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에 대한 2,461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한 '겁을 상실한 잔챙이 JK김동욱' 고발사건 고발인조사6월 27일 안긴 '잔챙이 김 씨'에 대한 제가 준비한 3단계 폭탄 ■ 1단계 - 고발 오늘 14시 서울동대문경찰서 ■ 2단계 - 인스타그램과 스레드 계정 삭제 ■ 3단계 - 외교부와 대사관, 법무부
법무부장관...궁금하군요.6월 27일 빠르면 이번주 안에 조각을 끝낸다는 소식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좀 강단있고, 신속한 사람이 좋겠는데 말이죠.
내란특검 출석을 앞두고 비공개 출석을 요구하며 조국 전 대표를 걸고 넘어지는 내. 란. 수.괴.6월 27일 이 두 규정은 검찰과 법무부 공무원에게만 적용되는 내부 지침이다. 그러나 특검은 검찰이나 법무부 소속이 아닌 독립된 수사기관이기 때문에, 해당 규정들에 따를 의무가 없다.
황운하 의원, 법무장관에 추미애 의원을 추천!6월 27일 《검찰개혁을 완수할 법무부장관은 누가 적임자?》 문재인 정부 당시 검찰개혁을 담당할 법무장관 적임자를 찾는 일이 대단히 어려웠다고 들었다.
김병기 욕하기전에 상법개정안 까려면 기사 내용 좀 보고 까세요.6월 26일 기사 내용은 정부측 입장(법무부)가 법률적 문제를 제기한거 같습니다. … *기사 한줄 요약 - 정부(법무부)가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에 법률적 문제에 대한 의견 제출. 위원들이 그걸 받아들여 조율할지말지 결정해 마무리 한다는 내용.
법사위원장 내정자 이춘석 의원 대정부 질문 영상입니다.6월 26일 법무부 차관에게 내란 관련해서 질문하는 예전 영상입니다. 저 차관ㅅㄲ 면상에 똥물 한바가지 부어주고 싶네요.
과연 법무부 장관은 누가?6월 26일 윤호중 : 이 사람이 왜 하마평에? 이해가 안감 박균택 : 서울대 내란과 출신 검사 > NO NO NO 박은정 : 야당 출신에, 이대 법학과, 검사 출신이긴 하나 감찰 부서 출신으로 추미애장관님과 강단을 보여줌 딱임.. 정말 딱
법사위원장..4선 인력풀이 적나봅니다6월 26일 나름 민주당 의원 선수 세계에도 촘촘한 관행과 어떤 룰 있는건 분명해보이내요 이제 법무부장관이 누가 되는지 궁금해집니다
너무 독식하지말고 법무부 장관은 야당에 한 자리 양보합시다.6월 26일 조국혁신당 박은정이라고...
김용민의원이 법사위 간사라는데요6월 26일 법무부장관은 아닌거죠ㅎ
법사위원장 내정 이춘석의원 내가 온건파라고?6월 26일 한 승질 하시는 이춘석의원 오늘 법무부 차관 조지는 이춘석의원 전사 한명 더 발굴 될 예정입니까?
법무부 차관이 기대되는군요.6월 26일 제2의 하나회 해체를 볼 수 있을듯 기대 중 입니다.
법무부 장관 내정자 검증 끝나다고 하네요6월 26일 엠비엠에서 ㄷㄷㄷ 누궁깔?? 우리가 알던 그 수박 아니겠지욤 이번주발표예정 검증 끝난 당사자에게 통보햇다고 하네요 ㄷㄷㄷ
법무부장관..검증 작업까지 마치고 내정자에게 통보까지6월 26일 .
법무부장관 이미 당사자 통보했다는데. 이 기레기가 예상한 인물은 아니겠죠?6월 26일 …이재명 대통령, 장관 8명 이르면 이번주 발표 사법개혁을 이끌 법무부 장관도 관심사다. … 법무부에서 검찰국장을 지냈고 22대 국회에 들어오기 전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를 맡아 2023년 이 대통령 구속영장 기각 결정을 이끌어낸 박균택 민주당 의원이 하마평에
화룜점정인 법무부장관은 과연 누가될까요?6월 26일 너무 중요한 자리인데 잼프 조차도 장고를 하고 있는 듯
다시 내란인데…놀고 자빠진 민주당.6월 25일 그중요한 법사위원장 법무부장관 인선도 않하고. 지체하면 도로 이재명과 민주당이 도륙 당할꺼다.
법사위 김용민 / 법무부장관 추미애 갑시다6월 25일 민정수석 사면후 조국 전대표 공직기강비서관 사면후 최강욱 갑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법무부장관 윤호중이만 안되길 기원합니다.6월 25일 아까 점심때 연합인가에서 법무부장관 하마평을 봤는데 윤XX이가 제일 먼저 튀어나오더만요. 졸라 기분이 않좋아지더군요.
[속보] 野 "김민석, 자료 제출 않는 건 청문회 능멸…특단 조치 취할 것"6월 25일 반면 김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 시작 전에 법무부에 출입국 기록을 신속히 제출하라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의 자료 제출 요구를 능멸한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