딸이' 발언 교사, 아동학대 혐의 법정 선다11월 4일쳐 맞아야 하는 사안인데 이걸 법정으로 가서 판사가 판단 한다고???
- 서울고검, '연어·술파티'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배임혐의 입건11월 3일앞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지난해 4월 법정 증언을 통해 2023년 수원지검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됐다는 진술을 확보하기 위해
- 윤씨 법정에서 말하는거 보니...11월 3일표정과 말투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니 2찍 노인네들이 하는 표정과 말투더라고요 중년층 까지의 2찍들은 싸가지가 없고 뻔뻔하고 불법을 당연하게 여기는 개 쓰레기들이 대부분인데 노년층은 자기들이 당해온것들이 정당하고 나라를 위해 어쩌구 하면서 난 피해를 보지 않고 피해도 주지 않았다~~!! 하며 억울해 하는 표정과 말투를 쓰더라고요 자기들이 만든 나라를 망친다면서 욕도 하고요... 윤씨 표정과 말투가 딱 그거였습니다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 무조건 잘했다 하면서 정신승리는 하지만 마음 깊은곳에서는 ㅄ 같이 했다라는걸 아는거죠 미쳐도 곱게좀 미치지... 하루라도 빨리 거니랑 같이 사형시켜서 번뇌를 끊어 줘야 합니다
- 남욱, 유동규 등의 법정 구속은 입막음 한 거라고 봅니다.11월 3일지난 주 대장동 재판에서 남욱, 유동규 등을 법정구속했기에 재판부의 의도가 숨겨진 듯 한데, 추징금이 적고, 무엇보다 누가 수뇌부인지 명기하지 않고 단순히 수뇌부라고 애매모호한 표현을
- 9시 출근이면 몇시에 도착?11월 2일저희에게 업무를 주시는 분이 왜 이렇게 일찍들 오시냐고 다들 연령이 있어서 그런지 혹은 새벽잠이 없으셔서 그런지....ㅎㅎㅎ 암튼 전 직장에서 상사에게 갑질 당하다 퇴사후에 법정 소송도
- 집 앞마당에도 공유자전거가 버려져있었는데11월 2일작정하고 전화걸어서 "니네 터진 자전거 매일 사진찍어놨고 Lime 리뷰 SNS에 올리고 스몰 클레임 걸꺼니까 법정에서 보자" 하고 끊으니 다음날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