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에 대한 2,458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당원투표하면 법무부 장관은 무조건 이분.8월 29일 지휘권으로 돼지춘장 뚜드려 잡듯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 당대표 감사원장 진짜 어느 자리에 앉혀놔도 업무처리와 조직장악력이 장난이 아닌 넘사벽인 분으로 여겨지는데...법사위원장도 중요한 자리지만 체급이 참 아쉽네.. 박할망구 같은 껩데기 말고 진짜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소망합니다
李대통령 “검찰개혁은 국회가…정부는 갈등 최소화가 역할”8월 29일 국회가 검찰개혁안 통과되게 밀어 주세요 정성호 법무부의 개혁안은 검찰 권력 강화 법안인거 아시잖아요. 근데 공개 토론을 하라니요? 누구 좋으라고요?
검찰개혁 잼프가 토론하라는 글에 댓글들 지랄났네8월 29일 아직도 반박하고 신중론 내세우고 법무부에 무슨 권한이래도 지키려는 등신새끼들 입 닥치게 하려고하는거지 ? 이 새끼들은 뭐 틈만 좀 생기면 빌빌 기어나와서 지랄이여 지랄은...
특별재판부 신속 추진 관련 박주민의 생각8월 29일 그때 법무부가 이 법에 대해 공식 의견을 낸 적이 있습니다. … 당시 법무부는 주요 쟁점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1) 대상사건의 범위 - 입법정책적 사항 2) 법관 제척사유 특례 – 입법정책적 사항 3) 관할 및 배당 특례 – 사법부 독립 침해로
정성호에 대한 비판은 당의 입장이 최종확정되었을때8월 29일 법무부 공무원들의 내부 목소리도 어느 정도 대변해 줘야 합니다. 그래야 장관으로 인정받는 그런 공무원 문화니까요. 그렇지만 계속해서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임은정 지검장의 말씀.8월 29일 이재명정부의 법무부차관과 검찰국장은 친윤, 검찰개혁 반대론자들이다. 이 둘을 그대로 두고 검찰개혁을 한다는건 헛소리다. 임은정 동부지검장의 말. 정신차려라.
임은정의 정성호 검찰개혁 비판 요약.txt8월 29일 검찰국장은 검찰개혁 눈가리고 아웅하는 수준이라 참담 시민들이 좀 더 이 상황 알아달라 그리고 비판해달라 시민들이 더이상 바보가 되지 말아달라 이런 인적청산 하나도 안된 상태에서 수사청 법무부에
임은정, 정성호 검찰개혁안 맹폭 "검찰 장악돼…개혁 5적 있다"8월 29일 검찰 내에서 줄곧 개혁 목소리를 내온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안을 겨냥해 비판을 쏟아냈다.
오늘 검찰개혁 공청회에서 현 정부 인사 비판 수위 쌨다는..8월 29일 두분 모두 개혁의 강도높은 실행, 법무부+검찰은 개혁 대상인 점 분명히 한것 포함해서 비판 수위가 높았음.
국회 찾은 임은정 “검찰개혁 5적이 李대통령·정성호 속여”8월 29일 검찰개혁 각론을 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법무부가 이견을 드러낸 가운데, 현직 서울동부지방검찰청장인 임은정 검사장이 국회를 찾아 목소리를 냈다. …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검찰 측 고위직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속이고 있다는 취지이다. … 임 지검장이 지목한 검찰개혁 5적은 이재명 정부 첫 민정수석으로 임명됐다가 낙마한 오광수 전 수석과 봉욱 민정수석, 이진수 법무부 차관, 성상헌 법무부 검찰국장, 노만석 대검 차장 … 정 장관은 중대범죄수사청을 법무부 산하에 두고, 공소청에 1차 수사기관 지휘권과 보완수사권을 부여하자고 밝힌 바 있다. … 임 지검장은 “검찰 인적청산이 안 된 상황에서 법무부에 중수청을 두면 자리 늘리기만 되고, 보완수사권은 지금처럼 찍어서 수사하는 사태가 또 벌어질 수 있어서 공소청으로 간판갈이만 한
[검찰개혁 공청회] 임은정 서울동부검사장 모두발언8월 29일 봉욱 청와대 민정수석, 이진수 법무부 차관, 성상헌 법무부 검찰국장, 노만석 대검찰청 차장검사, 김수홍 법무부 검찰과장 ‘검찰개혁 5적 직격’ 정성호장관께서는 법무부 및 검찰청 내 … 임 지검장은 "이번 (법무부) 첫 인사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급하게 하다 보니 난 참사 수준"이라며 "이진수 차관, 성상헌 국장 등 '찐윤' 검사들이 검찰을 장악한 인사일 수밖에 … 이어 "검찰 인적 청산이 제대로 이뤄지면 구조 개혁이 필요 없지만, 인적 청산이 안 된 상황에서 법무부에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만 두면 법무부 자리 늘리기만 될 것"이라며 "지금 인적 … 구조에서 법무부에 검찰을 두면 어떻게 될 지 시민들이 잘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또 임 지검장은 "중수청을 어디에 둘 것인지에 대해서도 국정기획위에서 많은 논의가 있었고, 유능한 검사들이 중수청에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인적 구조라면 법무부 자리 늘리기만
정성호 해임에 동의하시는 분8월 29일 뭣때문에 법무부장관이 됐는지 자각도 못하는 자로 국가존망을 위협해 온 중차대한 검찰개혁 완성할 수 없습니다. 검찰개혁! 이게 법무부장관에게 주어진 최우선과제고 시대의 사명입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8월 29일 암맘 생각해도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검찰 캐비넷에 약점 잡혔는지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검찰개혁 막바지! 최민희입니다!8월 29일 최근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중수청을 법무부에 두자는 입장을 내 논란이 뜨거운데요, 자유로운 의견개진ㆍ논거제시가 필요합니다. … 행안부와 경찰청, 법무부와 검찰청의 관계가 우리 역사에서 어떠했는가? … 검찰은 법무부를 대검 과천사무소로 여기면서 법무부의 비검찰업무까지 장악했었고, 법무부차관을 대검 차장 정도로 여기며 법무부의 나머지 인사도 검사들이 결정했다. … 법무부에 중수청을 두는 것은 검찰의 과천사무소 산하에 중수청을 두는 것이다. … 검찰이 중수청 인사는 물론 법무부의 모든 정책에 관여하여 검찰권 강화을 위해 뛸 것이다 이런 역사적 맥락을 무시하고, 법무부가 통제하는 중수청이라는 공학적 접근은 검찰의 방어논리로
이동형 방송 못보겠네요.8월 29일 중수청 법무부애 두려면 뭐하러 개혁해요?
정성호 장관 지금 헐리웃 액션입니다8월 28일 법조인이면서 5선 국회의원 출신이 아무 생각없이 그냥 '중수청, 기소청 모두 법무부에'를 외친게 아닙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 “검찰개혁, 당과 이견 없습니다”8월 28일 핵심 요약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위치 논의 당내에서는 행안부 산하로 둘지, 법무부 산하로 둘지 의견이 있었음. … 법무부 장관 개인 입장 중수청이 법무부 산하로 가는 것이 합리적이냐는 질문에도 “개인적 의견 없다”고 거듭 강조.
법무부 수사권만 빼고 아무리 생각해도 정성호 말이 맞는거 같음..8월 28일 검사한테서 수사권을 뺏어오는데 이견이 없음...검사는 기소등 공소유지만 해야 함.. 수사권이 지금 3군데로 쪼개져 있음.. 이 수사권을 모두 행안부 밑으로 두면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 정성호 말임... 우리가 역사적으로 경험한게 있음 경찰이 수사권을 가지고 있을때 행정부 권력이 그 수사권을 맘대로 휘둘렀던... 그걸 우려하고 있다는 말이므로 이거 관련해서 토론해야 한다고 생각함. 보강수사 요청권을 포함하여 어떤 수사권도 검찰에 맡기는건 결사 반대함. 행안부. 총리실. 감사실. 각각의 기능에 맞게 수사권으로 세밀히 쪼개서 배분하는게 어떨지... 경찰에 모두 몰아주는거는 토론해야함...
최욱! 너무. 웃겨! “결론. 하나로 났습니다.”8월 28일 법무부. 두는 것인데.. . 현. 법무부. 상태로는 어렵다. 예전과 다를 바. 없는데.. . 국민들이 우려. 그래서.. .행안부.에 두려는 것.
정성호 장관이 저러는 이유 (58,000% 뇌피셜)8월 28일 조금 전에 당정 이견 없고, 정하는대로 따라갈 거라는 기사 나온거 보기 전에 이미 법무부 장관이 어쩌고 저쩌고 했다는 기사는, 정성호가 그랬다.. … 가 아니라, 법무부 내에 이런 의견도 있(다고 전했)다. … 라는 전언이 또 나왔기 때문에 정성호는 아마도 법무부에 가득한 검새들의 의견들을 잔뜩 물어다가 노출시킨 뒤 시민들이 폭발하도록 유도해서, 검새놈들의 시도를 박살내려고 하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