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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의장,이대표,박원내,박주민 법사위원장...완전무결 개혁결합체!오늘 오후 12시곧 임박!
- 아니. 박주민! 국회 앞. 인터뷰! 그리고.. .어제 새벽 3시법사위 개류. 중.. . 임기. 끝. 22 대는? 만장일치와 합의가 되는 것은 아니다.
- 노종면 당선자]검찰을 취재하고 보도하는 기자들께 전해지기를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2일 오후제1야당이 공식적으로 공개를 요구하고 법사위원을 통해서도 자료제출 요구를 하고 있는데도 검찰은 꿈쩍도 않습니다.
- 21대 국회 4년 동안의 답답함.2일 오후상반기 의장 박병석, 법사위원장 윤호중, 원내대표 박홍근 하반기 의장 김진표, 법사위원장 국짐 거기에 수박들은 덤.
- 뉴스공장_5/2 겸손브리핑 : 왜 지금와서 여야 합의를 말합니까? 여야 합의가 됐으면 패스트트랙 자체를 지정 안했죠. 국회에 의장이 국회의 걸림돌이다.2일 오전그래서 만든게 패스트트랙인데 원래 법이 만들어지면 상임위, 법사위, 본회의, 이렇게 3단계를 거치고 다~ 세 번다 의결하게 되어 있어요. … 근데 그렇게 되면 상임위에서 180일, 법사위에서 90일, 본회의 최장 60일, 최장 330일, 최장.
- 2년 전에 김진표를 국회의장으로 선출하고 법사위원장을 국힘에 넘겨줬던 민주당에 대한 김상수의 경고.!2일 오전민주당은 정체가 뭔가? 정권도 정치 검사 윤석열과 국힘당에 갖다 바치고, 국회도 오늘 넘겼다. 민주 국민들은 완벽하게 5년 이상 민주당에 ‘네다바이’ 당했다. “민주당은 180석이 아니라 1,800석이 돼도 국힘당을 못 이긴다”는 김기현 전 국힘당 원내대표 말 그대로다. 그런데 이것은 ‘이기고 지고 무능의 문제’를 뛰어넘어, 민주당 이것들 정체가 실로 의심스럽다. 현재 169석으로 쪼그라든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국힘당에 넘겨줬다. 개혁입법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검찰 통제를 스스로 포기하겠다는 것이고, 부당 판결 판사, 부당 수사 기소 검사 탄핵도 하지 않을 것이며 악행 국무총리ㆍ국무위원ㆍ행정각부의 장ㆍ헌법재판소 재판관ㆍ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ㆍ감사원장ㆍ감사위원 기타 법률이 정한 고위 공무원이 그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해도 국회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윤석열 국회 탄핵은 아예 염두에도 없고 앞으로 5년 동안 윤석열 임기를 확실하게 담보해 주겠다는 것이다. 당장 검찰개혁 법안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청구를 한 국힘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으면서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을 부분 분리하는 내용의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하자가 있다는 검사 출신 법무장관 한동훈과 국힘당 주장을 받아들이게 되는 형국이 됐다. 결국 민주당은 검수완박 일대 쇼를 한 것이다.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넘겨 윤석열과 국힘당더러 방송 장악하고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도 넘겼으니 경찰도 완전히 장악하라고 길을 터줬다. 국회의장도 김진표니 이제 남은 건 일본식 의원내각제 개헌으로 21대 국회를 끝장내겠다는 것인가? 미루어 짐작과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유권자를 배반하는 모습은 충격적이다. 자, 민주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사진 - 권성동 국힘당, 김진표,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 웃고들 있다.
- 노종면 당선자, 방송장악 저지를 위한 국회의장 선출은 누구?2일 오전야당이 법사위원장(개혁입법 추진), 운영위원장(대통령 견제), 과방위원장(방송장악 저지)을 확보해야 한다는 총선 민의에 충실히 따를 국회의장 3.
- 박찬대, 조국 1호법안인 한동훈 특검법을 반드시 22대에서 처리할 것!1일 오후일단 법사위는 사실상 무조건 민주당이 가져올 것임을 여러 차례 내비친 박 의원은 "실천하는 개혁 국회를 만들겠다. 신속하게 하겠다. 적시에 하겠다.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만장일치'로 조국혁신당 초대 원내대표 선출, 소회는? 12석의 조국혁신당,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한 계획은?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1일 오전법사위원장은 누가 합니까? 법사위원장이 아니라 법사위원. 거기 법사위원 할 만한 사람들이 여러 명이잖아요. 그러니까. 아니, 의원님부터 시작해가지고 박은정 검사도 있죠. … 누가 법사위원 합니까? 총수가 물어봅니다. … 아니, 제일 치열한 것이 아마도 저 정당의 성격상, 그리고 그 인물의 면면상 그동안 내걸었던 기치 다 포함해서 아, 법사위원이 제일 치열하겠다 싶었는데 정했어요? … 지금 뭐 제 욕심 같아서는 법사위에 조국혁신당에서 두 명 이상 갔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 된다면 이제 한 명밖에 갈 수 없을 텐데 한 명을 했을 때 뭐 고민을, 고민을 많이 하다가 최종적으로는
- 김진표를 보면 국회의장 경선은 의도가 보입니다.4월 30일현재 국회의 구조가 국회의장, 법사위, 운영위만 장악하면 파행운영이 가능해집니다. … 이 상황에서 법사위, 운영위는 무조건 가져오겠다고 공언하니 남는 건 국회의장이고 이거라도 장악해서 어떻게든 물먹이겠다는 의지가 있지 않고서는 이렇게 국회의장에 도전하겠다는 인간들이
- 악인 조정식의 협치? 발언.. 이재명 뒤통수 치기.4월 30일조정식 "법사위·운영위는 민주당이, 나머지 상임위는 합의 배분이 최선" 어제 무슨 일이 있었죠? 영수 회담 중에 검찰은 이재명 당 대표 압수수색을 준비 했죠. … 법사위 운영위 빼고 .. 나머지는 배분 해야 한다라는 이상한 망발을 쏟아 냅니다. 윤석열 편드는 행위죠.
- 황원내대표曰 "조국혁신당 각 상임위원회 배분 12명 배치완료."4월 30일법사위는 2명을 배치원하는데, 아마 1명만 배치될듯 하다고 합니다. 총수 曰 " 법사위는 어느분입니까? 검찰출신 입니까? 변호사출신 입니까?
- 조정식 "법사위·운영위는 민주당이, 나머지는 국힘 줄 수 있어"4월 30일사실은 법사위가 제일 중요하지 않습니까? 이 법사위원장 또 국회 운영위원장 모두 민주당이 가지고 와야 한다, 이렇게 보고 계십니까? … ◇ 조정식 : 네, 그렇죠 특히나 국회 운영에서 제일 중요한 게 법사위가 운영인데요. 22대 국회에서는 법사위원장 운영위원장은 민주당이 당연히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 배승희 … 민의를 반영한다면요. ◇ 조정식 : 표결로 결정하게 되면 우리 민주당이 여야가 그다음에 국민의힘이 인정할 것을 인정을 하고 최선은 그다음에 법사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민주당에 할 수 … 상임위를 같이 합의에 의해서 배분하는 것이 최선의 방식일 것이고 만약에 그게 안 된다면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는 그냥 본회의에서 표결을 결정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 배승희 : 법사위원장과
- 민주당 “기조변화 없으면 법사위·운영위 가져올 것”4월 28일그냥 가져와 바보들아!!
- 아마 앞으로 자극적인 뉴스들과 이야기들이 많아 질꺼에요...4월 28일협치고 뭐고 간에 방통위/법사위 씨게 밀고 가봅시다...보면 너무 답답해요...
- 6선 추미애 국회의장 도전...“유보된 개혁 완수”4월 26일{생략} [앵커] 네, 그리고 민주당에서는 이번 총선의 민심을 받드는 일이 국회의장뿐만 아니라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도 민주당이 맡아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당선인의 생각도 … [추미애 / 경기 하남갑 당선인] 지금 운영위 법사위 같은 경우는 당연히 일을 안 한 쪽에서 할 말할 자격이 없는 거죠. … 이렇게 법안 통과율이 지난 21대에서 저조했던 것은 국민의힘에서 법사위원장을 맡아서 법사위 관문을 통과해야지만 되는 건데 그 관문을 통과를 막았던 거죠.
- 총선으로 이재명! 대통령. 되었나요? .. 시민옹. 맞았다!4월 25일법사위원장. 민주당!에서.. .해야겠죠?!! 아직. 행정권을 가져오지 못했기에 현재! 빠른 속도를 낼 수 없는 여러 개혁. 행정! 상황에서.. . 이재명 정부. 속히.
- 딴게이들은 민주당이 무슨 짓을 저지르면 지지철회할 마음이 들까요?4월 25일최배근교수는 민주당이 선별지원을 선택하면 지지철회라 했는데, 딴게이님들에게는 추미애 의장선출불발, 선별지원선택, 민주당의 일방적인 양보를 통한 국함과의 협치 (예: 법사위원장), 특검법후퇴
- 당분간 딴게이의 화력이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 선출에 집중되어야 합니다.4월 24일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입니다. 민주당원들의 열망이 또 내부의 적들에게 가로막힌다면, 정말 참담할것이고, 그 결과는 상상하기 힘들게 됩니다. 힘들지만 우리 조금만 더 힘내어서 화력 집중해봅시다. 다된밥에 코빠뜨리는 놈들 잡아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윤가 장모 교도소로 보내라고 법무부를 족쳐야 합니다.4월 24일민주당은 법사위를 열어 법무부장관을 엄중하게 추궁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