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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원, '윤건희 검사' 명단 추리는 중, 대통령실에 전달도 검토"6월 30일▶채윤경 2019년 3월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이분 너무 유명한 사람이니까 설명하지 않습니다. ▶정영진 별장 김학의 선생 ▶채윤경 그렇습니다. … 반문하는 내용이 뭐냐 하면 아니 법무부가 OK 한 거는 좋은데 저는 대검에서 월급을 받고 있는 대검 소속 공무원이다. … 법무부와 대검은 엄연히 그 소속이 다르니 저는 대검의 승인이 없으면 사전 승인이 없으면 이 업무를 할 수는 없다. … ▶이규원 특히 이진수 법무부 차관에 대해서 이른바 친윤 검사다 그런 내용으로 주장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채윤경 그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그럼 친윤 검사다라고 할 만한, 그러니까 검찰 개혁에 적합하지 않은 인사다라고 할 만한 가장 결정적인 사례가 있을까요?
- 국민의힘 조선일보 "정성호 따봉" 극찬ㄷㄷㄷㄷㄷㄷ6월 30일◆ 김근식>특히 저는 이번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봉욱 민정수석 라인업을 한 것은 상당히 좀 신중한 그 실용, 실리의 그런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김근식> 이분들이
- 속보) 정성호" 앞으로 검찰청 이름 유지하기 힘들것 "6월 30일정성호 법무부 장관 지명자는 30일 “(앞으로) ‘검찰청 이름을 유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이 대통령의 의중을 꿰뚫는 ‘친명(친이재명)계 실세’ 의원이 각각 법무부·행안부 수장으로 지명되면서 검찰과 경찰을 겨냥한 새 정부의 권력기관 개혁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 검사출신 쓸만한 의원은 박은정 밖에 없는 듯.6월 30일법무부 차관 등 인사에 대해 문제점 등을 지적하는 박은정 검사 멘트시 두 사람 표정을 보십시오 썩은 자들, 빨아서도 못 쓸 걸레들...
- [겸공] 이진수 법무부차관에 대한 평가6월 30일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법연수원 22기 이진수 법무부차관 - 장관이 모든 결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관이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기 힘들다. - 조직의 생리상 장관이 중요하지
- 근데 이진수 법무부차관은 디올백 특검 대상자가 될거 같은 예감이 빡 드는구만요.6월 30일디올백 무죄 만들어줄때 대검에서 열나게 쉴드질을 한걸로 보이는데??? 어디 수사받다가 날라가는 기염을 토해보시길 기원한다. 대통령의 인사권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저사람을 차관에 올린 인물이 쌍욕을 먹어야 할것이고 저사람이 죄가 있다면 기소되면서 열심히 재판끌려다닐수도 있는거임. 이진수는 대통령한테 누가 될거 같으면 알아서 잘해보시길.
- 이진수 법무차관 "검찰수사 과오 성찰…검찰개혁 성공 노력하겠다"6월 30일노력하겠다" 조준영 기자2025. 6. 30. 11:14 타임톡타임톡 요약보기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법무부 …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이진수 신임 법무부 차관이 "검찰수사가 수사권 남용이나 편파수사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등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과오도 있었음을 겸허한 … 이 차관은 이재명 정부 첫 번째 법무부 차관으로 형사사건을 주로 다룬 대표적인 '비(非)특수통' 검사로 평가받는다. … 이후 법무부 법무심의관과 상사법무과장 등 법무행정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또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대검찰청 형사정책단장 등을 거치면서 형사부 분야의 경력을 쌓았다.
- 진성준 “상법 개정, 주식시장 다시 뛰는 계기…우려 문제 나타나면 얼마든 보완·수정”6월 30일또 “어제 상법의 소관 부처로서 집행을 담당할 법무부 장관 또 경제 전반과 기업 활동을 소관으로 하는 장관, 산업부 장관 등 내정 발표가 있었다”며 “당정협의 등을 통해서, 관련 부처
- 조국혁신당 김선민 권한대행 - "검찰개혁 할거 맞음?"6월 30일#조국혁신당 #조국 #김선민 #봉욱 #이진수 #민정수석 #법무부차관 #검찰조직파 #검찰개혁 - YouTube 봉욱 민정수석과 이진수 법무차관에 대해 우리는 끊이없이 감시해야 하겠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법무부 차관 국방부 차관에 검사.육사 출신 꽂은 건....6월 30일순순히 따라올건지 뎀비다 다 뒤질건지 고르라는 의미 임ㅋ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해서 자꾸 딴지 거는 사람들... 이재명 대통령을 띄엄띄엄 봐서 모르는 것 같은데... 왜 자꾸 검사를 등용하지?? 라는 답은 난 이렇게 해석한다. 이미 이재명의 강연, 연설에 수 없이 그 힌트가 나왔다. 계곡정비 어떻게 했냐? 그들에게 일단 먼저 선택권을 준다. 합법적인 제안을 받아들일 것인가? 강제 철거 당할 것인가? 그들에게 왜 선택권이 주어주는가 하면 일단 먼저 그들의 이판사판 극렬 저항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자신들의 능동적인 결정이니까, 스스로가 생각하고 고민하면 당연히 불만과 저항도 상대적으로 적어진다. 검찰 해체를 앞두고 왜 검사를 기용하겠나? 바로 검사들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국민을 위한 제대로 된 공직자가 되는 길을 선택할 것인가. 윤 어개인만 믿고 항쟁하다 해체 당하고 쫓겨날 것인가. 검사들은 당연히 선택할 것이고, 이재명은 보란듯이 그들의 선택에 따른 결과물로 개혁을 완성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차이가 여기서 바로 드러난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득권 세력에 대한 이해도 너무 없었다..., 사람을 너무 믿었고 내가 가는 길이 옳바르고 정의로우면다른 사람도 기득권세력도 따라오리라는 막연한 기대감만 으로 개혁을 시작했다. 더 최악인것은 이낙연 세력들의 전라도 수구 내부자 세력들의 저항과 방해가 더욱더 치명적이었다. 내부자들의 쿠테타...우리는 친위 쿠테타를 그때 한번 맛 보았던것이 아닐까.... 무작정 하려다가 저항에 부딪히면 바로 철수 했던 문재인. 이와 달리 이재명은 늘 주도권을 놓지 않는다. 뭘 하던 이재명 손바닥 위에서 고민하게 한다. 민주당의 공천 시스템은 어떻게 개혁했나? 당원들에게 선택 받을 것인가. 아니면 버림 받을 것인가. 그들에게 주어진 길은 늘 합리적으로 열려 있다. 미친듯이 몰아세운다고 다 됐으면 트럼프는 모든 것을 해냈어야 한다. 이재명의 지혜는 그가 생존하면서 터득한 아무나 할 수 없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온 역사가 응축된 것이다. 이재명의 결정을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
- 박은정 의원 과거 ㄷㄷㄷㄷ6월 30일사람입니다 이후 윤석열이 정권까지 탈취한 이후엔 윤석열 징계했었다는 이유로 아픈 노부모 계신 집까지 압수수색 당하고, 소환 조사 받고, 검사직 해임까지 당한 사람입니다 이런 박은정이 법무부장관
- 박은정 의원의 주장..과 의도..6월 30일신임 이진수 법무부 차관에 대해 말이 많다. 친윤 검사다..라는 박은정 의원의 주장이 제기되자, 꼭 그렇게 볼 것만은 아니다...라는 이건태 의원의 반박이 있다.
- 조 부회장은 "이화영을 잡으면 이재명이 자동으로 잡힌다는 스토리였다"고 검찰의 진짜 목적을 폭로했다. 결국 모든 것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 공작이었던 셈이다.6월 30일법무부 차관에 이진수 대검 형사부장이 임명된 것은 특히 논란이다. 이진수 차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찬성했고, 수사권 조정에도 반대 입장을 취했던 인물이다. …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 총장으로 승진해 서울북부지검장까지 지낸 전형적인 친윤 인사가 법무부 차관이 된 것이다. 민정수석에 임명된 봉욱 변호사 역시 우려를 자아낸다.
- 박은정 의원 말도 일리가 있지 않나요?6월 30일법무부 이진수 차관 인선과 관련하여 비판하는 글도 봤고 뉴스공장 나와서 한 말도 들었는데 일리있는 비판이라고 봅니다.
-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해가 됌6월 30일윤호중은 법사위 팔아먹은걸로 여전히 맘에 안드는데 정성호는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에 교감도 잘될거고 의원 짬밥도 쎄서 잼통이 믿고 맡긴거 같음 검찰개혁 과정에서 제일 공격받은 자리가 법무부장관인데
- 이재명 대통령 민정수석, 법무부 차관 인사의 의미6월 30일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인사에 앞서 먼저 모두가 동의 하는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검찰의 최대 피해자는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다. 2. 검찰 개혁을 못하면 임기후 또다시 검찰에게 더 당할 것이라는 걸 잘 알고 계시다. 3. 문재인 대통령때 검찰개혁 실패하는걸 잘 알뿐만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내부사정까지 다 알고 계시다. 이 3가지를 전제하고 인사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도출됩니다. 검찰은 검찰 개혁을 할 비검찰 인사들에게 잔인할 정도로 달려든다.는 걸 알고 계십니다. 조국 전 장관이 대표적인 예 입니다. 그래서 검찰 인사들을 민정과 차관에 두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일종의 '이이제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법무차관 인사가 지난번 문제인 정부의 법무차관 인사와 다른게 그 이유라고 하겠습니다. 민정수석이 다쳐도, 우리인사가 아니니까 OK, 말 안들으면 자르면 되니까 OK 차관도 마찬가지 입니다. 장관과 차후 총장 자리만 잘 임명하면 된다고 생각하신 듯 합니다. 송미령 장관 유임이 일종의 예고편 이었다고 봅니다. 메세지는 '능력있고 충성하면 써줄거야. 우린 검찰 개혁 할건데 검찰도 줄 서 봐봐' 이렇게 함으로써 검찰 내부도 흔들고, 갈라치기도 할 수 있는겁니다. 검찰 내부에서는 이러겠죠. '그렇다고 거길 가냐? 나도 갈 수 있을까? 절대 가면 안된다.' 등등 시끄럽겠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건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입니다. 내부를 모르면 뒤에서 칼이 들어옵니다. 눈앞에 놔두고 앞마당에서 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신 듯 합니다. 게다가 쥐도 몰리면 고양이를 뭅니다. 압력이 끝없이 올라가 폭발하지 않게 적당히 김도 빼가면서 하시는 거라고 봅니다. 공무원 다루는 달인이 이재명 대통령 입니다. 인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 김총수"이재명대통령은 검찰 개혁 안되면 퇴임 후 죽습니다"6월 30일김총수 왈 "정성호의원의 법무부장관 임명은 '보은' '지연' '학연'그런 거 절대 아니다. 자신이 잘 쓸 수 있을 것같은 사람을 임명한 거다."
- 2025년 6월 3일 20:00 다른 버전 대한민국6월 30일김문수 대통령 한동훈 국무총리 나경원 법무부장관 권성동 행안부장관 권영세 국정원장 안철수 과기부장관 김은혜 산자부장관 성일종 국방부장관 .....
- 법무관련 인사들은 도대체 누가 추천했을까~??🇰🇷6월 30일이재명 대통령님이 최근 주요 공직자들 인선에 대해 공식적인 말씀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법무부장관 법무부차관 민정수석 해안부장관 추천은 누가 했냐~🪓🪓🪓🪓 김건희가 추천했냐 … 자수하여 광명찾자🔥🔥🔥🔥🔥 자유게시판 - [박은정] 법무부차관 친윤검사 인선,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김경호변호사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조성은 좋아요와
- 검찰 개혁은 하루아침에 오는건줄 아시나요?6월 30일처음에 노무현 정권되고 법무부 장관(강금실)을 젊은 피로 바꾸면 검찰개혁이 되는줄 알았는데 대통령에게 개기고 법무부장관을 무시하고 그래도 어떻게 할수가 없었죠. … 풍선효과처럼 검찰의 한곳을 누르면 다른한곳으로 바람이 들어가듯 검찰 조직해체해도 다른곳에서 다시 권력이 잉태한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뭐 누가 법무부장관이 되었고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 법무부장관이 개혁을 이끄는것도 아니고 생각해보십시오 문제인 대통령과 대선후보 경쟁할 때 이재명 대표를 그때 이재명 대표가 지금같은 지지율이 있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