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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우이길 바라나 너무 불안합니다.10월 7일왜 두는지 이해 안 되고, 민주당이 그런 조건으로 법사위 통과한 걸 납득 못 하겠습니다.
- 잼프가 검찰개혁에 치밀한 장치가 필요하다고 하셨죠.10월 7일어제 민주당 법사위에서 논의되고 있다는 보완수사권 중재안은 빈틈이 많이 보이던데요. 검사가 트집 잡기 시작하면 얼마든지 비틀 수도 있는 부분이 많아 보여요.
- 법사위원은 똑똑한데10월 7일실무담당 장관이 고걸 모르네, 공범인가?
- 유일한 희망이였던 이잼을 아쉬워 하는게 괴롭습니다10월 6일모르겠습니다 알고 있는대도 경질을 안하고 조치를 안한다면 이잼 당신도 장악당했다는 의미이고 모르고 있다면 인사대참사라는 이잼 당신의 책임입니다 지금 이잼이 대통령, 정청래 당대표, 추미애 법사위원장까지
- 우상호 발언보면 자신의 팀을 무능하게 보이게 만들면서 자기 자신을 돋보이게 만들려고 한 자기정치 행동으로 보이네요10월 6일이는 당과 정부가 같은 입장”이라고 말한적이 있죠 법사위에서 하는 일을 밀어준다고 말과 같죠 당과 정부와 트러블이 없다는걸 공식적으로 언론에 말한거죠 그런데 그걸 우상호가 4일만에
- 온몸으로 개혁을 막고싶은 우상호(절대 막아야할 인물)10월 6일우상호는.민주당이 어려울때 법사위를 넘겨야된다고 난리쳤던 인물!!법사위 넘기고 국짐이 어떻게 되었고 윤이 어떻게 했나요?
- 전관무죄! 무관유죄! 이 사슬 끊어야 합니다.10월 6일(원심부터 최종심 까지) ●제정된 법에 따라 전관이 제출하는 기관은 국회(법사위) 변협 (추가가능)으로 정한다. ● 제출받은 기관은 전관의 사건이 판례를 벗어나거나 사회통념을 벗어났다고
- 정상호 우상호 조상호 쉴드 치려다보니10월 5일검찰개혁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야 하고 개혁 제대로 하라는 지지자의 요구를 수용한 당과 법사위는 강성지지자의 정무감각 떨어지는 짓으로 대통령 지지율 까먹는 원인이 되어야 함 위험신호가
- 나 홀로 개혁하자니 힘들죠. 당대표가 힘들 겁니다.10월 4일내란청산과 검찰개혁에 매진하는게 당대표와 법사위 말고 누가 있는지? 다들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대통령은 워낙 바쁜 자리라 신경쓸 일이 많은지 지금 사이다 이재명이 아니라 고구마 이재명이 된 느낌이고 당대표와 법사위만 고군분투하고 있는 느낌인데 대통령실 인사들도 수박스러우니 당대표가 … 당대표와 법사위만 개혁한다고 하는 것 같아 안스럽다는 말입니다. 당내부나 정부쪽이나 누가 도와주고 있습니까? 전부 중도층 운운 하는 이들밖에 없어보이는데...
- 쭉 빠지는 민주당 지지율... 정청래 '약한 고리' 20대·중도·여성이 끌어내렸다10월 3일앞서 경기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추미애 법사위원장, 김용민 법사위 간사는 지도부와 상의 없이 청문회를 추진했다.
- 주기자 폭로 경찰인사 문건은 민주당 법사위 무력화 공작이다10월 3일📌 사건 개요 10월 2일, 주진우 기자가 유튜브 방송에서 「남양주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이라는 문건을 단독 공개. 출처: 최은순 요양원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된 자료라는 설명. 내용: 경찰 요직(북부경찰청 수사부장)에 특정 인물(김영호)을 추천. 행안부 장관·대통령실과 협의해 승진 대상자를 정한다는 식의 인사 청탁 기술. 민주당 남양주 지역 의원들과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자금줄·인사 네트워크와 연계돼 있다는 주장 포함. 📌 비급 정치의 분석 1. 단순 폭로? 아니면 역공작? 문건은 내부 자료처럼 보이는 디테일이 있지만, 오히려 너무 정교해 조작·설계 가능성도 존재. 검찰이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 여론 전환용 역공 프레임일 수 있다는 의심. 2. 공개 시점(타이밍) 현재 국면: 검찰청 폐지 논의 사법개혁·수사권 조정 등 민주당 주도의 개혁 국면 이 시점에 민주당 의원 이름이 거론되는 문건을 던지면 → 언론의 시선이 검찰개혁 대신 민주당 인사 의혹으로 이동. 3. 문건의 디테일과 형식 공공기관 서식 유사, 지역 사안과 경찰 내부 사안이 정교하게 결합. “실제 내부문건처럼 보이게 설계된 조작일 가능성” 배제 불가. 4. 파급 구조 1단계: 언론은 먼저 “경찰 인사 청탁” 프레임 확대. 2단계: 이후 민주당 인사 이름 부각 → 여론이 민주당 비리 쪽으로 이동. 3단계: 검찰은 경찰·민주당 동시 타격 → 검찰청 폐지 저지 명분 확보. 5. 검찰의 이해관계 검찰은 검찰청 완전 폐지 전 마지막 반격 기회를 찾고 있음. 민주당과 경찰을 동시에 겨냥하는 문건 폭로는 공격 + 방어 전략이 됨. 📌 결론 (비급 정치 관점) 만약 단순 제보라면: 언론의 감시 기능 성과. 그러나 정황상: 검찰 측의 역공 프레임 던지기 전략으로 보임. 핵심은 문건 자체가 아니라 그 문건을 누가 흘리고, 어떻게 유통·해석되느냐에 있음. 따라서 단순 폭로로 받아들이지 말고, 프레임·타이밍·유통 경로 전체를 봐야 한다고 강조. 👉 요약하면, 이 영상은 해당 문건이 단순한 민주당 인사 비리 의혹이 아니라, 검찰이 수세를 벗어나기 위해 의도적으로 던진 여론전 카드일 수 있다는 분석을 담고 있습니다.
- 이준석 스타대회랑 김영진 옹호한 이동형 ㄷㄷㄷ10월 3일근데 지금 그런 프레임 보면 '법사위도 그런 거 아니냐, 당 대표도 그런 거 아니야. … 아니 법사위가 당 대표하고 의논하지 않고 청문회 같은 걸 열었는데 오히려 당 대표가 아이고 잘했습니다 하네? 그럼 당 대표는 또 지지자 눈치만 보네?' … 나경원을 법사위 간사 임명하자는 김영진을 옹호....
- 유인태 뭐하는 놈인가 했더니 수박원로였네요 ㅋㅋ10월 3일여기저기 튀어나와 민주당이 강경파에 휘둘린다는 말 하는거 보니, 민주당 법사위와 당대표가 위협적이긴 한가보네요.
- 법사위 최혁진 의원, 국힘 국개들을 압도하네요.10월 2일시민들이 국힘 국개들과 개검 개판들에게 던지고 싶었던 말을 대신해 주네요.
- 김병기 픽은, 추장군대신 김영진이었을 거라 확신합니다.10월 2일저 인간 법사위 추장군에 대한 집착 한번 대단하네요. 아니 교육연수원장 채갔으면 그 일이나 좀 하세요 (..는 근데 감히 누가 누굴 교육시킴?
- 민주 김영진 “추미애 법사위, 적절한 운영 아냐”10월 2일
- 정성호를 보니 박범계 장관님을 재평가 하게 돼네요10월 2일그래도 법사위에서 특전사 장군 돌아서게 한 공로로 퉁 칠 수 있겟다 싶구요. … 지금 심정은 뭐 법사위 돌아 오셔도 환영 까지는 아니지만 반대 하지는 않겟다 정도 이유는 정성호 장관의 지금 행보를 보니 .....
- 정성호, 우상호 이럴 줄 몰랐습니까?10월 2일정치인들은 국회에서부터 답답하고 수박스러운(수박이라는 말은 아님) 사람들이었고 좋게 말해 온건파지 우리가 좋아하는 정청래, 추미애 등 법사위원들과 결이 다른 사람들이었는데...
- 곽규택 느거 아부지 뭐하시노 ?10월 2일법사위가 아무리 막 나가지만 7살씩이나 어린 규택이가 누님 서영교에게 "버릇없이 굴지마".. 느거 아부지가 그렇게 키우더나~? 가정교육 참 기가 찬다.
- 김영삼대통령은 하나회 척결이라도 했지10월 1일정성호는 눈깔 치켜뜨고 친구한테 변명이나 하고앉았고 윤호중이는 김건희한테 입가리고 웃는 소녀출신에 법사위 국힘에 넘긴 전력이 있는 애라서 경찰 무서워서 내란동조혐의있는 애들 승진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