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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안농운의 피자 배달을 곧 보게될 거에유작년 1월트럼프가 피자가게 들러 피자를 직접 산 후 119 소방대원들에게 직접 피자 배달 낮은 자세로 블루 칼라들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트럼프 횽아 따라장이 밖에 할 줄 모르는 농운이가 곧 따라할
- 당첨자발표작년 1월축하드립니다 받으실곳 쪽지주세여 지금순간부터 24시간동안 답없으시면 다음분으로 넘어갑니다 서울 인천은 직접 배달갑니다 실은 우편보내기 귀찮음...
- 4년동안 철든 배달원작년 1월4년이면 나이 먹어가면서 철들었구만..
- “배달 음식 많이 먹는다 싶더니” 배달의민족 5000억 벌었다?…역대 최대 실적작년 1월ㆍ“배달 음식 많이 먹는다 싶더니” 배달의민족 5000억 벌었다?…역대 최대 실적
- 1989년 전설적인 영화 BEST OST 모음 (9부)작년 1월마녀배달부 키키 (1989) Trailer 22.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1989 약속의 땅으로(約束の土地へ) <빠진거 있으면 이곳에 첨부합니다>
- 요즘 배달기사들 점점 심술이 심해진다네요..작년 1월음식 빼먹기는 장난이고 저러는 경우도. 음식 빼먹기가 이게 골때리는게 음식이 손님손에 가기전엔 손님것이 아니기 때문에 절도죄가 적용되지 않는답니다. 뭐 이런 경우가 ㄷㄷㄷ.
- 치킨 배달 기준 금액이 얼마 정도일때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작년 1월(쿠팡에서만 배달비 2,000원 배민은 4,000원) 그러다가 18,000원 + 2000원 으로 오르다가 20,000원 + 3,000원 으로 올랐는데 쿠팡 10프로 할인 적용해서 시켜
- 식당 앞에 중국산 김치가 배달 됐더란작년 1월한박스 10키로 13천 얼마 다섯박스나 배달 됐던데 삼겹살집인데 많이 쓰네요 그래서 직접 김치 담그는 집들은 강조를 하는듯 중국산 고추가루를 쓰더라도 배추는 국산 쓰니
- 이번추위가 올해의 마지막 추위였으면 좋겟다작년 1월배달하기 너무 추워
- TEMU 테무가 쇼핑패턴도 바꿔놓네요.ㄷㄷㄷㄷ작년 1월흥분해서 질렀는데 어떤게 올지 궁금하네요.ㅎ 배달오면 후기 올려볼꼐요.ㅋㅋㅋ 애들 장난감오면 안되는데.ㅋ
- 미국 서부시대 전설의 배달부..작년 1월이거 카우보이의 시작 아닌가? ㄷ
- 어제 저도 가족들이랑 축구+치킨 하고싶어서 배달시켰는데작년 1월7시30분쯤 시켰는데 대부분 매장이 준비중이 뜨고.. 두어군데 주문가능한 매장에 시켰는데 바로 취소... 와..난리났구나 포기해야되나..싶을때 한군데에서 주문승인됨 우왕~하고 기다렸는데 치킨도 맛이 없을 수 있구나..를 배웠... 어쩐지 주문이 되더라니.. 그래도 프렌차이즈 치킨이었는데.ㅠㅠ 초4아들도 아빠 애썼는데 다음부턴 이렇게 남들바쁠때 주문되는 곳에서는 먹지말자.. 라고..ㅠㅠ
- 어제 또 그 표정이 나왔군요작년 1월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강남구 중소기업 휴레이포지티브에서 총선 1호 공약 '일·가족 모두행복' 국민택배를 배달하고 있다.
- 제가 좀 큰일을 했는디 ㄷㄷㄷㄷㄷㄷ작년 1월해외 교민들에게는 무료 상영중인 "길위의 김대중" 거창하게 극장에서 며칠 동안 상영하는게 아니고 각국에 배달된 usb를 한인 커뮤니티센터, 교회나 성당등 많은 사람들이 모일수 있는곳에서
- 오늘의 배달.JPG작년 1월아들 등원시키고 바로 배달!! 배달 다하고 동네 맛집이라는 순대국 먹었는데 저한텐 좀 안맞네요. 커피한잔 때리고 아들 데리러 가면 딱 맞네요!!!
- 캐나다에서 자전거로 한식 배달장사 시작해 45억 짜리 집에 사는 한국인작년 1월알고리즘에 의해 우연히 보게된 성공스토리인데 보면서 공감이 많이 됐어요... 나이들면 진출하기 어렵지만 나이가 젊다면 한번 도전해볼만할거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근면성실한편이라... 우리나라에서 만큼만 하는 노력이면 다른나라에서 성공할수있습니다. 외국 사람들의 성실 수준은 우리나와는 기준자체가 다르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쟁이 초 심한 우리 나라안에서 아니면 쌀국에서도 경쟁이 심한 지역.. 한인타운이나 실리콘밸리나 생활비가 비싼지역에서 경쟁하죠.. 한국 사람이 드문곳이라고 무조건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조금만 떨어져서 외국사람들과 경쟁하면 승산이 확실히 더 많다고 봅니다. 근데 그만큼 불편한건 있을겁니다. 캐나다는 위도가 많이 높다보니 추위도 심하고 여름이 짧아서.. 그나마 벤쿠버는 좋은데 벤쿠버는 살기좋은 만큼 경쟁이 심하고... 성공한 케이스만 보고 나도 가면 그렇게 될거야라고 생각하는 건 아주 위험하지만 그래도 참고는 해볼수있을거 같아요.
- 단지내 상가에 맥주집 주인아저씨가 고독사 하셨는데.. 그자리 다시 오픈작년 1월멍뭉이는 안된대서...그냥 집에와서 배달로 시킴... 인생무상... 멀쩡하던 아저씨가 집에서 갑자기 고독사, 돌연사... 우리 멍뭉이도 이뻐해주던 아저씨 였는데...
- 가성비 휴대폰 케이스 왔네요작년 1월배송비포함 3개 15,000원 배달일을 해서 자주 떨어뜨리는데 한개 1~2만원 짜리도 써봤지만 지금 제품이 가성비로 제일 좋네요 신용카드 들어가고 명함, 집출입카드 들어가는 공간 있고요
- '서울의 봄' 누적 1281만 돌파…역대 韓영화 흥행 7위 등극작년 1월‘서울의 봄’,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7위 등극 - 스포츠경향 | 뉴스배달부 (khan.co.kr) 1400만을 기대해봅니다~~
- 배달 빌런 요청사항(펌)작년 1월맘카페 임원이 대체뭐라고 싸가지에다 밥말아먹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