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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게, 그렇게 의원들 동원하고 지지선언해대고 했는데도 지지율, 당심이 꿈쩍을 안함..8월 2일박찬대가 처음에 열세인것 맞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선거 전략이 이상해지더니 아....거하게 차는 똥볼의 연속.... 정청래가 살짝 사심을 보인적이 있지만.
- 박찬대가 한 짓, ,결국 의심이 점점 확신이 되어가네요.8월 2일당심으로는 이길 수 없다. 그러니 일단 시간을 벌자. 수해복구 핑계로 선거운동 및 경선일정 조정하자고 해서 경선일정이 미뤄지지 않더라도 선거운동 못하게 발목잡아 놓을 수 있다. 그때를 이용해 나는 대의원만남용 간담회를 수해현장 방문한다는 핑계로 다니면서 대의원표를 확보해야겠다. 또 기자회견해서 실현가능성따지지 않고 언론의 주목을 받아 민심을 얻겠다. 그러면 비벼볼만 하다. 야이, 씨.. 대의원은 그렇겠지 그런데 국민을 병다리 핫바리로 봤구나. 자그만치 윤석열 억압을 견뎌내며 내란, 계엄을 극복한 국민들이다. 어이구 이 덜떨이진 화상들아.
- 박찬대는 차기도 엄따!8월 2일동지의 등에 칼을 꼽는 자는 퇴출되어야 합니다. 청래 옹 축하합니다...!!!!!!!!!
- 대의원에서 박찬대가 이김.... 역시나8월 2일결국 계파 종치 하려했단거죠 대의원 빨리 동일허게 1표로 만들어야합니다
- 결과 예측해 봅니다!8월 2일합산 정청래 62.7% : 박찬대 37.3%
- 이번에...박찬대 사태?를 보며 느낀점이랄까?!8월 2일저들의 눈에 비친 당원들...시민들은... 가르치고 이끌줘어야 할 존재들... 계몽의 대상으로밖에 비춰지지 않는 다는 것!!!! 윤서결식 사고방식과 크게 다를 바가 없구나...하는 점입니다. 특권의식 또는 엘리트 의식으로 똘똘 뭉쳐진 집단이구나!!! 변호사, 회계사, 내로라하는? 직업경력...학벌, 학위.. 이렇게 똑똑한 우리들이 어련히 잘 알아서 떠먹여 줄 터인데...뭔 걱정들인가?!!! 왜...정청래는 무지몽매한 대중들에 기대어 정치를 하려드는가? 대중포퓰리즘 정치 아니냐?!!! 저들의 시선은 시종일관 시민들의 집단지성을 얕잡아 보는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지금까지의 변명이나? 태도를 보면... 자신들이 도대체 어떤 실수... 어떤 함정에 빠져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 당원들...시민들속엔...수많은 법조인들...학자들...전문직 종사자들.. 직업을 떠나 지혜와 지식을 갖춘 깨시민 등등.. 저들 못지 않은...아니 오히려 더 뛰어난... 숱한 집단 지성이 존재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죠. 그 집단 지성을 무시하고...가르치려고만 드는 태도들!!! 당원들을... 시민들을... 국민들을 너무 무시하고 있다!!!! 민주당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어떻게 그런 소견머리로 정치를 하고 있단 말인가?!!! 어찌보면 엘리트 의식에 젖어.. 그 우월감속에 갇혀 오히려 우물안 개구리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 것은 아닌지...!!!! 아무튼... 당원들...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며, 함께 움직이려 애쓰는 정치인과.. 엘리트 의식에 젖어 시민들을 계몽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밀실정치꾼들과의 경쟁~!!! 드뎌 오늘 그 결과가 나오게 되는군요!!! 당원 주권 정당으로 한걸음 더 확고히 내딛는 날이 될지 어떨지.... 지켜 보십시다~!!!! 정청래 화이팅~!!!!
- 대의원 으로써 제 한표는요8월 2일하두 시끄럽길래 전 중립기어 박고 기더렷습니다 박찬대가 되면 정청래 지지하시는분들 탈당하실겁니까? 반대로 정청래거 되몬 박찬대 지지하시는분들 탈당 하실겁니까?
- 다시 보는 박찬대 24/50점, 정청래 43/50점의 의미8월 2일박찬대 24점 정청래 43점 과연 누가 이재명대통령의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있는가!
- 박찬대 연호하는 함성이 대단했다구요?8월 2일이낙연 때는 대통령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나락 갔죠? 오늘도 재현되네요 ㅋㅋ
- 2030대 여성은 스윙보터였습니다.8월 2일세 과시를 하시지 마시고, 계속 이야기하지만, 저는 박찬대의원이 될거라 생각했습니다만, 과한 혐오와 낙인찍기가, 지금 사태를 만들었습니다. 본인들이 스스로 낙선운동한거에요. … 박찬대 의원 지금 정청래 의원은, 비주류로서 당심과 의심이 달랐던 지난 89우찍사태를 기억하고, 그걸 영악하게 이용해서 대의원제 폐지를 공약으로 걸었죠.
- 조국 만나고 온 고민정 "미소 여전한 그와 함께 있었음 한다"…사면 기대8월 2일지금 고민정과 박찬대의 다른 점 중 하나는 혼자서 조용히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점과 바라보는 시점이 아닐까 싶네요. … 박찬대는 1인칭으로 본인의 일이고, 고민정은 3인칭으로 시청자 시점이죠. 당연히 고민정이 넓게 주변까지 잘 볼 수밖에 없죠.
- 이낙연 당대표될때도 입닫고 있더니 이게 무슨?8월 2일고작 근래에 돌아와요 부르고 유명해진 박찬대가, 꾸준히 한결같은 모습으로 활동해온 정청래보다 부족해보이는걸 어쩌란 말이냐?!
- 지금 전당대회 현장 보고 박찬대 지지세 놀랐다는 분들8월 2일저건 지지세가 아니에요 그냥 정치꾼들, 똥파리들, 여초이 숙주삼아 붙어서 저렇게 보이는거죠 단물 다 빠지면 다른 숙주 찾아 다 흩어집니다 당장 오늘 박찬대 쫓아다니는 사람들 피켓 든것만 … 봐도 ~연대 ~모임 피켓 들면서 쫓아다니던데, 그리고 장담컨대 박찬대는 저 한줌 여초페미군단과 엮인 순간 정치인으로선 끝난겁니다 독이 든 성배거든요.
- 전당대회 현장에 분위기 어떤가요??8월 2일박찬대 응원일색이라는데 우리 쪽수가 없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작정하고 동원했다해도 동원으로 당선되는 것도 아닌데 분하기도 하고 박찬대 연설하면서 야유먹고 짜졌으면 싶었는데 결과 나올
- 돌덕질 하던 친구들에게 전당대회는 그냥 마실이죠.8월 2일아무것도 주는거 없는데 자기 돈 들여서 새벽부터 8시간 10시간씩 줄서서 최애 아이돌 한 번 보는게 일상이었던 친구들이라 전당대회 직관은 그냥 편의점 마실 수준이죠 박찬대 지지세 강력해보여도
- 민주 전대 라이브 챗팅창에 111111111118월 2일박찬대 지지글로 도배중이라서..
- 박찬대 연설 소감문8월 2일계독 목사 이상 끝
- (대충막말) 저 ㅅㄲ 울 거 같은데.8월 2일제대로 환각 상태인데 전당대화 뽕 맞아서 연설하다가 울거 같아요 *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연설 시작할때 올린 글입니다.
- 근데 요즘 딴지 너무 과열되있다는 느낌 없나요?8월 2일이게 시발점이 결국 강선우 의원으로 촉발돼서 불길이 박찬대까지 번지고 박찬대를 지지하는 의원들로까지 진도가 나간건데. … 근데 지금 박찬대는 거의 국힘 의원급으로 까이는데 수박이라는 설득될만한 글을 저는 아직 못봤거든요!! 박찬대 강선우 의원 껀!!
- 당대표 선거로 알게된 박찬대 정치 스타일8월 2일구태정치 탄핵투표때 국힘당의원을 일일이 호명하던 모습에 반했었는데 역시 사람은 오래두고 겪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