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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김현의원 페이스북11월 26일검찰은 앞서 결심 공판에서 노 전 의원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억 원, 추징금 5천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 요즘 사법부가 대한민국에 하고 있는 짓11월 26일국짐이 맘에 안드는 입법은 그 전에 양당 합의 했으면서도 온갖 폭력과 물리력으로 막아 버려도 벌금 얼마 내면 되는 것으로 국짐의 입법부 테러 행보 문을 활짝 열어줌.
- "진관아 징징대지 말고 붙자"‥대법원마저 '선 넘네' 고발11월 25일형법 138조에 따르면 재판을 방해하거나 위협하기 위해 법정과 그 부근에서 소란을 일으킨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이럴때 동지애 발휘… ‘패트 충돌’ 벌금 2억 품앗이하자11월 25일ㆍ이럴때 동지애 발휘… ‘패트 충돌’ 벌금 2억 품앗이하자 국민의힘 내부에서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재판 1심 벌금을 당 소속 의원들이 나눠 내자는 제안이 나왔다 … 재창당 수준의 당명 변경 제안도 이어지고 있다. 25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은 패스트트랙 1심 선고가 나온 직후 소속 의원 전원이 모인 텔레그램 대화방에 “벌금 … 각자 변호사 비용도 많이 들었을 테고, 이 기회에 당이 강하게 결속하는 의미에서 십시일반 벌금을 모아 지원하자”며 “동지애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글을 올렸다
- 강남의 어느 치과라고 합니다11월 24일미국에서 개업한지 25년차 되었는데 건너건너 아는 의사, 변호사들 벌써 몇명이 면허 영구박탈에 몇백억 넘는 벌금에 감빵간지 모르겠네요.
- 나로남불 2400만 원 선고에도 항소 못하는 나경원11월 24일나경원 의원: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 벌금 2000만 원 국회법 위반 → 벌금 400만 원 총 2400만 원 벌금형으로 의원직 유지. … 국회 의사결정 방식을 국회의원이 스스로 위반한 첫 사례” “합법 아닌 불법 수단으로 동료 의원 활동을 저지 → 죄책 중대” 다만 “정치적 성격, 국민의 선거 통한 평가 등을 참작해 벌금형
- [속보] 내란나베 나빠루 "민주당, 1년 내내 내란몰이 우려먹어"11월 23일1심 벌금형 나왔다고 신난 모냥이네 또 주댕이 터는 거 보니 1년 내내?
- 아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빵~ 하는 이유는 뭘까요11월 22일오늘 운전하다가 어린이보호구역에 들어서서 30 속도 제한이라 천천히 이동중이었는데 뒤에서 바짝 따라붙었던 bmw 넘이 빵빵 대는데 어찌나 짜증나던지 이런 거 신고하면 난폭운전으로 벌금
- "낙하산 달라" 항공기 승무원 폭행한 40대 징역 1년 2개월11월 21일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1단독 김광섭 부장판사는 최근 항공 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 대해 징역 1년 2개월과 벌금
- 서영교의원 '검찰이 2년 구형했는데 벌금형? 그러면 항소해야지요.'11월 21일
- 나경원, 6년 재판 끝에 벌금 2,400만 원?" - JIBS 김지훈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1일나경원, 6년 재판 끝에 벌금 2,400만 원?" - JIBS 김지훈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 …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으나, 법원은 모두 벌금형으로 선고했습니다. … 황교안 (벌금 1,900만 원)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로서 패스트트랙 충돌을 주도. 검찰 구형: 징역 1년 6개월 송언석 (벌금 1,150만 원) 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 벌금 2,000만 원, 국회법 위반으로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았으나, 금고형이 아니고 국회법 위반 벌금이 500만 원 미만이어서 의원직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 "국회법의 벌금 상한이 400만 원이라는 것은 국회의원들의 특권 아닌가?"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는데, 왜 벌금형만 받았을까?"
- 한겨레 “나경원 유죄” vs 조선일보 “나경원 벌금형”11월 21일ㅎㅎㅎ 장난하나! 당연히 유죄라고 제목달아야지*
- (장용진TV) 나경원 400만원 벌금, 장찬 판사는 누구?11월 21일이사건 네번째 판사라네요. 1심에만 6년 7개월 끌고 담당판사가 왜 네번이나 바뀌었을까?
- '패스스트랙' 6년여 만에 1심 모두 유죄‥의원직은 유지11월 20일모두 유죄임은 인정됐지만, 국회법 위반 시 의원직을 잃게 되는 기준보다는 역시 모두가 낮은 벌금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재판부는 당시 원내대표였던 나경원 의원에게 2천4백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회법 위반 혐의에 각각 벌금 2천만 원과 4백만 원을 내렸습니다. … 황교안 전 대표에게는 벌금 1천9백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현역 의원들도 줄줄이 벌금형에 처해졌습니다. … 송언석, 김정재 의원은 1천150만 원씩, 이만희 의원 등도 각각 수백만 원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 하지만 두 혐의 모두 벌금형에 그쳤고, '국회법 위반' 선고는 벌금 4백만 원이 나온 게 최대여서 이대로 형이 확정되면 현역 의원 6명 모두 자리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1백만 원 차이로
- 그나마 나경원등에 “유죄 딱지” 붙어서 불행중 다행ㅋ11월 20일의원직상실 나오기엔 ㅋㅋㅋ 판사출신 나경원과 배우자도 법원 고위직이란 현실이 불가피하게 벌금 400이 나옴 ㅋㅋ 그나마 장찬 판사니까 유죄+의원직 유지 절충안이 나왔으리라봄 ㅋ 지귀연
- 오늘 나경원에게 벌금형은11월 20일아주 싱글벙글형이겠구나. 좋겠다. 비루한 의원생활 이어 나갈 수 있게 돼서.
- (종합2보)'패스트트랙 충돌' 국힘 1심 벌금형…28일 민주 의원 심리종결11월 20일재판부는 사건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였던 나 의원에게 벌금 총 2천400만원(2건에서 2천만원, 400만원)을, 당 대표였던 황 전 총리에게 벌금 총 1천900만원(1천500만원, … 현재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송언석 의원은 벌금 총 1천150만원(1천만원,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 현직 선출직 공무원인 이만희·김정재·윤한홍·이철규 의원은 각각 벌금 850만원·1천150만원·750만원·550만원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는 각각 벌금 750만원·150만원의 … 일반 형사사건에서는 금고 이상의 형이, 국회법 위반 사건에서는 벌금 500만원 이상이 선고돼야 직을 잃는다. 이날 일반 형사 사건 혐의로는 모두 금고형 밑인 벌금형이 나왔다. … 국회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선고된 가장 무거운 형은 나 의원과 황 전 총리의 벌금 400만원이었다.
- 최강욱 봉사시간 틀리게 기재 징역형 받고 의원직 상실11월 20일대법원에서 징역 8개월 집유형 확정으로 의원직 상실 실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고 다친 사람들도 있었는데 모조리 벌금형에, 국회법의 경우 그 벌금형도 가중하는 선진화법 기준 500만원
- 국회선진화법 위반, 1심 솜방망이 판결11월 20일나경원, 송언석 등 모두 벌금형 의원직 유지 이장우, 김태흠도 벌금형...내년 출마 문제없어 검찰 늑장 기소 및 부실 수사 논란 못 피할 듯 죄질에 비하면 형량이 너무 작다는 생각을
- 표창장 위조했다는 누명 쓰고 징역 4년11월 20일국회에서 빠루 들고 설쳤는데, 벌금 400만원 이게 정의냐 판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