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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금]참 보면 공장장은 입이 무거워요.7월 31일이번 당대표 선거도, 본인 입으로는 끝나면 말하겠다고 하고 그대로 하고있고, 그와중에 박선원 의원은 구독자수로 눈치가 부족함을 조금 노출했죠.
- 박찬대 의원 돌아오세요7월 31일박찬대 의원이 그날 국회에서 국힘 의원 한 명 한 명을 불렀던것처럼 저도 부르고 싶네요 박찬대 의원님, 박주민 의원님, 노종면 의원님, 박선원 의원님, 김용민 의원님 등등...
- 바보야! (Stupid), 정답은 당원 민심이야!!7월 31일더구나 내란시국에 신뢰감을 쌓았던 김용민이나 박선원 등은 당원들 정서는 아는지 모르는지 SNS로 불을 지르고 U-Tube 구독자 타령이나 하고있다. 민심을 진짜 모르나 보다.
- 박선원tv 49.9만 달성.7월 31일49.9만 달성했네요.! 겸공 나오셔서 구독 요청하신거 자기 반성 없으셨던거죠.. 옥수수 발언 정청래와 호남지역을 향해 사과하시길.
- 김준혁, 박선원 이 사람들은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7월 31일박찬대가 무슨 떠오르는 지도자도 아니고 리더쉽에 순응하고 싶어지는 그런 대상도 아니고 그런데 형식적으로 당대표는 당에서 가장 높은 자리이죠 리더쉽이 인정되는 사람이 자리를 맡아야하고 박찬대는 그런 존재가 아님 원내대표하면서 계엄과 대선을 거치며 부각되었을 뿐 그런 박찬대에 위 의원들이 달라붙는다? 로마 삼두정치에서 1두를 박찬대에게 주는 그런 그림 아닐까? 2두 3두는 자기들이 차지하고..
- 정말 몰라서 하는 질문, 박선원이 한게 뭐가 있죠?7월 30일했고요 의원들을 국회로 소집했고 우원식은 국회를 움직여 단 한치의 오차없이 완벽하게 계엄해제를 처리했고 김병주 의원은 계엄군 한복판으로 달려들어가 2차계엄을 저지했던거 말이죠 (박선원은 … 김병주가 끌고 간거지 지발로 간게 아니고요) 김어준은 국회에 나가 "한동훈 처단" 시도라는 충격적인 폭로를 통하여 한동훈계를 움직여 탄핵가결의 촉매제 역할을 했고요 박선원은 그 과정에서
- 짜증나서 올립니다.7월 30일머 여기서 계속 공격 하는 박주민 김용민 박선원 등등...
- 박선원tv 구독자 추이7월 30일일주일 사이에 6000이 빠졌고 오늘 하루만 3000명이 빠짐 ㄷㄷㄷ 이 효능감 ㄷㄷ 아 달콤한거에요 ㅎㅎㅎ
- 박선원TV 50만 명 달성7월 30일
- 이번 당원과 의원들 간의 세대결은 박찬대,황명선,박선원 3명을 주된 타겟으로 해서.7월 30일처음으로 정청래 안티한 박선원은 구독취소로 50만 구독자수를 40만대로 ...
- 사실 김병주도 몰랑요 뭔짓할지7월 30일박선원 박찬대지지 부승찬 박찬대지지 상상도안했던 정의로운분들이였죠. 다 버러지들임. 지들 뒤질것같으니 한거지 다 욕망의 버리지들입니다. 이제 아무도 안빱니다.
- 박선원TV 구독자 50만으로 떡락 ㅊㅋㅊㅋㅊㅋ7월 30일달콤한거에여~~~
- 박선원의원 진짜 좋아했는데..7월 30일근데 어쩔수없죠.. 겸공에서 구독해달라.3천명이 빠졌다하더니.. 그후 지금까지 3천명이 더빠졌네요.
- 이런걸 당원단톡방에올리는 ...7월 30일#박찬대 주변에는 ㅡ 김용민, 노종면, 박선원, 민형배, 박주민, 6부승찬, 김승원, 김용만 등 개혁파 의원들이 있는데 반해..
- 박선원tv 금일 현재 구독자 -2k7월 30일박선원!
- 국회의원 152 명이 박찬대 지지 한다니.. 너무 화가 난다.7월 30일박주민, 부승찬, 박선원, 박성준, 노종면 등 우리가 좋아했던 의원들이 이번 한 가지 일로 인해 평가받고 욕먹는 건 좀 부당하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 박찬대 공개지지로 당규어긴 의원들 연락처7월 30일황정아 의원을 시작으로 서미화, 이건태, 이재강, 김용민, 노종면, 이정헌, 박성준, 박정, 윤종군, 맹성규, 안태준, 김문수, 김태선, 박민규, 박선원, 정진욱, 허종식, 장철민, … 5246-0638 맹성규 010-5797-6519 안태준 010-5213-1397 김문수 010-2901-3446 김태선 010-5189-5381 박민규 010-4749-1529 박선원
- [명단 수정]민주당 인천출신 예의 삭제하신 의원님 명단7월 30일맹성규(인천 남동갑), 박찬대(.....), 유동수(계양갑), 김교흥 의원(서구갑) 정일영(연수을)·허종식(동구·미추홀갑), 노종면(부평갑)·이훈기(남동을) 의원 박선원 의원(부평을
- 박선원TV 구독자 50.1만명으로 폭락7월 30일아침에 50.3만 이었던 것 같은데 하루만에...
- 아침에 겸공 박선원 의원을 보고…7월 30일전혀 당원들 마음이 전달되지 않는거 같아 안타깝더군요 지금 들어가보니 구독자 수는 계속 빠지고 있던데... 의원님들은 바쁘시니 이런 의견들 보실 시간 없으시겠죠 저는 이번 일로 이 게시판에 글도 써보고 댓글도 몇개 남겨보지만 거의 눈팅만 하고 유투브 댓글이나 SNS 글을 써본일이 없어요 제 남편 포함 저같은 분들이 꽤 많을거 같아요 박찬대 의원쪽 지지하시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지지를 sns 등으로 표출하는 분들이 더 많은거 같아 그게 전체 당심이라고 롹대해석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동형이 말하듯 여러 유투버들도 다 붙었다 하고. 시끌 시끌하니... 그러니 이 곳에 올라오는 글들은 네거티브 세력쯤으로 치부해버릴 수도 있겠네요. 선거철마다 하는 말 있죠? 바닥 민심?? 그거 잘 읽는 쪽이 이번에 당대표될거아고 봅니다.!