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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령 과연 그냥 뉴스로만 지나칠 문제인지....14일 오전이정부에서는 현실이되는 상황 어차피 전면전 가면 북한이나 남한이나 그냥 쑥대밭 그걸 북측은 더 잘알테고 지난 수해피해로 인한 북한 민심도 흉흉하다는데 북측도 도발에 대한 명분 충분 반면
- 트럼프와 해리스의 선거 TV 광고 비교로 본 판세14일 오전반면에 트럼프는 계속 잽을 먹이는데 그게 계속 안면에 꽂히는 느낌입니다.
- 국힘 30.8%·민주 43.9%…조국혁신 9.3%14일 오전반면 민주당은 1.5%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9.7%p에서 13.1%로 벌어지면서 3주째 오차범위 밖 차이를 이어갔다.
- 김창완이 욕먹은 인터뷰13일 오후반면 배철수는 그시대에 독재정권과 싸운 동기와 선배들에게 미안하고 빚을 졌다고 했죠
- 연세대와 고려대를 굳이 비교하자면13일 오후연세대는 수능 최저가 없어서 (올해 생겼으나 여전히 문턱이 낮음) 지방 학생들이 많이 합격할수 있는 반면,,, 고려대는 4합7이라는 수능최저를 걸어두어서 사교육을 많이 받은 8학군학생들이
- 본격 뻘글) 초코파이 크라운 vs 오리온13일 오후반면, 오리온의 것은 가볍게 코팅된 것처럼 보이지만, 균일하고 맨질맨질 윤기와 무늬 덕분에 훨씬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2. 단면 비교를 위해선 단면을 봐야겠지요.
- 국극과 배우 김 태리13일 오전소리 내 뱉는 묻지마 동네인 반면, 전라도는 민중의 뜻 대로(우리 할 바 대로 투표) 당선시킨다는 엄청난 차이를 빚었는데 갱상도에서 길 물어 보면, 턱 쪼가리만 까닥하면서 "저리 가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The 살롱] 노벨문학상이 우리한테 왔네요, "한 달이면 탄핵" 명태균의 굥 부부 폭로 배경과 그 영향,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에 왜 안갔을까12일 오후반면에 우리말을 뭣하러 또 배우냐는 막말을 배설하는 인간도 있었다는 창피함도 동시에 있죠.
- 🆘️🆘️🔥당선무효형 땐 대통령직 상실?…“법률상 그렇다”11일 오후반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대통령에 대한 공소제기가 불허되면 재판이 진행될 수 없다"며 "한 대표의 헌법 학점은 F"라고 반박했습니다.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경제 가정교사]경상수지 66억 달러 흑자 뉴스가 감추는 배경, 반도체와 자동차가 수출 기여도 절대적 왜 문제인가, 수출 호조에도 일자리 창출이 부진한 까닭11일 오전그러니까 반도체는 반면에 그 대신에 반도체는 수출액이 늘어도 별로 고용 창출이 안 되어져요. 그러니까 경기가 안 좋을 수밖에 없는 거지.
- 해먹을 결심 사기칠 결심10일 오후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7.9%로 상승했는데, 이는 '김대남-명태균' 사건 등으로 대통령실이 흔들리는 와중에도 한동훈 대표 지지층이 결집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주말 대전 여행가서 개인적인 느낀점....10일 오후반면 대전은 서쪽이 메인입니다.. 경부선 철도 기점으로 동쪽 동구는 대체로 낙후된 동네이고.
- 尹 지지율 또 최저 경신. 서울 '10%대' 폭락10일 오후민주당 지지율은 2주 전보다 2%포인트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했다. 서울의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29%, 국민의힘 23%로 나왔다.
- 이재명 대표는 탄핵을 탄핵이라 말을 못하나?9일 오후반면에 조국대표나 조국혁신당은 7월 18일에 탄핵 추진 위원회 만들어서 매주 토론해서 논리 만들고 증거 수집하고 있다 조국대표가 민주당더러 빠르게 탄핵 발의 하지만 이재명대표나 민주당은
- 넷플) 흑백요리사 소감평 & 사심 담은 한 줄평..9일 오후대중들에게 보여진 서사가 부족하면, 승자라도 대중의 지지, 확장성, 존재감에서 한계를 드러내 준 반면..
- 한글날 책추천 그리고 10년간의 홈스쿨링..9일 오전.🙂 반면 저는 영어도 어중간하게 한국말도 어중간하게 밖에 할 줄 모르는 어중간한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 KBS 양대 노조, 쟁의행위 투표 가결…'파업' 현실로8일 오후반면 KBS노동조합은 7일 "KBS를 정상화시킬 수 있는 개혁적인 사장의 선출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 병실의 아들과 딸.7일 오후반면에(?), 딸들은 "엄마, 막내 OO이 왔어. 엄마가 아파서 (내가) 미안해." 그리고는 한참동안을 엄마의 귀에 대고 이야기함. 그 내용이란것이 '오는길에 차가 막혀 ..
- 1154년부터 1325년까지 중세 이탈리아의 군사들6일 오후반면 기벨린군은 아레초가 이끄는 구엘프 파벌과 비슷한 수의 보병에 약 800명의 기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천안함) 용트림바위 앞바다 제3부표지점 침몰 함체의 진상(眞相)6일 오전반면, 천안함 함미 뒷편의 76mm 주포 바로 뒷쪽 주갑판에 있는, '데끼'가 있는 정사각형 해치 상단에는 원형 핸들이 아니라 사면으로 직선 손잡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