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에 대한 361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2년5개월 걸렸네요. 최민희입니다!10월 10일 최민희에게 "방통위원 결격사유가 없다" 고 법제처가 유권해석을 내렸습니다. "빨리 임명했어야 한다"고 부연했고요. 너무 늦었지만 결론이 나왔습니다. … 국회에서 방통위원으로 의결된 게 2023년 3월30일, 이후 7개월 7일 동안 아무 활동도 하지 못하고 묶여 있었습니다. 그 뿐이 아니죠. … 윤석열의 불법적 임명지연으로 방통위 2인구조 파행이 시작됐지요. 그리고 윤석열의 하수인들은 2인구조로 방송장악 즉 MBC와 YTN 장악에 열을 올렸습니다.
내일 전국 방방곳곳 촛불대행진🔥 10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내란세력 척결 위해 특별재판부 설치하라🔥10월 10일 지귀연 판사의 유흥업소 접대 의혹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한 것도 모자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석방했습니다.
김미나 한테서 이진숙이 보인다.10월 10일 얼마 전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체포 코스프레'에 크게 고무되어 어쩌면 공권력의 압박을 스스로 자청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풀어준 판사도 체포는 적법했다는데 왜 박범계는 과잉였다고?10월 8일 경찰이 방통위에 유선과 팩스로 여러 차례 출석요구 사실을 알렸는데, 이 전 위원장이 몰랐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피의자로서 회신 노력도 부족했다고 했습니다.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3.5%…1.5%p↑ 4주 만에 반등10월 6일 국민의힘 하락 요인 한덕수 전 총리 재판, 권성동 의원 기소,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 등 내부 사법 리스크와 정부 책임론 제기 과정에서 지지층 이탈 초래.
대한민국 "타짜"들... ㄷㄷㄷ10월 5일 방통위 마귀도 몰아 냈는데. 재판부 지귀는 언제 죽여 버릴 수 있을지...
이진숙은 애초에 구속시킨것도 좀 의아스럽긴 했음.10월 4일 어짜피 방통위원장 물러나게 되어서 그저 그렇게 잊혀질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뭐 나대봤자 이미지나 언변으로 봤을때 나경원급조차도 안되는건 자명하지만.
[속보] 법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석방 명령10월 4일 .
기득권들이 민주당을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는 지지자들 때문임.10월 4일 이진숙이 입 잘못놀리다간 마티즈 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정권바뀌자마자 방통위원장직 진즉에 사표썼을거임. 하지만 우리 민주당은 그런짓을 못함.
굿바이 앤 씨유..후유증10월 4일 돌이켜 보면 진숙이의 ‘몸집 불리기 쇼’는 방통위원장 시절부터 이어져왔다. … 약 1년여의 방통위원장 재임 기간 동안 실제 방송 발전에는 1도 기여한 바 없이, 과도한 오지랖 행보를 통해 오히려 정치극의 한 장르를 개척한 듯 보인다.
정규재 골때리네10월 4일 그런 자가 방통위에서는 직원들 사주해서 국가 재산인 업무용 컴퓨터를 파쇄하라고 했나? 빵진숙이 지껄이는 개소리만 듣고 헛소리하네?
'너 잘 걸렸다' 이 대통령실 반격에 국힘 주진우 '멘붕' 온 이유ㄷㄷ10월 3일 “재난 때 48시간 침묵했다”, “예능 촬영하느라 방통위원장 체포만 국리했다”는 식의 주장. 커뮤니티 글(9/28 오후 게시)을 근거 삼아 “차량 동원, 촬영 정황” 운운.
빵진숙 변호인 임무영이 누군가 했더니 ㅋㅋㅋ10월 3일 이에 관해 이 전 위원장 법률대리인 임무영 변호사는 이날 낮 12시쯤 오전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책임을 수행해 방통위 공석 3명의 상임위원을
지릿지릿 - 이진숙∙오세훈이 망친 방송사, 봉지욱 DJ 선언!10월 3일 체포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오세훈 시장이 망친 TBS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 자원봉사를 시작합니다. 그 사연을 공개됩니다.
이진숙 전 방통위 위원장 경찰 체포, 수갑 차고 “개딸들이 시켰나” 발언 논란10월 3일 이진숙 전 방통위 위원장 경찰 체포, 수갑 차고 “개딸들이 시켰나” 발언 논란 (+방송통신위원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이진숙 전 방통위 위원장이 경찰 출석 요구에 불응하다
이진숙이 체포 된걸로 ㅋㅋㅋ10월 3일 무식 무지는 일단 2찍 종특인듯 방통위원장이 먼 대단한거라고 믿는 능지도 대단하고 ㅆㅂ 대구시장 뽑아줄꺼라는 능지도 대단 ㅋ 우리보고 책읽으라고 하던 내 윗대 인간들 지들은 책한번
[반박] "면직 다음날 체포된 이진숙 '李가 시켰나, 정청래가 시켰나?'" -10월 2일 [대치] "6차례 출석 거부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법원 체포영장 집행으로 경찰 수사 받아" [원문] "경찰 관계자는 '여섯 번에 걸쳐 서면으로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지만 불응해 법원에서
이진숙.. 무려 6번의 출석요구서 불응?ㄷㄷㄷㄷㄷㄷㄷ10월 2일 이 때문에 경찰은 방통위 사무실 내선 전화로 이 전 위원장의 출석을 요구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모론] 빵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체포가 마냥 기쁜일일까?10월 2일 우선 절대적으로 뇌피셜에 기반한 음모론입니다. 빵진숙 체포 보도를 처음 접하고는 저도 너무 잘된일이며 그래도 검찰보다 경찰이 열일하는구나 라고 뿌듯해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국가공무원법 및 공선법 위반이 평소에도 수갑 채워 체포할만큼 경찰들이 엄중하게 봤던가? 라는 의문이 먼저 생겼습니다 물론 위반죄목은 둘째치고 그간 경찰 소환에 불응했기에 법원에서 체포영장이 나왔고 그래서 체포하는것은 당연한 절차일것입니다. 그래서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집행한 영등포 경찰서에 대해 검색을 좀 해보다 보니 군인권센터 임태훈소장은 이미 올해 3월 임명된 신임 영등포경찰서장 지지환에 대한 우려를 밝힌바 있습니다. 개엄당시 개엄에 적극적이던 소극적이던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던 사람이 권한대행으로부터 승진인사를 받고 정권이 바뀌자 갑자기 정의로워진것일까요? 빵진숙이 뭐라고 경찰이 해임된지 이틀만에 전격적으로 체포에 나서게 된걸까요? 그리고 국힘 떨거지들은 갑자기 일사분란하게 빵진숙을 위해 나서고 있는걸까요? 안철수, 나경원을 필두로 기다렸다는듯이 쏟아져 나와 한마디씩 보태고 있는것도 조금 의아하고요 사실 법리적인 부분이야 일개 딴게이가 알수 없으나 지금까지 공선법위반사건의 경우 뇌물관련이 아니라면 구속될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고 보여지며 영장의 실질적 발부 요인은 소환불응이기때문에 조사이후 귀가가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법적인 절차를 서로 모르는바가 아닐껍니다 결국 빵진숙은 어떻게든 어그로를 끌어 보수여전사의 이미지를 덫씌우며 보수층에게 잊혀지지 않으려고 애쓸것이고 영등포경찰서장은 애초에 구린구석이 있기에 자신이 현정권에서 열일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을테고 국힘은 정부가 자신에게 반하는 전 정권 인사를 핍박한다는 이미지를 씌워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독재정부라는 주장을 펼치려 할것이고 서로의 니즈가 톱니바퀴처럼 맞아 돌아가는게 마냥 좋아만 할수 없는것 같은 불안함이 있네요. 물론 사건이 일어나고 언론에 나온내용들만을 이리저리 짜집기한 뇌피셜 그득한 음모론일 뿐이고 빵진숙 따위가 뭐라고 경찰까지 끌어들인 쇼를 하겠냐 생각되긴 하지만 긴연휴를 앞둔 시점에 특검 검사 40인의 항명쇼, 진종오의 종교단체관련 허위 폭로쇼, 지귀연 감찰결과 등을 보고보니 기쁘게 받아들여야할 빵진숙 체포에도 어떤 흑막에서 조종하는 쇼가 있는것은 아닐까하는 노파심이 생깁니다.
소위 '보수'애들 집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10월 2일 저런게 방통위원장까지 해처먹던 나라였다는거죠. 어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