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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뒤늦은 코로나 확진과 연명치료중단 경험기8월 22일연명치료 중단을 결성 하기까지 모친은 거세게 거부하다가 치료해도 차도도 없고 해서 암센터에서 암치료 거능한 부천 성모병원으로 전원 하고 어느 순간 요양병원에서 쫗겨나고 옮기기를 반복하다가
- 호주 양란란 사건8월 21일그녀는 “중국에서 아이 이름에 같은 글자를 반복하는 건 흔치 않다”며 “이는 권력층 자제에게 붙여지는 일종의 ‘암호’”라고 말했다.
- 요식업 자영업 어렵네 ㅎㄷㄷㄷ (feat. 쿠팡이츠)8월 21일좀 있다 쿠팡이츠 연락와서 손님이 취소했다고 ㅎㄷㄷㄷㄷ 쿠팡 연락해보니 똑같은 상황이 반복됬었더라는...
- 쿠팡멤버십 탈퇴했습니다.8월 21일가입과 탈퇴를 반복하다 최종적으로 탈퇴를 결정했습니다.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면 충분히 대안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사장 남천동에 댓글부대 좌표찍혔네요..8월 21일말만하면 갈라치기라고 하냐~ 이런 유형의 내용만 반복적로 천여개가 달려있습니다. 오늘 리박스쿨 관련 내용도 없는데 스스로 정체를 들어 내는 것 같아요.
- 국가 배상 2천 판결에도... 세월호 유족 "싸우겠다" 울먹인 까닭8월 21일재판부는 선고 말미에 "이 법원은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에 남긴 깊은 상처와 유족의 아픔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기관들이 각 단계에서의 의무를 성실히
- 롯데 10연패가 무덤덤한 이유~8월 20일7월 전에 미끄러졌어야 했는데 한달 뒤로 밀렸을 뿐~ 30년째 무한 반복중이라~
- "선로 2m이내 작업시 열차 차단해야"…코레일, 업무규정 어겨8월 20일2m이내 작업시 열차 차단해야"…코레일, 업무규정 어겨(종합) 사고지점 가보니, 열차접근 인지했더라도 마땅히 대피할 곳 없어 휘어짐 심한 내리막 구간, 수풀도 우거져…"같은 사고 반복될
- 與, 검찰개혁 '속도조절론' 일축..."추석 전 통과" 재확인8월 20일그리고 본선 이렇게 미루다 그때 그때 이슈에 묻혀서 못했 다 결국 미루다가 굥한테 정권 뺏기고 문통 퇴임 막판 박병석 중재안으로 통과 시킨게 오히려 졸속이다 과거를 통해 실수 되풀이 반복하지
- 이진숙 방통위원장 - '호되게 혼난날, 운수 나쁜날8월 20일집 근처 제과점에서 반복적으로 빵, 음식, 음료를 구입했다는 지적.
- 이혼 얘기가 나와서, 지인 중에 좀 특이한 부부가 있슴다.8월 20일(결혼 10년차 정도 됨) 최근 1년 동안은, 베트남에 한달 살기를 반복하면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와이프가 허락해 줬답니다. 암튼... 지금도 베트남에 있더라구요.
- 냄새나는 변호사 신평8월 20일윤 정권 국정 이슈가 터질 때마다 어김없이 나타나, 처음에는 비난에 맞장구를 치는 듯하다가, 결론에 가서는 윤 정권을 두둔하며 “이해해 달라”는 레퍼토리를 반복했다.
- 박구용 교수 나오면 뉴스공장 나만 끔???8월 20일하나마나한 소리 반복해서 어느순간 피로감만 쌓임. 지금도 반복되는듯.
- 신평 전부인이 누군지 아시나요!? 진구형 신평 또 불러봐 !8월 19일에혀 오직 열린공감 더 잘나가고 정천수가 잘되면 눈깔 뒤집히는 애들 절레 절레 어제 방송도 안보고 까는거 하는건 종특이여 뭐라고 하면 또 지우고 매번 반복 에혀 새로운건 없고 오로지
- 尹 ‘1조 원전 로열티’ 이면 합의…與 “기관장 사퇴·재협상 추진”8월 19일민주당 산자위는 “국회에서 협정과 계약 비공개, 허위답변을 반복해 위증의 죄를 범한 관련 공무원들도 책임을 철저히 물을 것”이라며 “굴욕적 비밀협의 재협상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 “어머님, 피는 안 나는데 차에 깔렸어요”…5세 아이 친 학원차, 119도 안 불렀다8월 19일이런일이 반복적으로 똑같이 일어나는 이유는 돈 때문이다 라고 생각함 아이들을 돈으로 보니깐 저런 행동을 하는거고 돈에 쫒겨 다친 아이 구호 보다는 등원 완료 하는데 중점을 맞춘거고
- 정청래 "민주당 1인 1표 서둘러야"…당원주권정당특위 출범8월 18일민주당 일부 지역 의원이 자기 편 대의원만 챙기면서 경선에서 반복 승리하는 구조는, 소수 대의원에게 집중된 권한 때문입니다. … 권리당원 17표에 해당하는 대의원제도를 반드시 바꿔야 지역 토호 정치가 반복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화수분처럼 수박이 자라는 자양분이 바로 이 대의원제도....
- “2군이라 공인 아닌 줄” 양궁 국대 장채환, ‘극우 논란’ 해명8월 18일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등 극우성향 게시물을 SNS에 반복적으로 게시한 장채환(33) 양궁 국가대표 선수가 사과했다. “2군이라 공인이 아닌 줄 알았다”는 해명이다.
- 김민석 총리님.. 외주업체 탓은 무조건 중징계를 기본으로8월 18일그렇지 않으면 오늘 국토부의 저 작태 계속해서 반복될 겁니다. … 절대로 저런 일 반복되지 않습니다.
- 미국의 순혈주의8월 17일트럼프가 반복적으로 하는 말.. 네, 이민자들이 피를 오염시키고 있답니다. 참고로 트럼프 할아버지는 1차 대전 징집 피해 미국에 이민 온 독일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