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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미 대사관 방화' 주장에 폭발한 정청래5월 2일
- SKT관련...서버 메모리는 암호화를 하지 않습니다.5월 1일(책임은 SK측이 얼마나 지는지, 방화벽 회사쪽에서 얼마나 지는지 문제는 있겠지만요.) 세상에 서버 메모리를 암호화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 대구 산불 재발화 헬기 진화중.gif4월 30일대구소방청도 방화가능성에 무게를 둔다고함. 헬기가 거의 5초에 한번식 물을 뿌리네요. 열일하심니다.
- [속보] 산림당국 “대구 산불, 실화·방화 가능성에 무게”4월 30일[속보] 산림당국 “대구 산불, 실화·방화 가능성에 무게” 김성은 기자
- [속보] "대구 함지산 산불 자연발화 가능성 적어…수사 진행해야"4월 29일김건희가 시킨 방화라고 떠드는 분들 어디갔나요? 이 건 물어버리셔야지?
- [추측] sk해킹과 내란세력의 연계성을 의심4월 28일이 악성코드는 방화벽에 포트 개방 흔적을 남기지 않고도 원격 제어를 받아낼 수 있어, 시스템 관리자도 존재를 알아채기 어려울 정도로 은밀합니다 .
- 문프가 폐지한 '위수령'에 대해 설명자료로 좋은 기사 추천 ㄷㄷ4월 26일“사이버 공간상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진보(종북) 또는 보수 특정인사의 선동으로 인해 집회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방화 무기 탈출을 시도”하는 등 “심각한 치안불안이 야기될 것”이라고
- [단독] “봉천동 화재 방화 용의자, 평소 이웃 주민들에게 욕설… 퇴거 당해”4월 21일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한 1명이 방화 용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 B 씨는 “용의자가 실제 방화범이 맞다면 작년에 퇴거 당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 소방당국은 화재가 건물 4~5층에서 최초로 시작됐으며, 원인은 방화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해당 아파트 거주민들이 고령인 탓에 인명피해가 커졌다고 입을 모았다.
- 봉천동 방화범,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 이라고하네요4월 21일전에 거주하던 곳이고 3층에 살았는데 4층하고 층간소음문제로 다툼이 잦았고 쌍방폭행도 있었다고 기사가 뜨네요 그리고 15분전 현재 거주하는 빌라 쓰레기더미에 불지른건 테스트였고 사진도 찍혔고 테스트 완료후 아파트 4층으로 가서 불지르고 자신도 사망함. 자살로추정. 현거주지 유서 발견.
- 방화범 무섭네요 ㄷㄷㄷ 무장하고 있어야 하겠네요4월 21일원래 스프링 늘어날까봐 탄 안껴놓았는데 꽉꽉 채워놓아야 겠네요 ㅠㅠ 무섭다
- 봉천동 방화범이 쓰는건 농약살포기가 아니라 무선세차건 같은데 말이죠4월 21일사진은 알리에서 퍼온겁니다(해당사건이랑 무관함) 저런식으로 무선건에 바닥에 물통 놓고 쏘는거 말이죠...... 저거 엄청 멀리가는데...제대로 작정한넘같네요
- 봉천동 방화중인 사진 있네요4월 21일“봉천동 화재 화염방사 방화 추정”… 용의자 현장서 사망 와.. 이건 미친
- 봉천동 방화-화염방사기 ㄷㄷㄷ4월 21일이게 무슨;;
- 속보] "봉천동 아파트 방화 용의자, 숨진 채 발견"4월 21일속보] "봉천동 아파트 방화 용의자, 숨진 채 발견"
- 봉천동 화재 화염방사기로 방화4월 21일화염방사기 그거 집에 하나씩 가지고 있는 건가요? 이건 뭐 우리나라 요즘 전쟁 난거 같ㅇㅏ요 ㅎㄷ ㄷ
-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화염방사기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4월 21일
- [속보] “봉천동 화재, 60대 남성이 화염방사기로 방화 추정…1명 사망”4월 21일[속보] “봉천동 화재, 60대 남성이 화염방사기로 방화 추정…1명 사망”
- [속보] 경찰 "봉천동 화재, 60대 남성이 화염방사기로 방화 추정"4월 21일헐?
- 단독] 화염방사기로 아파트에 방화한 남성…1명 사망·4명 부상4월 21일화염방사기로 아파트에 불을 지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오늘(21일) 오전 8시 17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1명이 사망했고 5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남성 A 씨가 화염방사기로 이 아파트에 불을 낸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MBN 취재를 종합하면 이 아파트 화재 신고가 접수되기 10분 전쯤 서울 관악구의 또 다른 아파트에서도 "한 남성이 불을 지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을 내려고 한 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는 A 씨는 실제로 불을 내지는 못하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이후 사망자를 낸 아파트 화재 현장 인근에서 A 씨의 오토바이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안정모 기자 an.jeongmo@mbn.co.kr
- 겸손은 힘들까?, 박구용 파시즘..4월 19일개인에게 대입해 보자면, 누구나 폭력을 행사할 수는 있어요 그 폭력을 통제할 의무도 주어지고요 그 예를 보자면, 서부지법 폭동 현장에서는 폭력의 사용만이 보이고, 통제는 안보이죠 방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