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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국짐당 '중국인 3대 쇼핑 금지' 당론추진에 "팩트부터 틀렸다"..ㄹㅇㅋㅋ10월 11일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는 법안의 근거가 사실관계조차 틀렸다는 건데, 반중 정서에 편승해 극우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걸로 풀이됩니다. . . . .
- 與 민형배 '정족수 미달시 필리버스터 중단' 국회법 개정안 발의10월 11일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국회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 진행 시 일정 수준의 의사정족수를 유지하지 못할 시 이를 중단하는 법안이 10일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됐다. … 이 법안은 필리버스터 진행시 국회의장이 지정한 상임위원장에게도 진행 권한을 부여했다. … 그러나 민 의원의 법안은 일정 수준이상 의원이 본회의장을 떠나면 필리버스터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혐오'가 밥먹여 준다는 국짐 정치10월 11일‘의료·선거·부동산 쇼핑’을 막겠다는 명분 아래 ‘중국’이란 특정 국가 만을 겨냥한 법안이다. … 그러나 이 법안이 던지는 본질과 정치적 배경을 들여다보면, 제1야당의 당론으로서 적합한 아젠다인가 싶을만큼 한숨만 나온다. … 국짐 스스로도 이 법안이 위헌 소지와 외교적 문제 등으로 실제 통과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를 강하게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민주당이 조용한 개혁이란건 애초에 말이 안되지 않나요?10월 11일민주당이 해야할 개혁은 전부 법안을 통과 시켜야 하는건데 이걸 어떻게 모르게 조용하게가 가능해요? … 그냥 뭐 sns나 방송에 떠들지 말고 동시에 상정해서 후딱 해치워라는 신호라면 모를까 ㄷㄷ 이래나 저래나 약속한 법안들은 통과를 시키고 있고 그래서 남은 약속도 지키리라 기대는 하지만
- 결국 "보완수사권 주고 싶다", "대법원 개혁은 미루고 싶다", 그런데 "당이 따라주지 않는다" 이 이야기 아닌가요?10월 11일그럼 법안통과로 개혁 조용히 이루어질 테니까요. 당신들 때문에 더 시끄러워지고 있잖아요..
- 자칭참모들, 이제 솔직히 말해라. "검찰 보완수사권 인정, 대법원 개혁" 여부에 대한 스스로의 입장을.10월 11일어영 부영 정부가 개혁 운운 외피만 마련하고 니들이 만든 그대로의 '외관만 개혁 법안' 통과는 당 책임으로 떠넘기고 싶지? 그런데 말이야.
- 대통령실은 민주 당원들을 개무시하고 있다10월 10일이재명 정권이 가장 힘 있을때인 임기 초반에 윤석열 김건희와 쿠데타 내란 세력들을 법으로 심판하고 검찰개혁, 언론 개혁, 사법개혁 법안들을 빠르게 통과시켜서 그 효과를 빠르게 보고 … 본게임은 이제부터 시작인것이죠 검찰이 끝까지 노리는 보완수사권 유무와 언론개혁, 사법 개혁이 남아 있습니다 검찰,언론,사법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기득권 세력이고 민주당이 개혁 법안
- 국힘,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 당론 추진…"역차별 시정"10월 10일다만, '우리 정부가 중국인에게 너무 관대하다'는 추상적 평가 외 법안의 내용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 국짐은 합니다!10월 10일어차피 통과되지 못할 법안이란걸 알기에.... 이젠 극우정당이라고 내놓고 선포하면서 내년 지선을 대비한 메세지 정치로 돌아선듯 보입니다.
- 국짐 이것들이 이젠 대놓고 혐중 정당 표방10월 10일다만 '우리 정부가 중국인에게 너무 관대하다'는 추상적 평가 외 법안의 내용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 "중국인에 대해 너무 관대한 이번 정부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소관 상임위인) 국토위나 운영위 차원에서 법안들을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다. 법은 안만들고 주둥이만 나불나불.
- [MBC] 내란파 긁우 현수막을 철거 못 하는 이유10월 10일현재 민주당이 법안을 원상복구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려 하지만, (윤호중 따위 인간처럼) '표현의 자유!' 이 지ㄹ하는 것들이 반대해서 추진이 안 되고 있음...
- [반박] "장동혁 '관세협상 내용 공유하라.. 국민의힘도 힘 보탤 것'?" - 주간조선 이채은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10일이어 "여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법안 발목을 잡고 있다고 하는데 야당 탄압과 특검, 대법원장을 내쫓으려하는 것이 민생은 아니지 않느냐"며 "대통령이 재난현장을 외면하고 예능에 출연하는
- 영화 6개월 홀드백이 최악의 극장 망하기 법이 되는 이유10월 9일🎬 영상 주제 “극장 6개월 홀드백 법안, 과연 누구를 위한 건가?” … (요지: OTT 공개를 법으로 6개월 늦추는 법안은 극장을 살리지 못하고 오히려 작은 영화들을 죽인다.) 🧩 1. … 서론 – ‘6개월 홀드백’이란 무엇인가 발의된 법안: 영화 개봉 후 OTT 공개를 최소 6개월 뒤로 미루도록 의무화하는 내용. … 대안 제시 – “극장 상영 기간 의무화” OTT 공개 제한이 아니라, 극장 상영 최소기간을 보장하는 법안이 낫다. … 법안의 역효과 OTT 공개를 늦추면 오히려: 불법 복제·요약 유튜버 시장이 활성화됨.
- 검찰, 민주당 법사위 제거작전 시작-첫 타깃은 김용민 의원ㄷㄷ10월 9일검찰개혁법안의 핵심인 수사권 완전 폐지를 강하게 밀어붙이던 김용민 의원 같은 인물을 고립시키고 검찰개혁의 엔진을 꺼뜨리려는 목적으로, 보완수사권 논의를 포장하여 여론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검찰개혁법안의 핵심은 수사권의 완전 폐지이며, 보완수사권은 검찰이 언제든 수사권 복원으로 돌아갈 수 있는 비상구 역할을 한다 . … 검찰 세력의 의도 및 타깃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우연이 아니며, 검찰개혁법안의 핵심인 수사권 완전 폐지를 강하게 밀어붙이던 김용민 의원을 흔들기 위한 정교한 언론 플레이이자 검찰
- 김병기, 밥값하나? 필리버스터 무력화 입법 계획~~~10월 8일주요 쟁점 법안에 대한 견해가 크게 엇갈리며 한 달에 한 번 꼴로 충돌한 셈이다. … 추석 연휴가 지난 뒤엔 비쟁점 법안 처리를 두고도 기나긴 ‘필리버스터의 밤’이 이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더불어민주당의 잇딴 법안 일방 처리에 반발한 국민의힘이 ‘모든 법안 필리버스터’로 맞대응하겠다고 벼르고 있어서다. 사상 초유의 ‘69박 70일’ 필리버스터가 현실화될 수도 있다. … 국민의힘은 향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한다는 방침이다. …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최근 한겨레에 “민주당이 본회의에 법안을 몇 개 상정할지 모르겠지만, 상정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하자고 당내 의원들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 새 정부 첫 조사, 국가기관 신뢰도 일제히 상승10월 7일이재명 정부 1호 법안으로 탄생한 3대 특검의 신뢰도는 4.84점을 기록했다. 3대 특검 역시 지지 정당별 갈림 현상이 전반적인 신뢰도 점수를 끌어내렸다. … ‘내란 종식’과 ‘비정상의 정상화’를 강조하며 특검 법안을 통과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응답자들은 3대 특검에 7.26점을 줬다.
- 이것들이 또 지랄발광 병이 도졌네 개혁에 문찌방에 조 낑기는 소리 하는 국개의원을 국민과 당원은 작살 낼 준비 완료10월 7일조 낑기는 소리 하는 국개의원을 국민과 당원은 작살 낼 준비 완료 개기득 수박은 입으로 똥싸지 말고 저어 구석에 찌그러져 있어 야 너그 국회지 국개인지 의석수 190석도 부족해서 법안
- 잼프가 검찰개혁에 치밀한 장치가 필요하다고 하셨죠.10월 7일일단 수사,기소 분리했으니 나머지 부분을 심도있게 토론해서 그 어느 쪽도 장난치지 못하도록 세부 법안과 장치들을 마련하자는 말씀이신데요. 잼프 말씀 맞다고 생각하고요. … 아마 세부 법안 만들려면 시간이 꽤 걸릴 거에요. 잼프 말대로 쉬운 일이 아니에요. 까딱 잘못 했다가는 개혁 이전으로 돌아갈 테니깐요.
- 대통령 정신 차려야 합니다. 조용한 개혁이란 없어요10월 6일정착 할수 있게 해야 되는거죠 즉 임기초에 개혁 다 끝내고, 임기 말까지 개혁 성공을 위한 조정국면인겁니다 우상호같은 ㅄ이 분란 만들게 하지 말고 자신이 말한 '개혁은 국회에서 법안으로
- 정청래와 이재명의 계획된 시너지10월 5일장관으로 차출되고 정윤안이 민주당에 남아 있었다면, 높은 선수로 당 안에서 속도 조절론을 밀어부치고, 개혁당하는 세력의 로비 창구 역할로 민주당의 발목을 더더욱 잡고, 민주당이 내는 법안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