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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내란개입 정황 1탄3월 19일용산-대건 비화폰 통화 왜❓ 📌 12.3 비상계엄 당시 방첩사∙대검∙국정원 통화 일지 - 2024.12.3 여인형 방첩사령관 → 정성우 방첩사1처장 (20시30분 전화) “선관위에 … 박00 대검 과학수사부 과장 → 송제영 방첩사 대령 (0시37분 통화), 송제영 방첩사 대령 → 한00 국정원 과학대응처 처장 (0시53분 통화), 박00 대검 과학수사부 과장 → … 송제영 방첩사 대령 (3시06분 통화) 📌 국정원 체포, 대검은 서버 포렌식 역할? … - 방첩사·대검·국정원 통화, 중앙선관위 서버 확보 관련 공조 의심 📌 비화폰 통화내역은 어떻게 관리될까? 직접 걸었을까, 옆에서 걸어줄까?
- 공수처·법원 "금요일까지 즉시항고 해야" / 주간조선 "검찰, 내란에 개입"3월 13일[단독] 계엄 때 대검과 통화한 방첩사 대령은 '부정선거 수사 관련 센터장'
- 마포지킴이 이지은TV 게시물: (구체적인 대안)윤석열 석방으로 우려되는 점🇰🇷3월 10일하면 주거침입(건조물 침입)이므로 현행범 체포 (4) 경찰의 검찰에 대한 수사 - 검찰이 내란범을 싸고 도는 것은 본인이 내란죄 공범자이기 때문 - 12.4 새벽에 대검, 국정원, 방첩사령부가
- 공수처,경찰은 지금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긴급체포3월 9일내일부터 검찰비판이 봇물터질꺼로 예상됩니다 심우정은 물론, 방첩사와 새벽통화한 검사들 긴급체포해야 합니다 압수수색은 물론이구요.
- [기사펌] 검찰 내란 직접 개입했다3월 7일굿모닝 충정 기사인데 검찰이 직접 개입했다는 증거가 나왔다네요. 4일 0시 37경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소속 과학수사부 선임과장이 방첩사 대령에게 전화를 걸고, 약 1분 22초 정도 … 통화를 했고, 이후, 0시 53경에는 방첩사 대령은 국정원 과학대응처장과 약 2분 2초 간 통화했다"고 했다.
- 박선원tv - 대검 고위급 검사 방첩사에 연락하고, 선관위 출동했다3월 5일대검 고위급 검사 방첩사에 연락하고, 선관위 출동했다 -12.4 00:37/00:53 대검 선임과장→방첩사 대령→국정원 처장 통화내역 확인 -12.4 새벽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고위급
- [단독] "수당 반영해주면 계엄 수행 사기 제고"…계엄 두 달 전 메모3월 5일윤 대통령은 그날 저녁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을 데리고 식사를 했습니다. 12·3 내란 사태의 핵심 인물들입니다
- [단독] 6번 압수수색 거부...김성훈, 검찰에 '尹 비화폰 불출대장' 넘겨3월 5일김 차장은 검찰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비화폰 불출대장 등을 제출한 것으로
- 단독] 윤, '북한 핵공격' 보수 유튜브 보고 '안보라인' 가동3월 3일방첩사는 윤 대통령의 평소 말을 참고해 비상계엄을 앞두고 극우 유튜버들이 제기한 부정선거 의혹을 정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홍사훈! 멋지다.3월 3일방첩사! 관계자. 진술 확보. 윤석열 공소장.에서는 바뀜. 수사기관 <-- 검찰 사실을 밝히는 것. 말하고 말하고 하는 것. 지겹지 않아요. 홍사훈 기자! 응원 합니다. 끝까지.
- 검찰, '계엄 가담' 김현태 707단장 등 군·경 9명 불구속기소2월 28일검찰이 선수치는 느낌이네요 이상현 제1공수특전여단장, 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장,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 김대우 국군 방첩사령부 방첩수사단장, 윤승영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 윤석열vs김건희vs조태용2월 28일계엄선포후 윤석열은 이례적으로 홍장원 국정원 차장에게 전화해서 체포 명단을 불러주고 방첩사에 협조하라고 지시했음.
- <정청래 입니다.>...최후변론, 시간되시는 분들만 천천히 일어보세요.2월 26일국회 내란국조특위에서 노영훈 방첩사 수사실장은 “군사경찰의 미결수용소라는 정상적인 구금시설이 있음에도 B1 벙커를 확인하는 것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증언했고, 김대우 전 방첩사
- < 정청래 탄핵소추위원단장 최후변론 전문 >2월 25일국회 내란국조특위에서 노영훈 방첩사 수사실장은 “군사경찰의 미결수용소라는 정상적인 구금시설이 있음에도 B1 벙커를 확인하는 것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증언했고, 김대우 전 방첩사
- 내란 베일이 슬슬 벗겨지는 괴물들.2월 25일정보사 방첩사 국정원을 넘나들고 섭렵해서 이 모든 역할을 뼈대를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 헌법재판소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2월 24일싹 다 정리해”라고 하며 “국정원에도 대공 수사권을 줄 테니 우선 방첩사령부를 도와서 지원해”라고 지시와 약속을 했습니다.
- 단독]수방사 군사경찰단장, 국회 출동 계엄군에게 “명찰 떼라” 지시2월 23일윤 대통령 등의 공소장을 보면 경찰 역시 앞서 국군 방첩사령부의 정치인 등 체포조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를 국회에 파견하면서 “경찰인 거 티나지 않게 사복으로 보내라
- 단독]계엄날 “담 못 넘겠다” 지시 거부한 소대장···이후 작전서 배제... ㄷㄷ2월 23일여인형 전 국군 방첩사령관도 지난 4일 공판준비기일에서 “짧은 순간에 비상계엄이 위법한지, 평생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내란 행위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 방첩사를 신원보호하려다가 부승찬에게 딱 걸림2월 21일
- 홍장원 헌재 분석 요약 (영상)2월 21일홍장원 메모 논란은 (시간, 장소, CCTV 등) 여인형 방첩사령관 휴대폰 포렌식 결과 계엄 이전인 10월27일, 11월 6일에 이미 동일한 체포명단이 발견되어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